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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13:01
신이란 과연 무엇일까? 또다른 명언.
글쓴이 :
졸려요
조회 : 281
신이 악을 막을 의지가 있으나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이 있으나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하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악은 어디서 기인하는가?
그가 능력도 의지도 없다면, 그를 왜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이세상에는 왜 신님에 반대하는 악이 있는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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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14-08-23 13:08
먹사 ~ 원죄가 있음으로 하나님께서 참 신앙을 가진 자를 가진자를 구분하기위해 인간을 시험하느라 악을 세상에 놔두신 것이다. 그런 즉 참 신앙을 가진 것을 증명하려면 40여개의 헌금봉투에 돈을 가득가득 채워 바쳐라.
먹사 ~ 원죄가 있음으로 하나님께서 참 신앙을 가진 자를 가진자를 구분하기위해 인간을 시험하느라 악을 세상에 놔두신 것이다. 그런 즉 참 신앙을 가진 것을 증명하려면 40여개의 헌금봉투에 돈을 가득가득 채워 바쳐라.
토막
14-08-23 13:18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은 원죄가 뭔지도 몰라요.
사람이란게 원래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가려면 다른곳에 피해를 주기 마련이죠.
먹고 살아야되니 다른 생물을 먹을수 밖에 없고.
나는 착한일이라고 한것이 다른 사람에겐 해를 끼칠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런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짓게되는 죄를 원죄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참회하고 반성하라고 하는 거죠.
아마 이거 아는 사람 기독교인들도 몇명 안될꺼에요.
어디는 목사도 모르던데요 ㅡㅡ;;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은 원죄가 뭔지도 몰라요. 사람이란게 원래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가려면 다른곳에 피해를 주기 마련이죠. 먹고 살아야되니 다른 생물을 먹을수 밖에 없고. 나는 착한일이라고 한것이 다른 사람에겐 해를 끼칠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런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짓게되는 죄를 원죄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참회하고 반성하라고 하는 거죠. 아마 이거 아는 사람 기독교인들도 몇명 안될꺼에요. 어디는 목사도 모르던데요 ㅡㅡ;;
삼한공화국
14-08-23 14:57
신이란 명칭은 인간이 부여한 것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이 맹신하는 신은
전 우주적 차원의 신과는 다른, 변형된 신이라고 말할 수 있죠.
대부분의 종교는 인간의 영위를 위해 존재하지 다른 외계생명체에 대한 자비나 사랑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이것을 보면 현재 인류가 믿는 우주적 차원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인간의 욕망을 담은 존재입니다.
신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인간은 신을 다양한 방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에 대한 해석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이 해석의 변경은 몇몇 사람으로부터 신(인간이 해석하는)에 대한 반발심과 척력을 유발하고
이게 바로 인간사회로부토 "악'으로 정의되므로 이런 역설이나 모순이 생기는 겁니다.
신이란 명칭은 인간이 부여한 것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이 맹신하는 신은 전 우주적 차원의 신과는 다른, 변형된 신이라고 말할 수 있죠. 대부분의 종교는 인간의 영위를 위해 존재하지 다른 외계생명체에 대한 자비나 사랑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이것을 보면 현재 인류가 믿는 우주적 차원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인간의 욕망을 담은 존재입니다. 신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인간은 신을 다양한 방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에 대한 해석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이 해석의 변경은 몇몇 사람으로부터 신(인간이 해석하는)에 대한 반발심과 척력을 유발하고 이게 바로 인간사회로부토 "악'으로 정의되므로 이런 역설이나 모순이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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