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과학과 종교의 차이점이지요..
과학은 현존하는 이론과 가설보다 더 논리적이고 맞아떨어지는 이론과 가설이 나오면 바뀌는데 개독은 바뀌지않지요. 지금으로부터 1000년이 더 지나도 똑같을거에요. 과학은 갈수록 진보하지만 성경의 내용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예전에 쓰인 그대로 똑같거든요..
믿는다?
댁들이 하도 믿음 믿음 하니까 현실과 종교사이에서 그 차이를 잘 이해 못하는거 같아서 한마디만 함.
진화라는 가설을 두고 그걸 입증하기위해 믿음을 가지는것과 창조자 하나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는 그 믿음은 본질이 다른거임.
댁들은 그 믿음에 확고한 종교적 신념이라는게 있지만 과학자들에게 그 신념은 "의구심"임.
진화를 전재로 연구를 하고 있지만 또다른 현상이 예측이 된다면 경로를 바꾸고 또 그것을 연구하는것에 매진함...댁이 말하는 믿음과 과학을 믿는다는것엔 이렇게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되도안한 종교적 믿음으로 뒤집어씌우지 마세요 답답한양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