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인가 5년전에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여자 망한다] 글을 올렸을거임. 그때 엄청난 옥먹고 (너 농촌총각이냐! 루져새끼..등 하도 열받는소리 들려서 신분증까고 한의사란 확인 받으니깐, 쌍욕은 쏙들어가고 그러면 안된다는 소리나오고 참으라며 달래는 말 나옴. .....이쯤되면 가증스러움)
...이미 단계는 넘어섰음. 이미 경고단계가 아님... 마지막 '통보'이자 '예언'임... 우리도 고생한다? 생리가 얼마나 힘든줄아냐? 이러면서...의무도 행하지도 않는 한국여자가? ...이젠 더이상 대화는 포기... 뉴질랜드 성비가 얼마인줄앎? 87%... 여자 100명당 남자 87명이라는 거임. 왜 이 꼬라지가 났을까? 영국에게 '뉴질랜드 여자보러오세요~'라고 무료 관광 패키지 상품홍보할정도로? 그나마 87%는 농촌총각이 빠져나간게 아니라 의사, 변호사, 과학자, 지질학자 등 수뇌부가 빠져나가고 나머지임.
한국도 다를거 같음? 오히려 더 심할거임. 완전 포기하던가 뒤집어 엎던가...
참고로 반박글 않답니다. 위에서 말했듯 더이상의 대화는 포기...5년 전 혈기넘칠때는 다적어 줬지만 안받아들이는거 보고 완전... .....이글이 싫으면 씹으세요. 댓글도 맘대로 쓰세요. 이건 경고글이 아닌 통보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