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고장난 봇 같았음. 들고 있던 플러스펜에 DNA 엄청 묻었을 것같고 넘김 버튼은 고장났을거 같음.

토론 몇번 더 하다간 오른손 엄지가 남아나질 않겠음. rpm 엄청 올리더만 지문 날아가고 화상 입을지경 

문재인한테 나 왜 적폐라고 하냐고 따질 땐 듣기 능력이랑 녹음기 on/off 버튼도 고장 남.

하다못해 레드준표까지도 저렇게 남의 말을 안듣진 않았음. 덕분에 오디오 엄청 물렸음.

그리고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병설형 단설 유치원 해자

뭐? 학생이 줄어드는 지금이 학교에 단설을 지을 적기라고? 좋겠다 애들 줄어서 병설같은 단설 지을 교실 생겨서

적기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닐텐데 학생이 줄어드는 지역은 유치원 학생 수가 더 선행해서 줄어들텐데, 그러니까 그 다음에 초등취학 대상 학생이 줄지 ᄍᅠ

그리고 관설이라고 묶지 않고 병설 단설 용어를 굳이 구분을  했을 때는 그럴만한 필요가 있어서일텐데 이제와서 병설같은 단설이란 신조어는 무슨 옥상옥이람

마지막에 다시 오디오는 왜 키우는지. 어색어색 열매 돋음.

기억나느 건 "자강"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정치인. 주변에서 그렇게 치켜주는지 ~

우기는 거는 2012 박근혜 추억여행. 빨갰다가 까매지는 피부색은 참~HDTV시대가 잘못했네요

지지자님들아 청심환 사줘라 두 병 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