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적설명을 한다면 생물에겐 DNA라는 것이 있다. 이 안에 모든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데 당시에는 발현되지 않았다가 후세에 발현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개는 늑대가 조상이다. 현대의 모든 개의 종류가 고대에 있지 않았다. 어떻게 된 것인가? 진화인가? 아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환경의 자극에 의해 숨겨졌던 유전형질이 발현된 것일 뿐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기후와 환경에 의해 같은 조상일지라도 후세인은 달라질 수 있다. DNA의 창시자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변하지도 않는다............ 라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오호..
DNA가 나왔네요? DNA는 분자생물학에서 취급하는건데..
그럼 모든 생명체는 대부분의 유전자를 공유하시는것도 아시겠네요?
이 유전자의 구조가 종울 나누는것도 아시겠죠? 그럼 여기에 분자시계라는 유전자가 있고
이게 어떤 생물의 과도기적 모습인지도 알려준다걸 아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