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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5 07:34
[단독] "김만배는 대타"…'부산저축 브로커', 화천대유 초기자금 주도
 글쓴이 : 갓라이크
조회 : 4,54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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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2-01-05 07:34
   
갓라이크 22-01-05 07:35
   
윤석열, '박영수가 변호한 브로커' 관련 회사의 불법 대출 내용 확인해놓고도 수사 안했다
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
제로니모 22-01-05 07:45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검찰은 4달을 대장동 수사팀을 만들고 아무짓도 안했음. 아니지...

했지... 검찰라인 연결고리 덮기. ㅋ
칼까마귀 22-01-05 09:05
   
석열이 대선이 날아가면서
사실상 검찰은 지들 살 길 찾아가는 것
새콤한농약 22-01-05 10:29
   
패악적인 검찰범죄와 언론들의 협잡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이슈가 되길..
     
갓라이크 22-01-05 14:58
   
          
갓라이크 22-01-05 15:01
   
ijkljklmin 22-01-05 11:10
   
박지원이 호남탄압으로 몬 부산저축은행 비리 관련 거론된 광주일고 출신만 총 11명

*부산저축은행그룹
1.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 (광주일고43, 구속)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배임·횡령. 가족 동일인에 대한 대출제한 규정 등을 위반. 과도한 대출. 특수목적법인(SPC)에 4조6000억 원 상당의 신용을 공여하고 1조3000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 저지름. 이를 근거로 1000억 원 상당을 부정거래. 3천600억 원이 넘는 부당대출로 고객들에게 막대한 손해 끼침(본인은 저축은행 자금 44억5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만 인정).
2. 김 양 부산저축은행 副회장 (광주일고43, 구속)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배임·횡령. 정치권 및 금융권 로비의 총괄. 특수목적법인(SPC) 대표들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보내라고 지시한 혐의. KTB자산운용 장인환 대표에게 유상증자 요청(정치권 로비 주도한 의혹. 부산저축銀의 실질적 경영主).
3. 김민영 부산제2저축은행 대표 (광주일고39, 구속)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배임·횡령. 불법대출 주도. 월인석보를 비롯, 국보급 문화재 18점 소유. 구속 전에 문화재 18점 대부업자에 팔아넘김(이면계약으로 명의만 변경해 재산 은닉 의혹).
4. 오지열 부산중앙저축은행 대표 (광주일고45, 구속)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배임·횡령. 불법대출공모
5. 문평기 前 부산2저축은행 감사 (광주일고41, 구속. 금감원 출신)
*혐의: 금감원 상대 로비
강성우 등기임원(감사) - 전남대학교 상대 졸 (구속)
안아순 등기임원 - 전남대학교 농대 졸
김태규 등기임원(사외이사) -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박성수 등기임원(사외이사) - 전남대 졸, 전남대 교수
강성범 상근감사(사외이사) - 광주일고, 전남대 법대 졸

*대주주
1.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광주일고45. 오지열 대표와 사돈. 부산저축은행 2大주주) (구속)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불법대출 공모. 경기도 시흥의 영각사 납골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짜 승려 내세워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을 부당 대출. 인허가 위해 전방위 로비를 한 혐의. 전남 신안군 리조트 개발사업에 부산저축은행이 3000억 원대 불법대출한 부분에도 연루.

*투자사
1.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광주일고52)
*의혹: 2010년 6월 삼성꿈장학재단ㆍ포스텍은 장인환 대표의 권유로 KTB사모펀드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有償증자에 각 500억 씩 총 1000억 투자. 부산저축은행에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까지 제출, 증자 前 부터 적극 개입. 부산저축은행이 거래 정지되면서 투자금 전액 손실(현재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은 KTB사모펀드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상태).
2. 김영재 칸서스파트너스 대표 (광주일고41, 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의혹: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하루 전(2011.2.16) 부산저축은행이 차명으로 관리하던 서울신용평가정보의 지분 44% 인수. 원래 서울신용평가정보가 200억 정도의 매물이었으나 159억에 인수해 헐값 인수논란이 일고 있음. 김영재 씨는 2002년 5월 수뢰혐의로 구속된 바 있으나, 2003년 2월 사면된 지 석 달 만에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 영입됨.
3. 이정상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 (광주일고41, 전남대 졸업)
*의혹: 부산저축은행 계열사의 대표. 현재까지 드러난 의혹은 없음.
4. 김성진 산경M&A캐피탈 대표 (전남대 법대, 김양 부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짐)
*의혹: 서울신용정보평가의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김양 부회장의 측근으로 활동. SPC(특수목적법인) 29개를 설립하는데 부산저축은행의 자금지원 받음.
5. 이상호 랜드마크월드와이드 대표 (광주일고)
*의혹: 캄보디아 캄코시티 개발사업 主 회사의 대표. 캄보디아에 '월드시티'라는 현지법인 만들고 부산저축은행의 캄보디아 PF를 받음. 부산저축은행은 이 회사에 3000억, KTB자산운용은 800억 투자함. 현재 캄코시티 공사 중단.


*官界ㆍ금융계
1. 임상규 前 농림부 장관 (광주일고42, 박연호 사돈) (6월13일 自殺)
*의혹: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 거액 예금 인출(만기가 9개월이나 남은 정기예금 5000만원 인출). 함바브로커 유상봉으로부터 억대 금품 받은 혐의 포착, 함바 비리에도 연루. 현재 출국금지 조치.
2. 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장 (광주일고49, 구속)
*혐의: 퇴출을 막아달라는 부산저축은행의 청탁받고 부산저축은행 임원으로부터 4000만원 수수. 부산저축은행의 대전과 전주저축은행 인수과정에서도 특혜.

부산 외지에서 광주일고 대단혀. 광주에서는 어떻게 하는고?
     
까사노집안 22-01-05 14:28
   
논지를 흐리네. 하여튼 이런 븅신이 문제라니까.

니가 말한 광주일고 출신 부산저축은행 전부 재수사하고 박영수와 윤석열도 수사 가자.
됐냐? 븅신샛꺄~~
     
탈곡마귀 22-01-05 23:31
   
지랄한다~ 그 어떤 대목에서도 이재명과 연관성이 없다.
돈과 정황은 모두 윤석열과 전관검찰들을 향하고 있지.
모르면 좀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