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도 없는 공룡설을
아훼인지 여호와라는 신이
인간을 창조하면서 성경에 적지 않아도 될만큼 인간에겐 의미없었던 생물이라나...
이말을 누가 했는줄 아나?
예전 교회댕길때 목사라는 양반이 설교로 가라사대 하시더군요...
밑에 공룡 창조 진화 나오길래 한마디 함..
사람이 믿음에 미치면 이렇게 됨.....
현실을 부정하며 살게됨 성경에서 뭔가 심오한 길을 신께서 일러주겠지 하는 막연하면서 강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