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20대 여선생, 10대 제자 성폭행!
'선생님 따라 올래?' 13일(한국 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28살 여성 미쉘이 제자들을 성폭행했다고 보도.
미쉘은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미녀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모를 엉뚱한 데 사용. 그는 10대 제자들을 유인해 성폭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쉘은 제자들에게 디즈니랜드에 데려가겠다고 유혹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벌였다. 경찰에 덜미가 잡힌 그는 결국 지난달 사법당국에 체포돼 아동 성폭행 혐의로 중범죄 처벌을 받았다.
미쉘의 행위가 유죄로 판결 날 경우 9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