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성향은 상당히 냉소적이고 어둡고 무슨주제든지 개신교와 성경을 들먹여야 직성이 풀리고 개신교스토커같은 느낌을 많이받습니다. 일본2채널 유저들이 무슨주제던지 조센징소리 한국비하가 나오는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 님들 개신교 안믿고 살면 되는것같은데 왜이리 개신교에 관심이 많습니까?
신경쓰이면 반대로 개독도 과학에 신경꺼요.
그럼 되겠네요.
그리고 넷우익들은 사실을 가져다줘도 믿지못하고 개독도 사실을 가져다줘도 믿지않는다란 사실이 같은걸보아 우리로 인해 넷우익이 연상된다면 개독은 그 자체가 넷우익이에요.
저번에 총리 후보도 개독이던데 일본 찬양하세요 얼른.
참고있는거 다 암 ㅋ
남의 말은 안 듣고 이해 하려 하지 않고 그저 자기 주장만 말하고 맞다고 우기니 이렇게 될 수 밖에..
진짜 무서운 건 이 사람은 왜 자신이 이런 대접을 받는지 이해를 못 한다는 거죠.
이미 사고방식이 많은 사람들과 많이 달라서 사는 게 힘들어 질 수도 있겠군요..
뭐 하긴 그런 푸대접을 순교의 삶으로 생각하고 살면 자기만족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일 수도 있겠군요..
그러니 혼자 행복하게 사시고 다른 사람들 그만 좀 괴롭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