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미이 회장은 이날 아침 기자들에게 '전쟁을 했던 어느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는 등의 발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도 해서는 안될 이야기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5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은 "완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
것으로 그런 (회견) 자리는 처음이다보니 분별이 없었다"면서 "부덕의 소치"라고 해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127n14684
이거 왜구들 수법같은데요...
일단발언해놓고 사과하는듯한 해명발언하고...
그러나 몇년후 당시 방송사사장도 이렇게말햇다라고..
나중에 해명한건 쏙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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