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에서 파생된 다양한 수련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무조건적인 믿음입니다.
남녀호랭교,만트라교 처럼 한가지 단어를 무한반복하거나 한가지 그림을 평생 보며 명상하며
수련하는 방법도 있고요.
자연수련법도 있습니다. 구름만 본다던가 태양만 생각한다던가.
또 불교처럼 끝없이 부정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항상 왜? 란 의문을 달고 삽니다.
가장 편하고 빠르고 쉬운건 믿음의 수련이라고 하네요.
어떤 방법이 나쁘고 좋은건 없습니다. 세련된것도 없고 다 똑같습니다.
무슨방법을 쓰든 정상 까지만 오르면 목적달성이니깐요.
근데 아침형 인간이 있고 저녁형 인간이 있듯 인간은 다 다른겁니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만이 선이고 믿음만이 유일한 수련법이라고 남에게 강요하는게
기독교 입니다.
p.s 만일 남에게 강요 안한다면 기독교는 신에게 다가가는 좋은 수련법입니다.
근데 이게 사업이이라서 강요 안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