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좀 너무 나간듯한데요. imf 군번인데 터지기 직전에 날짜받아놔서(그런게 터질지 알지도못했고) 걍저냥
간후 한달인가 후에 imf라고 난리더군요. 그때 제대 날잡아놓은 사람들은 죽상이였고 군대에 소문났지요.
애들 군대 들어올라고 난리 휴학하고 다들 군대가고 집에서 놀던넘도 입하나 줄이는샘 치고 군대 들어간다고하니 미여터졌습니다. ㅎㅎㅎ. 보급도 하다못해 비누 2개 나올거 1개 나오고 ....
사실 저건 저리 깔께 아니라 "언발에 오줌누기" 그만큼 급한거도 있고 또한 마땅한 대안도 제시하지못하는
무능을 탓해야지요. 저걸 어디 히틀러 정도에 ... // 히틀러가 무덤서 빡쳐 나올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