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기레기와 방송, 신문에서는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걱정해서 저런 장면과 사진을
내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희생자 이름을 안내보내는 것조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는 핑계와 변명을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생자 이름을 말하거나 내보내면 "패륜"이고
불법이며 처벌을 할 것처럼
검사 출신 법무부장관이 겁박을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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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아무도 희생자 사진을 안내보내고
누가 죽었는지도 말하지 않던 시절과 같습니다
누가 왜 어떻게, 무엇을 잘못하여 죽었는지 모르채하며,
말하면 불법이고 처벌해야한다며 난리치는 1980년과 똑같습니다.
검찰독재정권은 이래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