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글들을 보며 돌아다니니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가 뉴라이트, 명박의 아바타라는게 아니라
안철수 자신이 그런 사람들을 품고 간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쥐잡이는 피할거 같기도 하고요
언론들이 안철수를 열심히 밀어주는거 봐선
적폐청산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요번대선의 키워드는 4차산업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지방자치, 적폐청산, 쥐박이 똥 치우기가 메인 아닌가요?
베이스가 무너졌는데 4차산업을 메인키워드로 국가가 움직이는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사이드로 준비는 차근차근 해줘야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하나 더 궁금한게 안철수의 이미지는 4차산업혁명으로 굳혀진거 같습니다
그게 그냥 이미지메이킹인지 전문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