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진화론이 터무니없다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있고 미국에서도 진화론이 과학시간에 사라지고있습니다. 진화론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진화론이 과학적인 정설인듯이 배워왔으나 진화론은 이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 과학법칙에 위배되는 하나의말도안되는 가설일뿐입니다 우연히 무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서 우주가 만들어지고 지구에는 이렇게 엄청난생명체가 단지 우연히 무에서 분자에서부터 시작해서 생명체가 시작되고 그 생명체에서 수많은 종으로 파생되고 인간에 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은 과학법칙에 위배됩니다. 과학법칙에 위배되면서 과학적인 정설인듯이 일선학교에서 가르쳐지고있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발전하면서 진화론의 허구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있습니다. 창조론은 증명할수없습니다. 인정합니다. 그건 믿음이 필요합니다. 진화론또한 증명할수없습니다.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긴 이슈게시판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이슈거리가 될만하고 종교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릴수있는것이고 신을 믿으라 강요하는것이 아닌 창조론 증명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진화론이 과학이 발전하면서 증명할수없고 과학법칙에 어긋나는 거짓이라는걸 글을 통해 올리는것입니다. 판단은 읽는 유저분들 개개인 스스로 하는것이죠. 진화론이 과학적이고 이성적인듯이 창조론믿는 사람은 비합리적이란 정형화된 공식은 이미 깨졌습니다. 진화론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합리적이지도않은 억지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