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진화론의 비논리성을 반박하는 과학자들은 점차 늘어나고있다고 합니다. 진화론자들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과학의 기본법칙과 상반된 진화론의 무모함은 이제 맹목적 믿음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발생학 학자인 소렌 로브트럽 교수는 "다윈주의, 신화에 대한 논박"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언젠가 다윈주의의 신화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커다란 속임수로 기록될 것이다."
윗글은 제가쓴글이 아니구요 한 유튜브유저가 동영상을 보고 남긴 글인데 인상적이라 그대로 옮김니다.
에혀... 비논리성이던 뭐던 진화론보다 더 모범답안적인게 없으니 정설시 되는걸 모릅니까.
중국인들은 자기네들이 크로마뇽인 직계인줄알죠.
그럼 진짜 크로마뇽인 직계가 됩니까? 생각좀 하고사세요 제발좀 ㅋㅋ
그리고 과학계엔 가끔 자기가 옳다며 세력다툼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것도 좀 생각하면서 글 쓰시죠.
개독한텐 너무 높은 기대인가..
과학과 신, 진화론과 창조론의 구도에서 진화론이 잘못된 것이라면
검증과 실패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과학의 한 부분일뿐이지
창조론이 더욱 신뢰가고 우세하다는 흑백논리 뉘앙스는 좀 아닌듯...
반대로 천동설과 지동설이 있는데 천동설이 진리로만 알고있다가 지동설이라는 것이
과학의 발전으로 알게 된거니 이건 신이 창조한 사실을 잘못 알리거나 기재누락된건가요??
인간의 영원한 숙제인 뿌리에 뿌리를 찾고찾다 그 정점에 신이 서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진화론이 아니니 창조론이라는건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