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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4 15:34
이제부턴 고토 겐지도 동정 안할란다..
 글쓴이 : 고프다
조회 : 4,832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123/afr1501230023-n1.html

私の父は軍人です。朝鮮とか、そういうところの、今ちょっと言葉が出ないのですが、かなりのトップだったと思います。それで私にはいつも軍用車と、それから、三角形のひらひらする旗のある自動車で送られていました。写真をみますと私のおじいちゃんなるもの。教育者なんですが、本当に自分の姿で、草履履きで、私の朝鮮の宿舎へ尋ねてきた。私はつい最近まで、おじいちゃんなぜそんな格好で朝鮮来てくれたのって、恥ずかしいじゃないって。そういう思いを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しかし、最近分かったことは、ちゃんとした格好をしてくれば、家族とか周りの人々に反対されたんだと思います。それで一目、息子に会いたかったその一心で海峡を渡ってきたと思うんです」

 그러게 왜 그놈이 고자 우익놈이랑 연계되고 위험한데도 구하러 갔을까 싶더니.. 한통속일듯 싶네요..

  저게 고토 엄마 인터뷰 내용이라는데 잡게에서 댓글로 번역해주신 분에 따르면

 고토 외할아버지가 조선 등지에서 활약한 아주 높으신 군인이랩니다..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군(조선주둔 일본군) 19사단, 20사단 고위 장교

 ㅅㅂ 빨리 목잘려서 뒈져라~!~!  공기 아깝다~!~!



 우리나라를 짖밟던 침략군 그것도 높은 자리에 있던 군인놈의 후손따위 동정해줄 이유가 없다.. 빨랑 뒈져~!

 이걸 동정하라면 미친거지..


 납치된 두 넘중에 하나는 고자넷우익    또 다른 하나는 침략군 고급장교 후손..   

 동정할 가치가 없다 쯧쯧..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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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전문 15-01-24 15:37
   
고토 마키?
군무원 15-01-24 18:43
   
전후 사정을 떠나서 테러집단 한테 사람들이 살해당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sunnylee 15-01-24 22:06
   
그냥 가지말라는대.. 가는사람이 병맛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적의와 살의를 가진사람에게
 무엇을 바란건지... 중2병임.
     
고프다 15-01-24 23:44
   
그런것도 있는데.. 하나는 인증된 우익이고 하나는 국권침탈기에 조선총독부 산하 침략군 고급장교의 후손..

이런 넘들 동정하는건 제 동정심의 낭비라 생각됨..
          
Ciel 15-01-25 11:46
   
동감입니다.
죽어도 싼 놈 이라고 할 것까지야 없지만, 동정심은 눈곱만큼도 안 생기네요.
               
하늘꽃초롱 15-01-25 14:15
   
죽어도 싼 놈 이여요.
더블떠블 15-01-25 17:19
   
동정도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