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반응을 예상할 때,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매몰되어 나타나는 인식의 왜곡(
cognitive bias)을 의미한다.
국민이 이정도하면 현 대통령, 국회의원, 법조인이 그래도 정상적인 판단을 할거다 라는 것이 바로 지식의 저주이다.
대통령은 지금 자기 살길을 찾고있고
국회의원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음의 자기들 자리 보존을 논하고있고
법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삼권분립이라면서 그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야당이 탄핵을 하는데 수가 몇이고 국민당이 뭘했고하는 국회의원이해야하는 걱정을 하고 있고 여론도 이 게시판도 그리로 몰이를 하고 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그건 야당이 알아서 할일이고 만약 탄핵안을 내놨는데 부결이 되었다면 촛불로는 느낄수 없었던 따스한 횃불로 청와대를 불태워도 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도 불태우면된다...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얻을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그들이 앞을 걱정하고 자신들의 살길을 찾는다면 이젠 쉽게 죽음으로 인도하는것이 답일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지식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나요?
법치국가라고..그런소리하지 마세요...
국민이 세금내고 특정인들에가 국가라는 조직을 위탁했을때는 제데로 일을 하라고 준것입니다.
그런데 잘못을했고 시인을 했는데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것에는 죽음을 선사해도 되는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특성이지요.다수의 의견에 반해서 피해를 보는자가 나타난다.그걸 보여주는것도 민주주의 입니다.
아 밥먹구 졸려서 글을 막썼어요...
2렙이 막쓴글입니다....
작성일 : 16-12-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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