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 인터넷 판매업체 아마존의 일본법인 '아마존 재팬'이
아동 음란물 판매를 묵인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쿄에 있는 아마존 재팬 본사와 지바현의 배송센터를 압수수색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501240000000000018700&ServiceDate=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