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머리가좋아서 무교인줄알았는데, 사실 나보다 머리더좋은사람이 많이들 기독교믿어서
전라도사람은 야당을 지지하고,경상도사람은 여당을 지지하듯이
부모님이 기독교믿으면, 울부모님이 일케믿으시는데 자식된도리로 나도 기독교 또는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목사가 워낙 말빨이 좋아서 다들 세뇌로 낚이는건지
또는 귀가 얇은사람들이 많죠. 그런사람들도 잘낚일것같고, 또는 교회갔더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좋으니깐? 또는 믿져봐야 본전 죽고나서 천당가면 얼마나 좋나해서
이런경우들이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기독교를 믿을수 있는지..
내가 성경공부를 한게아니라서 속단하긴 그렇다해도 그냥 줏어들은것만으로도 아이큐가 좀만있으면
믿을게 못되는것같은데
머리로는 안믿겨지는데 안돼안돼 내머리속에 사탄이들었어 믿어야돼믿어야돼 하면서 믿는건지
아님 미드팬이 있고,가생이 유저가있듯이, 그냥 기독교유저의삶이 괜찮아 선택하는지
기독교신자는 지금까지 말한것중에 한가지겠죠?
어느날 인터넷에 예수검색했는데 오 이건 리얼인것같아. 믿어야지. 하는사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