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과 별개로, 페미니즘이 무슨 휴머니즘처럼 숭고한 것마냥 받아들여지는게 너무 역겨워
이 혐오사상이 2022년까지도 세상에 버젓이 활개치고 있는 것 부터가 인간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온다
쟤들은 알까? 한국에서 페미들이 여자 연예인들 집요하게 괴롭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ㅉㅉ 하긴.. 외국이나 한국이나 페미가 거기서 거기지. 무슨 옳은 페미따위가 있겠어. 애초에 평등을 논하면서 남성차별은 인정조차 안하는 반사회 혐오사상인데. 포장만 잘 되어있을 뿐이지 테러리즘과 다를바 없음
문재인 들어와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국뽕이 너무 과다하긴했지 이제 다시 국힘이 정권잡아야지? 일본에 this is a pen 처럼 그네가 정권 잡았을 때 뉴스에서 미세먼지는 중국 때문이 아니고 우리나라 고등어 구워서 미세먼지 심하다 라던지 짱_깨 전승절에 참가해서 축하해줘서 다시 국격 떨어뜨리고 헬조선 만들어야 국격이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갈 듯?
https://www.youtube.com/watch?v=anAUXP82_0A 이 사건에 대한 뻑가의 입장입니다. 자초지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것을 먼저 시청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영상에 의하면, 잼미라는 분이 과연 뻑가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기는 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잼미라는 분에 대해 말하자면, 게임 방송을 운영하던 여자 스트리머로 실제로 말실수를 몇번 하기도 했고, 그것때문에 비판도 받았습니다. 뻑가라는 사람은 세상의 시끄러운 이슈에 대해 평을 내리는 유투버로 잼미라는 분의 말실수가 화재가 되자, 거기에 비평동영상을 올린적이 있죠.
영상에서 말하듯이, 뻑가라는 사람은 잼미라는 분의 실언이 이슈가 될정도로 시끌시끌해지고나서 뒤늦게 거기에 대한 자기 생각을 피력한 것일뿐, 여론의 최초 주동자도 아닙니다. 그 당시 진짜로 잼미라는 분을 비판했던 사람들은 스트림 중 발언을 각 게시판에 퍼날라서 퍼트리고 품평한 주요 커뮤니티들이죠.
저는 특정 세력에서 이 유투버의 영향력을 평소 꺼림칙하게 여겨, 사건의 책임을 이 사람에게 덮어 씌우고 제거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동이라고 봅니다. 본문의 영어 커뮤니티에 가서 해외에 한국남자에 대한 악평을 하는 것도 여론을 결집하기 위한 정지 작업의 일부분으로 보구요. 저 영어댓글에서는 저 사람이 100만유투버라는 것만 말하지, 한국 국내 인터넷에 그 몇배의 여초 커뮤니티 회원카페가 있다는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페미들의 횡포가 먼저 있었고, 거기에 많은 피해를 입은 이대남들이 뒤늦게 그들끼리 여론을 모으려고 한 결과라는 사실도 전혀 말하지 않고 있구요.
저는 페미니즘이라는게 남성들의 어설픈 관대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초 커뮤니티는 남녀 이슈 갈등시 이치적으로 따져드는 남성 옹호 발언이 있으면 당장 비판 댓글을 모여달고, 공지사항 위반이라고 그런 회원을 정지, 탈퇴시킵니다. 즉, 본인들의 커뮤니티에서는 철저하게 뭉치고 단결하여 페미니즘을 위한 논리외에는 어떤 것에도 귀를 기울이려하지 않으면서 입장을 단결한 다음, 저런 식으로 본인들이 주류가 아닌 사이트에 그들에게 유리한 논리로 정제된 자료를 뿌리며 페미니즘이 의도한 결과를 여론 형성하려고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