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힘들고 병들고 가난하고 지친자에게 위로를 주기위해 신이란 존재가 보살펴주는 하나의 보험이였죠.
지금은 커져버린 종교들이 힘들고 병들고 가난한고 지친자에게 헌금이란 이름으로 돈벌이 수단이됐죠..
지금 종교인들 모두다 반성해야합니다
개독 카톨릭 불교 다떠나서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을하고 이런게시판까지와서 역설적으로 설득하려하고
그럴시간에 노숙자한분이라도 발이라도 씻겨드리세요..
종교인 이라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워 짓거리나 하니 욕을 쳐드시는겁니다.
손으로 종교인이라 줒아하지마시고
실천을하면서 당신이 믿는 신을 보여주면 어떤사람이든 당신들이 믿는 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될건데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니..이런거가지고떠들지마시고
교회에나 절이나 걷은 헌금이나 예불금으로 불쌍하나사람이나 더도우시고
헌금을 할바엔 그헌금으로 독거노인분들 김치라도 한조각 더 챙겨주세요..
당신네 들이 믿는 신이 원하는게 이런거 아닐까요?
당신네 들이 믿는 신이 교회와서 교회 배불려주고 목사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죽어서 없어질돈 교회에다가 바치고 ...
십계명에는 십일조하라 헌금하라 이런글귀하나도없는데 말이죠..
믿음으로 가는 천국 아니였나요?
그냥 남들이뭐라하건 조용히 하나님이나 믿고 자기수양이나 하세요들..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이런 게시판와서 키보드워리워질을 참나...
결론( 키보드워리워 가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