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공약은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근데 미세먼지 관련 공약은 자유당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저것은 당연히 못하는거지요 ㅋㅋㅋㅋ
마법으로 없애건가요
중국 날라오는것은 어떻게 해결함 해결 못합니다
수도공기 어느정도 나아지게 하는법음
수도인구 절반으로 만들어야 공기는 나아질겁니다
그만큼 자동차도 줄어들테니깐요
수도 인구가 절반으로 줄면
유럽같이 넓은 도로.인도.공원.만들수 있을겁니다
전봇대도 길거리에서 다 사라지겠죠
수도공기는 인구절반으로 안줄이면 공기해결은 못합니다

약속4가 약속1에 있어야 할 비중이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셈... 약속 1,2는 별 의미가 없어요. 솔직 국민들 우롱하는 것과 다를바 없죠.
당시 대선후보 누구나가 마찬가지였지만 정치인들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건 진짜 꼴불견입니다.

4안만이 대중국 정책이고, 1,2,3안은 국내용 정책...

뭐 공약대로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공약한 대로 한다고 해도 상황이 나아지진 않을걸요.

그리고 역대 정권의 대선공약 이행률이 가장 높은 노무현 대통령도 50%가 안됐습니다.
공약을 준수하지 못하는 게 잘못된 것이지만, 한국 정치 수준이 공약을 하나하나 운운하며 정치인 비판할 수준은 아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운영자님이 판단하시겠지만, 이 글은 정치 비중이 이슈(미세먼지) 비중보다 더 높아보이네요. 정게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통령이 누구던 저 공약은 못지킵니다 중국을 지도상에서 지워야 가능한 공약이니까요

미세먼지 "나쁨"이상만 되는 날이면 희한하게 머리가 아프고 짜증나고 피곤하고 그럼.
진짜 대책을 세워야지 이대로는 안될거 같음.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에 히말라야 산맥이라도 생기지 않는 한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미세먼지 문제야 뭐... 어떤 대권주자가 나오든 쉽게 해결하긴 힘드니까... 박원순 시장처럼 어이없는 정책만 안했으면 좋겠음.
차라리 미세먼지가 심할거 같은 날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나눠주는기 같은거라도 했으면...

지키지 못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우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대국민 기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