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분노와 불평이 이어지고 있네요!
차라리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간식이라도 돌려라
저소득층을 도와라!
1인 1닭을 하는 게 어떻냐? 하며 글이 쏟아지고 있고
이 예산을 위해 정부는 거의 조 단위의 어마어마한 예산을 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빚이 사상최대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 빚은 우리의 아이들이 짊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국가경쟁력도 깎입니다!
국민들의 돈을 흥청망청 쓰며 어떻게든 지지를 구걸하는 이런 것이
과연 올바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말미에 나오는 서민 교수의 풍자 비유가 마음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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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인당 빚 1억시대…아이들 볼 낯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