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으면 님들끼리 노세요 제발.
왜 자꾸 엄한 사람한테 들고와서 인정받으려고 애를 쓰세요.
끼리끼리 노세요 좀. 흙을 먹던 손발에 못대가리를 때려박던 관심없으니까요.
그리고 기왕 끼리끼리 노시는 김에 샘물교회 개종자들 빠따도 좀 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뭐? 납치된 경험이 짜릿하고 신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아프간의 밀알이 뭐? 간증회? 이런 씨X것들이
그리고 X발 저 새낀 날 언제봤다고 초면부터 넌 죄인이니까 지옥에 떨어질거라고 저주를 퍼붓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