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성직자들의 부패, 범법에 관해서 일반 국민과 같이 처벌해야 함이 지당하며 여기에 반론 제기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어느 종교나 성직자들의 세속화된 행위나, 범죄 행위들 존재하고, 이는 준엄한 법의 심판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80~90%를 차지하는 이단 기독교인 개독교가 유난히 타인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돈에 눈이 먼 목사들의 성경의 상업적 교리 해석과 이를 적용.
여기에 맹신하며 따르며 교회 밖에까지 소란을 야기하는 개독교 신자들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불교 신자, 천주교 신자들 때문에 거리에서 눈쌀 찌푸린 일 없습니다.
거리에서 눈쌀을 찌푸린다면 오로지 개독들 뿐입니다.
이걸 모르고 가생이 안에 몇몇 개독 광신자들의 방어 라인도 모자라 타종교에 터무니 없는 근거로 물귀신 작전을 애처롭게 펼치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우리나라의 개독의 갈 길은 멀고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