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이젼 같은데...인베이젼은 2007에 나온 영화라...

검색좀해볼게용 너무가물가물해서...

인베이젼 맞는 거 아닌가요?
여주가 유명한 금발이었는데 누구였더라.. 했는데 니콜 키크드만..

더 씽?

더 씽은 아닐걸요. 남극이 배경인데다 리메이크작도 최근이고... 원작은 꽤 옛날 작품이잖아요.

패컬티?

패컬티 맞음

저두 인베이젼 같은뎁..
더씽은 괴물 형체가 분명하죠. 제 기억엔 기생하는 생물이
아니었던 걸로..

지금 핸폰으로 하는거라좀답답하네요ㅜㅜ
걍 낼찾아야겠음ㅎㅎ답변감사해요

고교생..학교에서 벌어지는일아닌가요?
그게 맞으면 패컬티라는게 맞을듯.

외계인 정체드러낼때 코치가 운동장에서 비맞으면서 서있는씬 도있고.

패컬티 맞을껄요??  그 코에 뭐집어넣어서 외계인인지아닌지 식별하던데 ㆍ‥ㆍ 후반부에 수영장에서 괴물로 변하고

글내용상 나두 본거같은데
제목은 모르겠지만 패컬티가 맞는거같음

인베이젼(2007)은 신체 강탈자라는 소설을 영화한 거고, 이보다 앞서서 같은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들이 꽤 있었죠. 93년에도 보디 에일리언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었구요 ㅎ 아마 보디 에일리언이 아닐까 싶네요. 인간인 거 들키면 외계인들이 손가락으로 인간을 가리키면서 비명을 지르죠

오 왠지 이분이 맞을듯한데...

신체강탈자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총 4편이나 되네요 -ㅁ-!!
보디 에일리언과 인베이젼이 동일한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었군요.

패컬티는 내가 못 본 영화군요
예전에 악마가 사람 옮겨다니는 fallen 이라는 영화는 봤는데
덴젤워싱턴 주연이었고...

네이버검색해보니 인베이전은 아닌듯해요 너무 최근영화더라구요 나머지도 검색해볼게요ㅋ

위에 가생인 님이 설명하신대로 바디에일리언 맞습니다.
장면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외계 생명체들이 사람의 체액을 흡수하며 인간의 형체를 복제해내는 내용입니다.
인간을 발견한 뒤 소리를 질러 동료들에게 알리는데, 마지막에 구조해낸 아이가 알고보니 이미 복제된 외계 생명체였고, 헬기에서 떨어지며 주인공들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소리지르는게 가장 인상적이죠.

배경은 다른 행성이였고요. 사막 분위기에 돌아다니는데 촉수같은 걸로 코나 귀에 집어넣어서 뇌를 빨아먹는 괴물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넷 10분 넘게 검색 했는데 모르겠어요.
일단 인베이젼은 니콜키드먼이 주인공이죠. 잠들면 외게인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재미있습니다.
패컬티도 재미 있죠. 저도 이 작품 같은이유가 손가락  가리키는  장면이 생각 나요.은근히 무명시절의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었던 기억이 ㅎㅎ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78판  첫번째 리메이크판 입니다.
기생,녹여버리고,복제.. 소리지르고,식물형 촉수 외게인 사람 녹여서 복제..
제일 유명한것
(한글 제목은 국내상영 제목임)

신체 강탈자의 침입 1956년 : 원전
우주의 침입자 1978년
바디 에언리언 1993년
인베이젼 2007년

영문제목은은 동일(바디 에얼리언빼고),  같은 테마로 조금식 각색....리메이크
아마 님이 본것이2000년전후면 1978년판 (외계행성사막같은데서 식물형씨앗)

패컬티에 첫번째희생자 체육교사
 후일 터미네이터의 t-1000유명한
로버트 패트릭....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