일단 사생활 침해일지라도, 당신이 허락 하면 갈수 있겠죠?
당신은 천재고 용기있고, 축복받은 자니, 저에게 쪽지로 폰 번호를 보내주셔서, 같이 한번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한번 당신의 거룩한 신앙심과 당신에 대한 오해를 풀수 있는 기회입니다.
반대로 거절할 경우 당신은 당신을 인정하는 친구 한명을 놓치는 것이고, 오해를 풀수 없으며,
신이 내리신 천재(天災), 개념 없는자,
일베,
개독교,
광신도,
초딩,
4차원 인간,
어그로,
기독교 제외 종교 혐오자,
노답,
혼자 자폭하는 인간,
허구의 차원을 만들어내는 차원 생성자,
신에게 심판을 요구하면서 남에게 심판 받기 싫어하는 사람,
도망치면서 도망간다고 소리 꽥꽥 지르는 인간, 질문하면서 자기 질문으로 따지는 인간,
신에게 용서 받고 싶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넘처나는 피해를 주는 사람,
선과 악의 기준을 정할수 없다고 말하면서 자기 스스로 정하는자,
완벽한 논리를 원하면서 그 논리를 부정하는 자,
뇌에 시도때도 없이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 자,
주제 전환 하려다가 들키면 갑자기 정신승리글로 반박하는자,
자기가 쓴 글을 잊어서 그것을 보여주면 그때 그 내용을 바꾸어 재해석 하는 자,
생각이 없으면서 다른 사람도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 그것을 묻는 사람,
예시를 들어주면 그것을 예시로 받아들일줄 모르는 사람,
자신이 너무 천재이기에 주변 사람과의 소통과 일상적인 단어를 이해를 못하시고, 머리는 좋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어덯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