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간이 남아도시는 분들이시군요.
이곳 관종들 몇마리한테서 계속 떡밥 물려 귀중한 시간들을 할애하시다니..
모두들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같이 놀아주시는건지요.
아님 정말 저 환자들하고 지금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님들은 지하철 예수팔이하고도 앉아서 토론하고 대화 하세요?
그냥 무시하고 피하지 않나요?
하물며 여기 이 관종 등신들중 몇몇은 지가 우리랑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예수나 믿고 앉아서
목사새퀴들한테 재산을 뜯기던 목을 내놓던 자기 가족들 앞날을 망치던 말던
우리 신경 좀 끄자구요.
이슈 게시판인데
지금 정작 중요한 이슈들은 전부 묻혀 있네요.
좀 더 건설적인 '이슈' 주제로 분위기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쫌 그만들 놀아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