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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1 01:04
사진만 봐도 울컥해지는 영화 한장면
 글쓴이 : 써리원
조회 :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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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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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덴 14-04-01 01:05
   
ㅜㅜ멋진아버지
생마늘님 14-04-01 01:06
   
귀도아저시 ㅠㅜ......교실에서 보고는 옆에 여자애 있는데 총소리나자마자 울뻔해져염 ㅠㅜ
콩밭콩팥 14-04-01 01:06
   
아... 나 봤는데 이 영화...
뭐였드라...
카프 14-04-01 01:07
   
아.. ㅠㅠ
이태리 영화들이 우리와 정서적으로 맞는듯요
시네마 천국 엔딩서도 포풍눈물 ㅠㅠ
     
자그네브 14-04-01 01:10
   
시네마천국 하시니깐 주인공이름이 같은
토토의 천국이라는 영화도 좋았죠..
냄비우동 14-04-01 01:08
   
그렇죠 인생은 아름다워 이 영화도 있었죠 ㅋ
만원사냥 14-04-01 01:08
   
아이러니하게도 제목과는 달리 우리가 처한 인생은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위해서 그것을 아름답게 지켜내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이 슬프도록 아름답게 느껴진 영화였죠.
로마전쟁 14-04-01 01:09
   
헐 나도 이영화 대박 감동이던데. 중반까진 웃음나다 중후반부터 매우 슬픔
미노 14-04-01 01:13
   
아.. 왜 갑자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생각나지 -_ㅜ
     
만원사냥 14-04-01 01:14
   
아... 이 영화도 정말 많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죠. 특히 마지막씬이... ;;;
     
로마전쟁 14-04-01 01:15
   
그영화는 중후반까지는 잔잔하다가 마지막에서 쇼킹한 결말로 엄청난 데미지를 준 영화였죠. 그렇게 끝날줄몰랐는데 ㅜㅜ
평창동완소 14-04-01 01:16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2008
sunnylee 14-04-01 03:49
   
울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