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어떤나라인지 부터 알면 답이 보일겁니다. 온갇 음모론에 UFO부터 시작해서 각종 미신들이 난무하죠.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기도 합니다. 음모론으로 돈을 벌기도 하는 나라입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일부러 음모론을 부추기는 나라죠. 평평지구론이 인기을 끄는 나라기도합니다. 지구가 둥근게 아니라,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죠. 그러니 백신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는거죠. 누가 선동하면 쉽게 믿어버리는 구조로 가는거죠. 지역적 특성도 한몫합니다.
이유는 간단함 '지능'이요. 미국은 평균 지능을 낮추는 교육을 하고 있는 나라고 님도 거기에 어울리는 지능을 가지고 있음. 솔까 인류의 현재의 능력으로는 그 백신밖에 답이 없죠. 아무리 현재의 변이에 적용 안되는 무능한 백신이라도 뚜렸하게 미접종과 비교해서 사망률이 낮고 중증 확률도 낮음 그럼 맞아야 정상이죠. 그런데도 지능 낮게 계속 응 백신 위험해 나는 안맞아 라고 떠들어대며 백신은 가짜야 불라 불라 개소리하는 지능이 문제죠. 저도 백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고 맞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이 사회에 속한 구성원으로 전파자가 되기 싫기에 맞는겁니다. 님처럼 가족이든 남이든 관심 없고 별 쓸모도 없는 치졸하게 지 목숨 만 챙기는 지능 낮은 인간이 아니라서요. 한국사람들이 그나마 지능이 비교적 높기에 미국보다 백신도 잘맞고 방역수칙도 잘지키고 님처럼 개소리 하는 지능낮은 인간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그나마 돌아가는겁니다.
흠.. 코로나 백신거부를 물으시는 건지.. 아님 그냥 모든 백신을 말하시는 건지??
보통이면 이 둘은 달리 봐야 하지만
미국의 경우 코로나 백신을 떠나 우리모두가 흔히 거부감없이 맞는 수많은 백신이나 예방주사 자체에 거부감이 큰 나라임!!
백신에 대한 온갖 음모론이 수십년전부터 이어온 역사가 깊은 현상임
가물가물하지만 평소에도 백신에 대한 거부자가 30프로를 넘는걸로 알고 있음!!
아마도 현실 죽음을 바로 보니 코로나 백신접종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첨에는 이해가 안될정도로 의아했는데..머 학력 지능 여러가지 말들 하지만..
그런 것보다 좀더 뿌리가 깊음..
음모론과 불신을 야기 시킨 원인제공 사건과 논쟁들이 미국 현대사에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음!!
저 나라는 애국시민 모집해서 핵실험..핵폭발 후 인체실험한 나라임. 제약회사 에서도 비밀리에 임상시험을 수시로 해서 한 도시를 작살냄. 그래서 연방법으로 처벌강화함. 그법이 만들어 지기까지 엄청죽었음. 애국자는 무죄.긴소송전으로 가해자들 법적승리합. 마니 파워 돈은 죽은자도 살리고 유령과도 합의한다. 미국은 돈이면 다된다. 현실미국. 자유박애 그딴거는 영화에서 나온다.
3차접종한 당신은 몇프로확률을뚤고 돌파감염 이 돼어씁니다 그.확률은 어디에 누가 만든거냐? 약 팔아먹는 제약회사 주장 뿐 . 그걸 돈 로비한 언론이 도와주고 로비한정치인, 관료들이 움직인다. 로비가 합법인 미국. 파우치소장이 일하는 감염병 학회도 화이자, 모더나 같은 기업이 후원해서 돌아간다. 모두가 같이 돈 먹는 구조..신약의 효능은 보장안됌. 한국 90프로 넘엇나? 그런데70프로넘게 나온게 돌파감염. 언제까지 의미없는 숫자놀이 할꺼냐. 백신이 쓰레기면 다 의미없다.
미국 사람들은 생각보다 의식이 있습니다. 의식이 없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몇몇 주는 이미 마스크 다 벗었고 백신 접종 강요는 불법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냥 바보들이라서 그렇게 했을까요? 천만에요. 전 세계가 거대 제약회사들(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 백신을 나랏돈으로 얼마나 구매했으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경제적 이득을 거두었는지를 보면 잘 아실 겁니다. 그 75년동안 틀어막은 계약서를 공개해야겠죠. 이곳에 댓글다는 그 누구라도 알지못하고 눈을 감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