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0w4pKfArl8

백신접종 거부자 감염차단이 주목적인데 이걸 차별이라니..
개이기적인 ㅅㅂㄹㄷ..
저러다 가족중 전염되서 죽으면 또 정부탓..

자유는 책임이 따르는데 무조건 자유만을 원하니 진짜 이기적이고 한심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은 죽을각오 없이 세뇌받고 백신 맞고 다닌다고 생각함 지들만 아주 독립운동 하고 있는척 포장하지만 결국 지들만 생각하는 소시오패스들임

전체 위중증 사망자가 100 명이라고 할 때 접종자가 47명이고 비접종자가 53명이란 의미인데

모집단 크기는 말 안하고 있죠

현재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 거의 90% 에 가깝고 미접종자가 10% 대잔아요

인구 5천만명이라고 하면 대충 접종자가 4500만명이고 미접종자가 500 만명인데

위중증 발생자수가 비슷하다는 얘기는

결국 미접종자가 위중증으로 갈 확률이 접종자보다 거의 9배 가까이 높다는 의미죠.

저런건 각각의 모집단에서 위중증 발생율이 얼마인지를 따로 알려줘야 하는건데

언론에서는 모집단 크기는 말 안하고 그냥 위중증 발생자 중 접종, 미접종 퍼센테이지만 언급해서

백신 접종하나 안하나 발생자수는 차이 없잔아? 하는 인상을 가지도록  말장난하는거죠.

나쁜놈들이죠

통계 오류가 있습니다. 올해 기점으로 기한 끝난 2차접종도 이제 부스터 안 맞으면 미접종자거든요. 현재 미접종자들 중에 기저질환 가진 고령자분들 많이 계실텐데 그분들 위독해졌다고 통계내면 그야말로 미궁으로 빠지는거죠. 평소 질환과 나이별로 접종&미접종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더 타당한 통계가 나온다고 봅니다.

전체 접종률 : 3 차 37 %, 2 차 83.1 %, 1 차 86.2 %

18 세 이상 접종률 : 3 차 42.8 %. 2 차 93.8 %, 1 차 96.1 %

60 세 이상 접종률 : 3 차 78.3 %, 2 차 94.6 %, 1 차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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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까지 맞은 사람 기준으로 해도 95 % 접근 수준입니다.

왜 아직도 90 % 가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미접종자도 안 맞는 것이 아니라 ( 의학적 이유로 ) 못 맞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