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변명을 해도 저건 "미투"? 역겹고,
이점을 생각해보세요
80%가 넘게 역겨운게, 회사생활, 친구들,... 저 친구들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착한놈 몇이나 됩니까?
80%가 넘게 절친인게, 인생살이, 왜 저리도 프레임짜고 언론 장악해서 손까락 하나만 까딱해도 흔들리는 지?
저는 참 !!!
어떻게 할까요?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고 전 반드시 응징할 것입니다.
다른 이가 아닌 바로 저들을
반드시..
저 세끼 죽일 놈인데 하며 속으로 수없이 되뇌이기도 합니다.
모욕?
직장생활 그렇게 견디는 게
다 친하다 하지만 사실 아니고 불편한게 많잖아요 옳게 살아도
그게 인성이 날 때부터 어찌 저 기준 처럼 올곧은 인간만 있겠습니까?
그걸 흡수 하는 게 문화죠
좋게 좀 , 좀 좋은 놈이 되면 안되나?
너무 당시에도 싸다귀 한대 때리던가 욕을 하고 평생 얼굴 보면 재수 없는 놈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헌데 다른 사람 하곤 또 친하기도 하고. 끼리끼리가 또 있죠.
미투라!!!
전 남잔데
지금 좀 제... 너무 이거 아닌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투 이런 거다 과시하는 경향이 넘 강한 것 같아요
상대에 굴욕을 줄때 더 좀 젠틀하라고 ... 끝까지 파탄내서 죽이는게 이게 과연 법인가?
사람들 성 범죄 전에 많이들 좀 나쁩니다
그것만 이슈화해서 해결 될 일이 아니라. 인간이 착해야 하죠? 당연히
근데 확률로 남녀 떠나서 얼마나 될까요?
그걸 이슈화 하면 반드시 건지거든요
특히 당신이 한 말이 성폭행일 수 있다!! 프레임 깔고
답답.... 남자들
여러분 100% 이리 저리 끌려 다니고 있어요 모르게..
사회가 인정하는 정의와
범죄자들의 행위는 완전히 구분됨을 잊지마셔야 합니다.
애초 나쁜 사람들이 캠페인과 완력에 감동받아서 아 ! 아니지! 합니까?
도덕적 잣대를 이용해서 대중에 완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힘은 대중이나 약자를 향하면 아무리 흠 없고 완벽하더라도 완력, 폭력이 됩니다.
저 사악한 것들을 저들의 잣대로 반드시 응징 할 것입니다.
저항은 반드시 보다 큰 힘을 향합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민주주의를 위해 우린 저항해 왔고
다 이룬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 인데
미투운동 직전까지 한국도 일본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일본보다는 낫지만. 미투운동 초반에도 꽃뱀이니 불륜이니 여성들 비난하는 목소리 많았죠. 미투운동으로 성범죄 피해사실 고백하는데 용기를 갖게 된거죠.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 잘못보다 잘살고 있던 가해자 인생이 안타깝습니까. 그 피해자는 10년동안 내면적으로 힘들었을텐데요. 원래 사람은 잘날때 과거 잘못들이 더 들춰지죠. 유명세의 양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