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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5 08:47
CGV 광고 비평이 과연 올바른 시각일까?
 글쓴이 : 힐베르트
조회 : 1,998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1113130418351


* 일단 비평이라는 영역에서도 '국뽕'이라고 하는 단어가 버젓히 걸리고 그것이 비평의 도구로서 쓰이는것을 본다면 어떤 의미에서 비평계도 xx해야 할 겁니다. 이런 인물을 걸러내지 못하고 자정하지 못한다면 말이지요. 

* 이 글에서 전반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는 '댄디즘과 개인주의'인데, 말하자면 사회 일반과 자신을 떨어뜨려 놓는 것에서 우월적 시각을 확보있다는 것. 문제는 이러한 충동이 대중과 나는 달라라는 통속적인 사회비판과 닿아 있는데 이 점에서 특별히 '비평가'로서의 자질을 발휘했다고 볼만한 해석은 없는듯 합니다. 

1. CGV라는 기업이 영화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놓고 나올 수 있는 독과점론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해석
=> 따지자면 영화평론가가 할 일이 아니라 공정위에 출입하는 사람들이나 할 법한 일입니다. 아니면 영화생산자들이 칼럼을 쓰든가 하는 일이고요. 

2. IT에 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IT산업이 마르코니, 튜링, 미국국방연구소의 공으로만 돌리고 있다는 해석
=>  마르코니=무선통신/전파, 튜링=컴퓨터, 국방연구소=인터넷 이런 식인데 IT가 몇몇 사람들이 개척한 영역도 아니고, IT라는 개념도 엄밀하게 정의되어 있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사람들이 쓰는 현대식 컴퓨터는 폰노이만이 설계한 것이고, 컴퓨터논리는 Boolean Algebra(->조지불)를 따르고 있으며, 전파라는 특성도 전자기학(패러데이, 맥스웰등)에서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IT부분이 어떻고 식의 비평을 하고 싶다면 전자기학책을 사서 맥스웰방정식부터 달달 외우고 컴퓨터구조론을 펼쳐서 현대IT세계가 어떻게 구축되었는가, 그리고 수리적 논리까지는 갖추고 와서 떠들어야 할 겁니다. 아니면 Java언어라도 하면서 자기 스스로 프로그래밍세계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든가요. 사회학, 인문학에서 자연과학적 개념도 모르면서 비평의 도구로서 개념을 들고와서 쓰는것에 관해 어느 정도의 비판은 있습니다. 만약 IT산업이 문제라고 한다면야 한국IT발전사라도 쓰시든가, 아니면 학술세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은 알고 써야 맞을 겁니다. 



3. 근본적으로 나라를 자랑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감정
=> 문명과 미개국을 구분하는 도식 자체는 올바른 전제인가여부, 그리고 '우리'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 우리는 문명국이기에 CGV에서 굳이 자랑질을 할 필요는 없다라는 근거불충분. 만약 그렇다면야 국기도 없애고, 국가도 없애야 할 겁니다. 국뽕이 싫다면야 비평가 본인부터 사회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는가 물어보면 더 빠를겁니다. 영국에 가면 온통 유니언잭으로 펄럭이고 있으며, 과연 이런걸 누가 살까부터의 Cool Britannia라는 상품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라마르세예즈를 잘 불러대는 프랑스인, 소치올림픽에서 세계과학, 문학에 영향을 끼쳤던 러시아인물들의 노골적 자랑질, 세계=자국과 동급으로 여기는 미국도 이 비평가시각에는 전부 '국뽕'일 뿐이에요. 만약 진짜로 자기나라자랑질이 싫다면야 오로지 '개인주의적 관점'에 입각에서 언어를 개발해야할 겁니다. 문제는 이 정도로 똑똑하지 못하다는것에 있지요. 


* 비평가가 혼자서 열내는 것보다 CGV, CJ가 한국문화산업, 그리고 문화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라는 것을 안다면야 무안해지는건 비평가일겁니다. 이 점을 놓고 경제학자가 늘 꺼내는 식으로 독과점이 어떻고 시장구조가 어떻다고 한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요. 



* 비평가 본인의 우스꽝스러움을 그대로 나타내는 문장을 꺼낼 수 있습니다. 

" 그런데도 CJ는 우리를 인터넷도 없고 잡지도 검열되던 1980년대 국민 수준으로 보면서 먹히지도 않는 허풍 나팔을 불고 춤을 춘다. 이 정도면 우리가 분노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러한 문장은 마치 본인만 인터넷을 보고, 검열되지 않은 잡지를 보면서 자유로운 생각과 비평을 한다고 착각하는건데 2015년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잡지는 검열되지 않습니다. CGV광고를 놓고 적절하게 서사와 현실을 구분하면서 읽을 수 있는 지혜는 이미 현대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일상일뿐이지만 이 비평가에게서는 그러한 감각이 부족한듯 합니다. 혼자서 1980년대에서 타임머신타고 2015년으로 온 사람같아 보이지요. 아무도 이러한 광고를 본다고해서 현실을 망각하고 살지는 않아요. 우리나라에 관해서 좋게 말한다고해서 R&D투자안을 평가하는 재무담당자가 B/C분석을 망각한다거나, 과학자가 자기 실험과정/결과를 잊어먹는다거나, 백화점판매원이 불친절해지지는 않습니다. 




* 오히려 진짜로 비평/해체 당해야 할 것은 이 비평가의 불편한 국가자랑인식과 어째서 그러한 인식을 하게 되었는가의 사회경제문화정치심리적인 모든 요인을 파헤치는 일일겁니다. 따지자면 본래 글도 대중적 지지를 노리고 썼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고, '이토록 큰 자부심을 주는 나라가 우리의 나라' 라는 서사보다는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더 쉽게 먹히는 현 인터넷환경을 탓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대단하지 못하다'라고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걸어야 하는 충동이 어디서부터 나왔는가가 진짜 과제가 될 거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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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 15-11-15 11:54
   
저 다음 기사를 쓴 사람을
때려 X여야 정상임.
coooolgu 15-11-15 12:58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주의 입니다.

몸과 마음을 바치는 무조건적인 애국? 시대착오적인 말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도 몸과 마음을 바쳐는 수정되었어요.
     
힐베르트 15-11-15 12:59
   
그렇게 주장하시는건 좋습니다.

그렇다면 친일파는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라는 그 논리 그대로 옹호될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반론할 자신이 있으신지?
          
coooolgu 15-11-15 13:04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없다고 그게 나에게 해를 끼쳤다고 할 수는 없죠.
               
힐베르트 15-11-15 13:07
   
그건 회피에 불과한데요. 본인 주장에 대한 단순한 회피.

친일파가 이렇게 말한다고 합시다.

조선왕조는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었고, 삶의 기회를 박탈했다. 그래서 조선을 멸망시키고 일본제국을 따르는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없다 =/= 해를 끼쳤다 라는 것이 본질적인 반론은 되지 못합니다. 그냥 단어만 바꿔주면 똑같으니까요.
                    
coooolgu 15-11-15 13:10
   
억지부리지 마시죠 저 주장이랑 친일파랑 도데체 무슨 상관이죠?

그래서 님은 국가가 님의 부모 자식들을 학살해도 나는 나라를 사랑해야해 라고 하실겁니까?

지금 손발을 잃은 병사, 가족을 잃은 세월호 유족, 나라에게 배신당한 여러 사람들에게

당신은 무조건 나라를 사랑해야함 이러실겁니까?
                         
힐베르트 15-11-15 13:12
   
억지라니요. 님이 주장한 논리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자기 주장이 합리성이 있으려면 자기가 주장한 논리가 모든 분야에서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여기에 반대해서 빼애액 거리는건 님의 주장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에 불과해요.

국가가 병사, 유족을 학살했습니까? 사실과 맞지도 않는 상상력은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힐베르트 15-11-15 13:13
   
친일파만 던져놓으니 아무 반박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라는 그대로 친일파들을 옹호하는 논리로도 사용될 수 있고 그렇다면 님은 친일파를 부정/비판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시인하셔야 할 겁니다. 이렇게 간다면야 님의 주장이 합리적이게 되는거에요.
                         
coooolgu 15-11-15 13:16
   
모든 분야에서 일관되게 적용되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온거죠?

나라가 나와 내 가족에게 해를 끼치면 당연히 버릴 수 있는게 아닙니까?

지금 유럽에는 수십만명의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왜 나라를 버렸죠? 여기서 반대해서 빼애액? 당연히 자신과 가족에 해를 끼치는 상황이니 나라를 버리고 목숨을 걸고 난민배를 탄겁니다.

도데체 뭐가 일관적이고 뭐가 반대한다는거죠?

노예적인 삶을 너무 오래 사셔서 몸도 마음도 노예가 된거 아닌가요? 그건 나라 사랑이 아닙니다 단순히 자학일 뿐입니다.
                         
힐베르트 15-11-15 13:18
   
일단 친일파부터 반론하시는게 어떨까요? 그 다음이야기는 이것부터 하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친일파는 님의 논리대로라면 옹호되어야 할 것들인데 이들은 현명하게 자기 처신을 잘해서 나라가 나한테 해준것도 없고, 피해를 줬으니 나라를 버리는게 당연하다라고 주장하실건가요? 이런 주장도 일단 잘못되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님이 이를 시인하느냐의 문제에요.
                         
coooolgu 15-11-15 13:19
   
친일파 운운하기 전에 님부터 난민의 존재에 대해 반론하시는게 어떠실까요?
                         
힐베르트 15-11-15 13:21
   
안되는 머리로 논리를 회피할 생각하지 마세요. 솔직히 좋게 써주는것도 나름의 배려일 뿐입니다. 친일파는 제가 먼저 제시했었고 당신은 이것부터 반론하고 난민이야기를 해야 하는겁니다.
                         
coooolgu 15-11-15 13:24
   
아니 친일파를 사랑하다 못해 친일파 조차 대통령이 나오는 이나라에서 님은 도데체 뭘 바라거죠? 대통령 자체를 부정하시는겁니까

애초에 말꼬리잡고 운운하는거 보면 참 기가 차다는거.

아니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도 몸과 마음을 바치라는 항목이 시대착오적이다 해서 빠졌는데 그럼 이 항목을 뺀 사람은 친일파입니까? 말같은 소릴 해야지
                         
coooolgu 15-11-15 13:26
   
정말 웃기다니깐요 님이 멋대로 제시한 친일파 운운에 제가 왜 그에 대한 답변을 해야하는거죠? 그걸 지금 토론이랍시고 하자는겁니까?

님은 종북주의자다 라고 제가 정의 내리고 그것에 대해 말하면 님은 그것에 대한 반론을 할 의무가 있습니까?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힐베르트 15-11-15 13:26
   
저는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한 이야기를 한게 아닌데요. 님이 열심히 떠든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이라는 주장의 타당성을 보자는 겁니다만? 남의 글을 제대로 읽고 쓰시죠.
                         
힐베르트 15-11-15 13:28
   
그리고 머리가 안되시는듯 하신데

저는 님보고 '친일파다'라는 말을 할려고 하는게 아닌데요?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라는 님의 주장대로 친일파도 옹호될 수 있는데 이것을 인정할 수 있느냐?라고 묻는겁니다만? 국어, 문법, 논리 뭔가 형편없군요.
                         
coooolgu 15-11-15 13:31
   
그것이 타당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거기에 대한 반론을 하셔야하는겁니다.

왜 자기 맘대로 그것은 친일파의 옹호의 논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멋대로 정의내리는거죠?

그래서 그 말은 난민에게도 쓰이지 않느냐는 말을 했으나

친일파 라는 말부터 했으니 그것부터 해명해라 라고 하신건 님 아니신가요?

지금 자기가 말하고도 자기가 무슨말을 하시는지 모르시는겁니까?

아까부터 인신공격을 하시는데 그거 님이 좋아하시는 논리에서 인신공격의 오류라는 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3:32
   
질문은 제가 했습니다만? 반론은 당신이 하는거에요.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라는 주장은 친일파가 그대로 사용했을시에 친일파옹호논리가 되는 것이고 이것을 인정할 수 있는가 물은 겁니다. 굳이 귀찮게 안되는 독해력을 자랑하고 싶으시거나 한글 못 읽는다거나 하는 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자기는 거창하게 주장했는데 반론에 직면했으니 적절한 반론이 없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니까요. 아니 본인도 생각해 본적 없을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3:33
   
논리학책을 안 읽어보신듯 하신데 '인신공격의 오류'든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든 간에 이러한 오류가 논지에 전제나 논증과정으로 사용될때에 '오류'라고 하는 겁니다. 당신보고 야~라고 부르든 어이 바보~라고 부르든 이건 논증과는 관련없어요. 그러니 오류, 오류 거리지는 마셨으면 해요.

저는 님의 주장을 들고와서 이러한 주장을 한 당신은 이러한 친일파옹호주장도 옹호할 수 있느냐를 물은겁니다.
                         
coooolgu 15-11-15 13:35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마시죠

그렇다면 친일파는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라는 그 논리 그대로 옹호될 수 있습니다

이딴 개소리를 질문이랍시고 답변하라는겁니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는것과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없는게 동일한겁니까?

이게 같은말이 아니라니깐 회피에 불과하다고요? 지금 이런 억지를 나보고 답변하라는 겁니까? 제정신이세요?
                         
힐베르트 15-11-15 13:38
   
지금 저는 님이 제정신이 아닌 주장을 제정신으로 하고 있어서 따지고 있는겁니다.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본인은 어디선가 댄디한 개인주의가 머리통에 박혀 있고, 마르크스스러운 착취논리를 훈습하신듯 한데 이런건 일단 차치하더라도 누군가 질문을 했으면 반론부터 하시지요. 자꾸 초딩들도 안 하는 회피나 시전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친일파옹호논리가 옳다고요? 나라가 해를 끼치면 나라를 버려도 되니까요?
                         
coooolgu 15-11-15 13:46
   
한국말로 하시죠 본인은 멋있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단지 한심하게 보이거든요.

말은 말일 뿐입니다. 속뜻도 없이 그 말의 문장이 의미 그대로입니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건 님이고요 이 말에 친일파를 끼워넣은것도 님이고요

님은 절 어지간히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로 만들고 싶으신가본데 안타깝네요 도발에 말려들지 않아서요.

네. 나라가 나에게 (육체적 금전적 정신적)인 해(害)를 끼치면 나는 얼마든지 정부에 대해 애국심을 버리고 정부를 향해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나를 지탱하는건 나라가 아닌 민족이니깐요.

그런데 님은 나라 = 민족 이라는 똥멍청이 같은소릴 하고 있어요. 친일파가 여기서 도데체 왜 끼는거죠?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무조건적인 착취를 해도 그것은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건 시민이 아닌 신민일 뿐입니다. 네 님은 신민근성이 몸에 배였어요.
                         
힐베르트 15-11-15 13:48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듯 하신데

국가를 따르는것 = 노예라는 같잖은 전제조차도 원래는 까보고 싶은건데 그냥 안 쓴겁니다.

더욱이 저는 제 자율로 하는 것이지 '노예'가 될려고 하는건 아니니까 만약 본인의 규정이 맞다고 한다면야 그럴듯한 근거와 논리를 제시해주세요.
                         
힐베르트 15-11-15 13:50
   
친일파를 말하는게 도발이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그만큼 그쪽의 주장이 형편없다라는걸 말해주는 겁니다. 가장 극단적으로 자신의 주장/논리를 보여줘야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 주장을 하고 있구나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친일파가 나오니 반론은 하나도 못하면서 같잖은 자존심을 내세우시는건 좋은데 이런 자존심은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님 수준은 아직 멀었어요.
                         
coooolgu 15-11-15 13:55
   
뭔가 엄청난 착각을 하는건 님이신듯하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님에게 말을 했는데도 이정도로는 답이 될 수 없다고 하시는건 님입니다

웃기네요 님이 뭔데 이 이상의 답을 원하시는거죠? 어처구니 없네요

아니 님은 제가 어떤답을 해도 이건 답이 될 수 없다 라고 하실분인듯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죠,

국가는 나에게 해를 끼치면 얼마든지 국가따윈 버릴 수 있습니다.

님이 제게 뭐라고 하든 말입니다. 제가 왜 이런 사상을 갖고 있는지 님에게 답변해야할 의무는 없으며

님은 무척 빈약한 논리로 절 친일파와 연관지으시려고 하는데  지금 정부여당이 친일파의 자손인걸 생각해보면 그것도 " 나 쁘 진 않 겠 습 니 다"
                         
힐베르트 15-11-15 13:59
   
뭐 좋습니다. 일단 본인이 그렇게 주장을 하니 (뭐라 말을 해도 알아듣지는 못하니)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자. 그럼 국가를 버릴려고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일반적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1. 동조
2. 방관
3. 개입
4. 학살

저는 부디 님이 4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걸리지 않길 빕니다.
                         
coooolgu 15-11-15 19:02
   
제가보기엔 님은 아주 사람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시길 좋아하시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성격을 지니신거 같습니다.

뭐 좋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으니깐말이죠..

국가를 버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게

동조, 방관, 개입, 학살

이라니...님 좀 쩌시네요 정신줄 놓고 다니시지 마세요.

지금도 정부 고위층은 부단히도 군대를 피하기 위해 국적을 미국등의 외국으로 바꾸고 있어요....님은 그런새끼들을 까는것도 아니고

조국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에게까지 애국을 강요하고 있어요.

뭐 님같은 분이 대구지하철화재, 세월호 유족들의 마음을 1밀리그람이라도 알겠습니까?
     
소계창효 15-11-15 13:06
   
어휴....내 자식은 커서 이런 소리 안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나라꼴이 아무리 젖같고, ㅅㅂ 나에게 해준게 없다고 해도 나라따윈 얼마든지?

님은 아주 큰 장사꾼이 될 듯함...국가 위기시에는 국가도 팔아먹을 큰 손이 될 것 같음...
          
coooolgu 15-11-15 13:08
   
뭔 헛소리 하시는건지? 나라를 버리고 해외로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쓰래기 취급하시는겁니까? 그럼 이민국가인 미국은 쓰래기로 이루어진 국가입니까?
               
소계창효 15-11-15 13:09
   
그래서 님이 ㄷㅅ인 것임..

나라 버리는 넘은, 나라 팔아서 떼돈 벌 수 있다면 나라도 팔지 않겠음?

왜 그냥 버려? 절라 아깝게? 팔아서 떼돈 벌수 있으면 버리지만 말고 팔기도 해야지? 안그래?

님이 나라가 젖갗아서 버리는 것은 내 알바 아니나

적어도 ㅅㅂ 나라 버리는 것을 자랑처럼 떠들진 맙시다....꼴값도..참..낯짝이 얼마나 두꺼우면 쪽팔린 줄도 모르고..
                    
coooolgu 15-11-15 13:12
   
ㅋㅋㅋㅋ 탈북민에게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왜 나라를 버리고 탈출했냐고 하실분이실세?
                         
소계창효 15-11-15 13:15
   
이순신 장군이 뭐 ㅅㅂ 되게 뭐 받아먹고, 선조가 절라 좀 챙겨줘서 애국애족한 줄 아나?

님에게는 이완용은 절라 현명한 님 인생의 사표겠네......거하게 나라 버리셨으니...

그리고 미국이나 북한넘 이야기는 하지 말고..저능아인가?

님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대한민국이 님 기준이어야지 ㅅㅂ 무슨 미국이고 북한이 나와....

이완용은 한국입장에서는 매국노지만 쪽바리 입장에서는 절라 위대한 황국신민이니
님은 일본입장에서 이완용을 황국신민이라고 본받을 것임? 개소리는...
                         
coooolgu 15-11-15 13:18
   
죄송합니다 저같은 소시민은 이순신같은 영웅적인 삶과 비교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버릴 수도 있는 존재다 라는 말에 너 이완용과 동급이라고 하니 님 조금 미치신듯.
                         
힐베르트 15-11-15 13:20
   
을사오적도 근본적으로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 즉, 국가 <<<개인 - 이라는 논리대로 나라를 팔아버린것에 불과합니다. 개인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현명하게 대처한 것인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는 님의 주장에서는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근데 왜 친일파 이완용과 비교를 하니 욕을 하시는 것이죠? 그냥 나는 친일파다라고 우기시면 더 편하실텐데. 그럼 논증은 끝난겁니다.
                         
소계창효 15-11-15 13:20
   
coooolgu///님은 님 부모가 절라 해준 것 없으면 어디 무인도에 갖다 버리실 분 아님?

나 님말마따나 미친넘 맞음.....짐승같은 님과 말을 섞고 있는 내가 미친넘이 아니고 뭐겠음?
                         
coooolgu 15-11-15 13:28
   
자신이 미쳤다는걸 이해했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정신줄 잡고 사세요.

그리고 자꾸 친일파 어쩌구 하는분 한명 계시는데

그런 몸과 마음을 바친 애국자는 골방에서 비참하게 살고  친일파가 더 잘먹고
잘사는 이나라가 더 이상함은 느껴지지 않나보군요.
                         
소계창효 15-11-15 13:34
   
ㄷㅅ은 ㄷㅅ이네

자기를 비아냥댄 것인지도 모르고 내가 이해했다네...ㅋㅋㅋㅋㅋ

참 나 이정도로 얼빠진 사람이면...나라를 버릴 능력도 못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이순신장군의 발뒷꿈치 때만도 못할 것은 익히 알았지만

님이 한낱 필부로 살아가면서 영웅의 도량은 가질 수 없다 해도 적어도

 ㅅㅂ 누군가를 본받아야 한다면 이순신장군을 볻받아야지 이완용이를 본받으면 되겠소?

영웅이 못될 것 같으면 님 마음 한구석에 영웅의 심법을 본받으려는 마음은 있어야 배운 넘이고 사람이라 할 수 있지 않겠소? 마음속에 나라 팔아먹으려는 장사치 심법만 채우지 말고...
                         
coooolgu 15-11-15 13:37
   
ㅄ 같은 흑백논리만이 이세상이 진실인 멍청이에게 미친넘이라고 해준것만으로도 다행인줄 아세요.
                         
소계창효 15-11-15 13:38
   
낯짝이 두꺼우니 ㅅㅂ 쪽팔린줄도 모르고 계속 짖네...
gaudi 15-11-15 13:07
   
외람되지만 이 글이 외려 더 댄디즘에 가깝네요 글이 너무 현학적이에요 힐베르트님 가방끈 긴가봐요 저쪽분들 글 스타일이 다 그렇더라구요 그리 어려운 얘기도 아닌데 온갖 잡스러운 지식을 총동원하여 논점을 난해하게 만든달까요 힐베르트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개인적인 감정은 더더욱 없으나 솔직한 느낌을 써봤습니다.
말좀해도 15-11-15 13:43
   
여긴 공지글도 안보고 글쓰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광석화 15-11-15 13:46
   
coooolgu :
"나라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도 나라를 사랑하겠지만
나라가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나라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주의 입니다.

오호 그러셔 ... 그럼 외국으로 이민가서 영영 한국 인터넷에 글을 쓰지 말기를 부탁.
그러나 그렇게 하기(외국으로 이민가서, 한국 인터넷에 글을 쓰지 않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싫겠지.

한국인이 외국으로 이민가는 것은 나름 쉬운 편이지만
어차피 외국에 가봐야 
반겨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사는 것도 재미도 없고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오직 한국인과 함께 있는 것
(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재미있는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
그래서 한국을 절대로 떠나기는 싫고 ...

그래서 한국을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대신에 원하는 것은 딱 하나 : 한국이 다시 일본 식민지로 바뀌는 것.
뭐 ... 이런 것인감?
coooolgu 15-11-15 13:47
   
전광석화.

신경끄시죠 댁과 연관되고 싶지 않으니깐. 부탁이니 나에게 대해 신경꺼줘 당신과 말을 섞는다는거 만으로도 역겹고 기분나빠.
     
전광석화 15-11-15 13:49
   
ㅋㅋㅋㅋ
          
coooolgu 15-11-15 13:56
   
우리 서로 연관하지 말자고..응? 당신은 카미카제나 열씸히 신봉해...댁은 카미카제 만이 유일한 애국이라고 맹신하는듯 하니깐.
그리펜 15-11-15 13:59
   
저 논리가 왜 친일파와 연관되는지 모르겠네. 개인주의와 국가주의(전제주의)의 차이점일 뿐이고 친일파는 아예 민족을 팔아 넘긴 자들인데...예를 들어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이 아들에게 도움은 커녕 그 아들의 월급까지 차압당하면서 아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살고 있다고 치자. 그 아들은 도움이 안되는 가족이 싫어서 멀리 떠나가거나 사라질 수는 있어. 그게 어떻게 보면 더 윤리적인 것이지. 허나 그 아들이 내 가족이 나에게 도움은 준것도 없고 피해만 주니 내 아버지와 어머니는 장기 밀매로 팔아먹고 여동생은 조폭에 팔아서 창녀촌에 밀어넣고 남동생은 워양어선에 태워 그 보상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게 정당한거냐?
     
힐베르트 15-11-15 14:01
   
* 일단 전체주의는 국가주의가 아닙니다.


님의 논리대로 그런 가족이 있다고 칩시다. 그럼 가족을 팔아먹는것도 정당하겠지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렇다면 구한말에 친일파들도 님처럼 가족=조선으로 보면서 그렇게 떠든다면야 님은 친일파를 무슨 자격으로 비난할 수 있지요?
          
그리펜 15-11-15 14:04
   
가족을 팔아먹는다는 것이 어찌 정당하냐고요. 이 사람아. 가족은 어찌되었든지 간에 가족이고 그 안에서 멀리하던 가까이하던, 갈등을 빚던 싸움박질을 하던 해결을 보는 공동체지....팔아먹고 내치고 이득을 보는 존재들이 아니라고요....그래서 당신의 윤리의식이 의심스럽다고요...
               
힐베르트 15-11-15 14:06
   
전 당신의 주장이 문제다라고 한 적 없어요. 당신의 그 가족논리대로 친일파들도 가족=조선이라고 말하면서 조선이 내 가족을 착취해서 내가 친일파가 된거다라고 한다면야 당신은 무슨 논리로 비판할 수 있는가를 물은 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4:02
   
그리고 가장 웃긴건 가족이라고 말하면 가족의 구성원인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아들 까지 착취할 수 잇는 그 '가족'은 누구입니까? 허구를 만드시는것 같으신데 아버지, 어머지, 여동생, 아들로 구성된게 가족아닌가요?
          
그리펜 15-11-15 14:12
   
좋소. 순수하게 친일파만 봅시다.
조선에 착취를 당해서 친일파가 되어 조선을 착취했다? 그럼 내 가족을 착취한 것이 조선인들 전체인가 아니면 조선의 일부 계층인가 따져보시오. 그리고 그 친일파가 조선을 다시 착취할때 착취한 그 대상만을 착취한 것인지 아니면 조선의 대부분의 백성을 착취한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다시 말해 착취의 대상만 바뀌었을 뿐 가해자는 계속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친일파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힐베르트 15-11-15 14:14
   
국가가 착취를 하는게 한국인 5000만명이 전부 착취를 해야 착취가 되는건가요? 끼워맞출려고 논리를 비트시는데 그럴수록 더욱 산으로 갈 뿐입니다.
                    
그리펜 15-11-15 14:16
   
내 이야기를 전혀 이해를 못하네...논리를 비트는 것도 아닌데,...님과 대화는 안되니 여기서 그만해야 할듯.  ㅂㅂ~~
                         
힐베르트 15-11-15 14:17
   
반론 못할 논리무능력자라면 그렇게 떠드셔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 내 가족을 착취한 것이 조선인들 전체인가 아니면 조선의 일부 계층인가 따져보시오."

이 주장대로라면야 지금의 국가가 착취한다는 이야기도 '한국인 전체'인가 '한국의 일부 계층'인가를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필요한 곳에서는 멋대로 논리를 끌여다 쓰면서 이 논리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다른데에 적용하면 뺴애액 거립니다. 이게 당신들 지능의 한계에요.
                         
힐베르트 15-11-15 14:22
   
가족 비유를 들어놓고선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이 아버지, 어머지, 여동생, 아들을 착취했다고 하는데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이 존재는 하는겁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비유나 들면서 '내 이야기를 전혀 이해를 못하네..'라고 한다면 뭐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힐베르트 15-11-15 14:15
   
친일파는 욕하고 싶고, 국가로부터 착취를 받지 않겠다면야 개인주의로 나대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한가지만 하세요. 어차피 개인>>국가라는 논리가 머리에 박힌 순간 친일파에 무슨 정당성이니 하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개인 혼자만 보고 살면 됩니다. 되도 않는 도덕이니 하면서 관여 안하셔도 됩니다.
모래네 15-11-15 14:02
   
다떠나서 돈내고 영화보는데 저런광고를 봐야할 의무자체가없음 ㅋㅋ 깊게 파고들것도없고........ 무슨 티비에서하는 드라마나 쇼프로 보기전에 광고보는거랑 다른애기임
     
힐베르트 15-11-15 14:04
   
TV프로그램도 굳이 광고를 볼 이유가 없지요. 지하철에서도 광고를 볼 의무는 없습니다.

영화관에서도 광고를 볼 의무는 없어요. 근데 왜 사람들이 이를 지적하지 않는 걸까요?


국정교과서이야기에는 그렇게 욱하면서 달려드시는 분이신데 어쨰서 여기서는 '의무론'이 튀어나오는 걸까요? 일관된 인생을 사세요. 님아.
          
모래네 15-11-15 14:16
   
대뇌망상시전 하지말구요 아련하니까ㅠㅠ  티비프로그램은 우리가 제작비를 대는것도 아니고 다 국영방송사도아닌데 광고비용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기꺼이 봐줘도 상관없다는거구요 님은 어디 옷사러가면 돈지불하면서 내가 사기싫은 비싼옷 점원이 억지로 설명해줘도 내가 옷사러왔으니 어쩔수없다하고 보시나요?? 알기 쉽게 설명해줬으니 이해좀 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힐베르트 15-11-15 14:18
   
KBS는 수신료를 냅니다만? 공짜로 보는거 아닌데요. KBS2TV는 광고 폐지해야 한다고 1인시위라도 하시지요.

더욱이 지하철광고도 굳이 사람들이 봐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공적 자원을 낭비하나요?
                    
모래네 15-11-15 14:23
   
지하철 적자에요 광고 더걸어야됩니다 서울도 적자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국영방송사만 있습니까??? 하나빼곤 다 민방입니다 , 근데 영화관가서 돈내고 영화보는비용은 거의 1~2년걸러서 오르고있죠 적은돈도아닙니다 님이 재벌3세라면 껌값이겠지만ㅋ 아무리 생각해도 광고까지 의무적으로 봐줄필요가 없다는 거라구요^^
                         
힐베르트 15-11-15 14:28
   
EBS는 이름부터가 한국교육방송공사이고
MBC는 민영이지만 방송문화진흥회가 들고 있는 공영방송이라고 스스로 떠듭니다만?

진정한 민방, 상업방송은 SBS밖에 없어요.

그래서 TV는 왜 봐줘야 하고 영화는 안되는 건데요? ㅋ
                         
모래네 15-11-15 14:34
   
고작생각한게 EBS 공영방송인데요 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MBC약관에 민방이라고 나와있는데 사실상 공영방송임니다 우기기시전 종편3사,TVN,도 다공영방송이군요^^ 데가리 개빻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4:37
   
케이블TV는 일단 수신료를 내야 볼 수 있는건데요? 그래서 관리비를 보면 케이블은 케이블대로 빠지고 KBS는 전기세로 나가는 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4:20
   
TV => 기꺼이 봐줘야 한다
영화 => 기꺼이 봐 줄 수 없다

본인이 이렇게 주장한다면야 TV, 영화간의 무슨 매체간 차이가 있고 왜 이러한 차이가 생겨야 하는지를 논증하셔야지요. 무식한 소리 하면서 고등학생들도 안하는 뻘소리를 남길 필요는 없습니다. 같잖은 님 머리통의 도덕을 국정교과서에서 쏟지 마시고 논리학공부에 써보세요. 그럼 세상은 달라질겁니다. 바보 하나가 범인 정도는 되니까요.
                    
모래네 15-11-15 14:25
   
드디어 부왘해서 막말시전하네 대갈통 빻아가지고 ㅂㄷㅂㄷ하넼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니수준^^내가 위에 적은내용에 반박해봐라  모니터 내려치면서 울지말고^^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4:30
   
그러니까

TV => 기꺼이 봐줘야 한다
영화 => 기꺼이 봐 줄 수 없다


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있는데요. 멍청하고 띨띨할수록 이런 논증을 요구하면 흥분해서 달려듭니다. 그만큼 생각없이 살았거든요. 어디가서 나 안다고 나대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모래네 15-11-15 14:27
   
멍청한 샏기네 이거 티비는 공영방송사하나밖에없고 프로그램 제작비를 내는게 아니니 광고정도는 봐줄수있다는데 공영방송하나있다고 억지로 배째라고 나오면서 논증운운 설명을해줘도 초등학생 우기기할거면 그리고 상관없는 국정교과서 애기는 왜자꾸꺼내는겨 니가찬성이면 니의견이 존중되듯 반대하는 사람의견도 있는거지 개초딩샏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4:29
   
KBS는 공영이고 EBS도 공영인데요. MBC도 민영같아 보이지만 지배관계를 보면 공영방송사입니다만? 유일하게 민영같은 민영은 SBS밖에 없는데요.

국정교과서에서는 뭐 거창하게 도덕이니 정의니 친일이니 어쩌고 하면서 잘 나대시는데 왜 여기서는 되도 않는 '의무론'이 튀어나올까요? 국정교과서에서도 똑같이 주장해보세요. ㅋ
                         
모래네 15-11-15 14:32
   
네다음 민영방송 MBC를 공영방송이라고 우기고 종편3사, TVN, 민방인줄도 모르면서 SBS만 민영방송이라는 개초딩^^
                         
힐베르트 15-11-15 14:34
   
종편이나 TVN이나 CJ계열사들은 케이블TV로서 돈 주고 보는 건데요. 공짜로 보는거 아닙니다. 띨띨한 님.
                         
모래네 15-11-15 14:36
   
가서 MBC공영방송이라고 로비가서 수위아저씨한테 말해봐 데가리 개빻은놈아 종편3사도 정부기관방송이라고하지 왜??? 이제 반박은 못하겠고 이걸로 물고늘어지겠군^^ㅋㅋ
                         
힐베르트 15-11-15 14:38
   
케이블TV를 공짜로 보는 줄 아는 오늘자 초딩님께서 열심히 방송에 관해서 논하고는 있지만 하나도 사실과 맞는게 없습니다.
                         
힐베르트 15-11-15 14:39
   
"MBC는 공영방송 맞습니다. MBC는 1987년 사회 전반의 민주화 추세와 함께 방송법이 제정되면서 1988년 12월 KBS가 갖고 있던 MBC의 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이를 인수 관리하기 위해 방송문화진흥회를 발족시켰습니다. MBC 지분의 70%를 소유한 방송문화진흥회는 MBC의 독립성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기업형태는 외부감사법인/공기업 입니다."

네이버에 가서 MBC 공영방송만 쳐도 그냥 나오는 답변인데요. MBC가 겉으로는 민영방송같아도 지배형식은 공공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터라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겁니다.
                         
모래네 15-11-15 14:40
   
재료가떨어진 악다구니 초딩이 MBC,SBS,종편을 공영방송리고 우기면서 키보드를 내렻치고있습니다^^
                         
힐베르트 15-11-15 14:42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는 MBC의 대주주는 방송문화진흥회로 지분의 70%를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30%는 정수장학회가 갖고 있다. 이런 지분 구성은 1980년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가 대기업들이 10%씩 소유하고 있던 MBC 지분을 KBS에 출연하게 해 MBC를 공영도 민영도 아닌 애매한 방송사로 만든 결과였다. 1988년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따라 KBS가 소유하던 지분 70%가 방송문화진흥회로 이관되어 특수 공영방송이 되었다(최영묵, 2010).
[네이버 지식백과] MBC - 공영·민영 혼합방송 (한국 방송사, 2013. 2. 25., 커뮤니케이션북스)

에서 그냥 써주고 있는데요. 혼자서 이상한 개소리나 읊어대면서 폼 잡았지만 솔직히 제가 당신이라면 굉장히 쪽팔릴것 같은데요. TVN을 공짜로 보는 줄 아는 그 띨띨함까지.
                         
모래네 15-11-15 14:42
   
아이고 그랫어요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어요^^ 우쭈쭈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봐라
                         
모래네 15-11-15 14:44
   
민영방송이 더많은 사실은 애써 외면하시는 데가리빻은 띨띨이 돈내면서 영화보는데 광고까지 봐야한다는게 니신념이면 그렇게 살면됨 노비야 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4:44
   
모래네 15-11-15 14:32 
네다음 민영방송 MBC를 공영방송이라고 우기고 종편3사, TVN, 민방인줄도 모르면서 SBS만 민영방송이라는 개초딩^^

종편을 보든 TVN을 보든 올리브TV 보든 온게임넷을 보든 일단 돈을 주고 보는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민영방송에서 왜 돈을 주면서 보는데 광고를 틀어야 하는가를 떠들어보세요. 재롱떨어드리면 귀여워해드립니다.
                         
힐베르트 15-11-15 14:46
   
케이블TV도 모르고, 지상파/공중파방송중에서 뭐가 민영/공영인지도 모르는 바보님이 이렇게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에서 패기있게 덤볐다가 개털리니까 이제는 노비타령을 하십니다.
                         
모래네 15-11-15 14:50
   
개털린거 같은소리하네 영화관이 국영방송처럼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공재화인줄아는 ㅂㄷㅂㄷ개초딩 억지우기기 시전하는주제에 역시 적당히 무식해야 마음이 편하지 데가리빻은거 축하 축하^^
                         
힐베르트 15-11-15 14:56
   
그러니까 CJ에서 운영하는 민영방송 TVN도 광고를 틀어대고 있으니 광고폐지운동하시라니까요. 하도 상식이 없어서 얻어 쳐 맞았더니 본인이 뭘 주장했는지도 까먹은 모양?
     
모래네 15-11-15 15:01
   
티비방송도 광고의무적으로보니 자본주의 기업에서 운영하는 극장도 걍봐야된다 -이런 개초딩같은 소리나지껄이면서 지가 머좀아는줄 착각하는듯 존나 수준이나 말섞는것도 같잖은 레벨 억지우기기는 니부모앞에서나 하고 등짝쳐맞으라고 존나 상대해주기도 귀찮네ㅉㅉㅉ 아무리설명을해줘도 이해를쳐못하는 국보급 데가리네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5:12
   
모래네 15-11-15 14:02 답변 
다떠나서 돈내고 영화보는데 저런광고를 봐야할 의무자체가없음 ㅋㅋ 깊게 파고들것도없고........ 무슨 티비에서하는 드라마나 쇼프로 보기전에 광고보는거랑 다른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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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CJ에서 운영하는 CGV는 광고 nooooooo~, TVN은 어쩔수 없다?

 뭔 논리지요?
               
모래네 15-11-15 15:17
   
나는 극장도 나라에서 지어서 운영하는 공공재라고 생각하는 바보임니다^^그러니 만원가까이 내돈내고 광고까지 기꺼이 보겠습니다!!
                    
힐베르트 15-11-15 15:18
   
TVN은 나라에서 지어서 운영하는 공공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20
   
전파는 공공재인데요^^ 그것도 몰랐어요 한전은 공기업임니다^^
                         
힐베르트 15-11-15 15:23
   
공공재는 광고해도 되고

민간재는 광고하면 안된다는 개소리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반대로 주장해야 할 거 아닙니까.

공공재는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하고 민간재는 광고를 해도 된다는거.

KBS1TV는 광고 안하잖아요. ㅋㅋㅋ

오늘 자폭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5:26
   
한전은 왜 튀어나오는 걸까요? ㅋㅋ

한전은 한국전력의 줄임말이고 이 회사는 전력회사이지 전파회사가 아닌데요. 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4:59
   
이 분은 바보신가.

CJ에서 운영하는 CGV에서 광고를 틀면  => 내 돈 주고 보는 광고는 뺴애액

CJ에서 운영하는 TVN에서 광고를 틀면  => 아무렴 TV는 괜찮지 않을까?


이런 말도 안되는 어이털리는 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음.
모래네 15-11-15 15:03
   
데가리수준이 아메바인가 '티비방송도 의무적으로 광고보니 사기업에서 이익낼려고 운영하는극장도 내돈내고 이용하면서 광고까지 의무적으로 봐야된다'- 이런 돌데가리한테 댓달아주는거 자체가 피곤한일 걍껴저라ㅉㅉ
     
힐베르트 15-11-15 15:10
   
그러니까 민영방송 TVN에서도 광고를 트니 광고폐지운동 하시라니까요. 까불지 마시고요.
          
모래네 15-11-15 15:13
   
마지막 댓글달기 시합하냐???그게 니최후에 자존심임??ㅋㅋ 댓달지말고 자빠져있으라고 이해력딸리는거 광고하지말고 거참 유치하게 노네ㅉㅉ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5:17
   
그러니까 CJ에서 운영하는 CGV,TVN 전부 광고를 틀어대고 있는데 그쪽의 그 거창한 이야기대로 '둘다 내돈주고 보는 광고는 틀지마' 라고 주장하면서 CJ앞에 가서 TVN광고폐지운동하시라니까요?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19
   
나는 극장도 정부에서 지어서 운영하는 공공재인줄 알았어요~~그래서 당연히 내돈내고보면서 광고까지 봐야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ㅋㅋ 무식한걸 인정하면 편함^^
                         
힐베르트 15-11-15 15:20
   
그러니까 극장은 공공재가 아니라 CJ민간에서 운영하는 재화니까 광고를 틀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알겠는데 왜 TVN는 어쩔수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누가 극장이야기 물어봤나요? 혼자서 이해못해서 어버버하시는건 상관이 없는데 나중에 오실분이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모래네 15-11-15 15:24
   
그게싫으면 니가 TVN안보면 그만임 이게 CJ가 TVN을 운영하냐 마냐하는건 아무상관이없음 아 이제 절반이해했어^^ㅋㅋㅋ축하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네 나중에올 사람이 멀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그사람 자유지 그거까지 걱정하니??우리가 지금까지 한애기가 극장에서 광고트는문제인데 뜬금없이 극장이야기 왜하냐고??ㅋㅋ 니 병명이 도대체 머냐???이젠 궁금하다^^
                         
힐베르트 15-11-15 15:24
   
전파는 공공재라고 광고를 해도 된다는 어이없는 주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CGV는 민간재니까 도리어 광고를 해야 하는 쪽이고

전파는 공공재니까 사익/영리추구성을 배제하면서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반대로 떠드시는데? ㅋㅋㅋㅋ

가장 공익성을 중시하면서 예능도 잘 안트는 KBS1TV가 광고하고 있던가요?
                         
힐베르트 15-11-15 15:25
   
논리에서 개털리고 이제는 자폭을 하시는 모래네님 ㅋㅋ

극장이 민간재라서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데요? ㅋ

전파는 공공재라서 광고를 해야 한다는 근거는? 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이런 인간도 와서 떠들다니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27
   
기업 제품사면서 돈지불하고 자기시간들여서 그회사 광고까지 봐야된다는 어거지논리 펴기시전하네 존나 지겨워 레퍼토리좀 바꿔^^ 니한계가 거기까지니??
                         
힐베르트 15-11-15 15:28
   
그 기업제품 안에 광고가 들어가 있는건데요

전파는 공공재라면서요. ㅋㅋㅋ 그럼 전파를 이용해서 사업질하는 이통사, TV사업자는 광고를 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공공의 자산인 전파를 광고에 쓰다니요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30
   
네다음 단순무식 너는 콜라하나사도 사기전에 코카콜라 광고보고 사나보지?? 그거랑 극장에서 광고트는거랑은 엄연히 틀린데 또다시 이해를 못하고 띨띨한 한계를 드러내시는 우리 초딩님^^ 무식자랑에 하루해가 지겠네 ㅋㅋ
                         
힐베르트 15-11-15 15:32
   
그냥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에는 티켓값이외에 영화시간에 맞추어서 광고를 볼 권리/의무/편의는 있는겁니다만? 광고보기 싫으시면 시간 맞춰서 좌석에 앉으시던가요 ㅋㅋㅋㅋ

한국전파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모래네 15-11-15 15:35
   
무슨 북괴냐??ㅋㅋㅋㅋㅋㅋㅋ국방에 의무도아니고 광고를 볼 의무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꼽빠지네 내돈내고 광고를 봐야할의무?? 너집에서 부모님한테 동무동무 하는거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전파회사는 또머여?? 한국전련 줄임말도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방기^^
                         
힐베르트 15-11-15 15:37
   
모래네 15-11-15 15:20 
전파는 공공재인데요^^ 그것도 몰랐어요 한전은 공기업임니다^^

=====================

전파 이야기하는데 왜 전력회사가 나오나요. ㅋㅋㅋㅋ

한국전파회사 ㅋㅋㅋㅋㅋㅋ

이 분 어디까지 개그를 보여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MBC에 이어서 한국전파회사
                         
모래네 15-11-15 15:39
   
바보인가??? 국립전파진흥원 모기업이 한전임 띨띨해ㅋㅋㅋㅋㅋㅋㅋ상식이 없엌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5:29
   
모래네 15-11-15 15:20 
전파는 공공재인데요^^ 그것도 몰랐어요 한전은 공기업임니다^^

=====================

오늘 최고의 댓글로 삼고 싶습니다. 토론의 상대자로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이런 개그를 펼치시는 분이시라서 감탄 했습니다. 한전이 한국전파회사였군요 ㅋㅋㅋㅋ
Mandara 15-11-15 15:32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저런 위대한 조국과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가진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가지자는건 맞는데,...지금 조국의 현실을 저 과거에 포장해서 현실을 잊게 만들 우려가 다분히 보임,...

뭐랄까..지금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개선의 방향과 정책적 발전을 제시못하고,.,,,우린 이런 나라엿어,,,자긍심을 가져,,,일종의 마약같은 거랄까...

국정교과서도 마찮가지죠,,,
부정적인 역사관이 오늘날 헬조선단어를 만들었다,,,ㅋㅋ

즉 저 동양상처럼 국뽕?? 영상이 지금 현실에 불만많고 비관적인 사람들에게
긍적적인 역사관을 심어주기위해 만들었다는건데....

암울한 현실을 만든 그 주체가 이동영상을 옹호하고 배포하는게 문제임...
     
힐베르트 15-11-15 15:36
   
그게 큰 착각아닐까요?

"뭐랄까..지금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개선의 방향과 정책적 발전을 제시못하고,.,,,우린 이런 나라엿어,,,자긍심을 가져,,,일종의 마약같은 거랄까... "

라는 말씀에서는 마치 이렇게 광고를 하면 사람들이 마약에 빠져서 현실을 돌아보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아닙니까. 이러한 인위적이고 쓸데없는 비판이 '객관'처럼 포장되면서 유통되는 한국의 현실이 더 본질적이다고 봅니다만?

대한민국만세~ 10번 외치고 이제 한국의 나아갈 길에 관해서 신랄하게 깔 수 있습니다만?

왜 님같은 분들은 전자를 외치면 후자를 못할 것이라고 착각하시는 걸까요? 바로 이런게 우민화라고 봅니다만.
          
Mandara 15-11-15 15:43
   
김무성이 한말이 있죠..

부정적인 역사를 배우면서 헬조선이란 단어가 생겨났다....

지금 도는 헬조선이 과연 역사때문인지 정치권과 집권당의 무능으로 생겨난 말인지는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나라의 집권당 수장이 사회전반의 이런 부정적인 단어가 도는 이유와 사회현상을 역사교육책임으로 돌리는게 과연 님 말대로 객관적인겁니까?

애국심 필요하죠,,,,꼭 필요하고 국가의 애착심 또한 필요합니다...

다만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정책실패와 무능을 덮으려고 면피하려고 이용한다면
더욱더 안되는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5:55
   
그건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객관적으로 하면 될 일이지만

CGV광고는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아무리 봐도 논리적이지가 않은데요.

오히려 이러한 정치에 대한 비판을 실천/논증하지 못하면서

쓸데없는 CGV만 붙잡고 정신속에서나 비판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밖에 나가서 행동하는거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상관도 없는 CGV광고에 정치적 해석을 읽어야 하는겁니까
                    
Mandara 15-11-15 16:14
   
지금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정당성을 긍정적인 역사관으로 밀어붙히는 정치세력이 잇으니

이런 동영상이 이슈가 되는거 아닙니까?

무슨말인지 모르세요???
                         
힐베르트 15-11-15 16:22
   
그렇게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셔야 합니까?
                         
Mandara 15-11-15 16:36
   
님아,,,그럼,,반대로 어느 극장에서 구한말 시대상을 보여주며 우린 이런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영상을 보여줬다고 칩시다,,,

아,,그렇구나,,할수도 있죠??

그러나 지금 이시기엔 분명히,,,,부정적인역사관이라고 딴지거는 인간들 나오는겁니다,,

이게 시대상이고 사회문제의 최대쟁점인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국이니까요,,,

이 사회가 님생각처럼 순진하고 간단히 돌아가는게 아니란거에요,,,
애석하게도...

그리고 이게 강제성이 존재해서 더욱이 문제가 되는거고요,,
                         
힐베르트 15-11-15 16:40
   
CGV와 국정교과서의혹과 그렇게 명백하게 엵히는 주제였나요?

여기서 논할 것도 아니지만 이 분들이 말하는 올바른 역사는 '헬조선'인겁니까?
                         
Mandara 15-11-15 16:48
   
CGV와 국정교과서의혹과 그렇게 명백하게 엵히는 주제랑 엇물려 이시국에선 나올법한 반론이고...

논할 것도 아니지만 이 분들이 말하는 올바른 역사는 '헬조선'인겁니까?라니요...그, 헬조선 창조자들이 주장하는 긍정적 역사관과 흡사한 동영상이 극장에서 관람자들에게 선택권없이 상영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그럼 님은 왜 이걸 정치적인걸 배제하십니까? 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57
   
그러니까 왜 이걸 억지로 엮으시는거죠?

CGV광고를 보면 국정교과서 비판을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무리봐도 정치병이거나 피해의식 아니고서는 힘든데요.
                         
힐베르트 15-11-15 16:58
   
정치인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인정해요.

근데 정치인들만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이러한곳에서 과잉대응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Mandara 15-11-15 17:07
   
님아,,정치가 벌거잇나요? 정치인들 말 한마디에 민초들이 반응하는겁니다,,'

님처럼 정치는 높으신분들만 하는거라 믿는게 우민화에 대표적인 사례죠..

물가가 높거나 경제가 안좋거나 대학가기가 힘들거나,,,다 정치에요..

정치가 안끼여 잇는거 한번 대보십시요,,,

이걸 유일하게 바꿀 세력이 정치인이들인데..참,,
 걍 님은 부정적인 역사관이라보다 부정정인 정치관 같네요

물론 이게 정치적이지 않을수잇어요
하지만 충분히 합리적으로 의심이 가는것 또한 부정못하는겁니다,,
                         
힐베르트 15-11-15 17:10
   
모든게 정치적인 것이다라는건 공감을 합니다만,

여기서도 순수하게 CGV광고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넌 뽕에 너무 취했어'라고 비판을 하는건 옳은 걸까요? 모든 사람들을 국정교과서라는 그 틀에 끼워맞춰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Mandara 15-11-15 17:18
   
물론 앞뒤없이 뽕 운운하는 사람들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고요

이 국정교과서시국에 이런 동영상이 선택의 여지없이 반강제적으로 영화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게 우연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지..

님처럼 정치를 완전 배제하고 걍 광고로만 보는거 님이 말하는 나쁜 정치인들이 가장 바라는거라는거만 알고 게시구요,,,

의도가 없는 광고는 세상에 없다,,,,알아 두세요,,
                         
힐베르트 15-11-15 17:21
   
"님처럼 정치를 완전 배제하고 걍 광고로만 보는거 님이 말하는 나쁜 정치인들이 가장 바라는거라는거만 알고 게시구요,,, "

그러니까 이런 생각자체가 꽤나 애들 생각이라는건데요. 사람들이 이런 광고 본다고 해서 정치고 뭐고 다 잊을 것이라는 착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Mandara 15-11-15 17:27
   
꽤나 애들 생각?? 무슨말인지??...ㅋㅋ

사람들이 이런 광고 본다고 해서 정치고 뭐고 다 잊을 것이라는 착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정치고 뭐고 다 잊으라고 만든거라 누가 말했나요??

걍 그만 두죠,,,이해를 못하시는데..

같이 대한민국 만세나 외쳐보아요~우린 애국자들이니까~
                         
힐베르트 15-11-15 17:39
   
이런 광고를 보면 사람들이 마약에 빠진듯 망각해서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인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는 이 광고를 잘 봤는데 정부뿐만 아니라 이 나라도 깔 수 있습니다만? 왜 이리 모 아니면 도 일까요.
                         
Mandara 15-11-15 17:49
   
이걸 보면 정부와 여당을 못깐다는게 아니구요ㅡ,,,,,,,

이동영상처럼 하등의 문제가 안될 긍정적인 동영상이

국정화를 강행하려는 정부의 주장과 맞물려 의심을 받고 잇다는겁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세요??

왜 정치적으로 해석하느냐고요?ㅋㅋ

어쩜 우연의 일치로 김무성이 말한 긍정적인 역사때문에 국정화한다고하는 말과
같은 영상일까요? 우연...참 신기하긴 합니다,,,

이영상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좋은 영상 아님니까..저도 봤어요..
봐라 이리 긍정적으로 역사를 바라보니 얼마나 좋아,,
이래서 국정교과서로 해야해.....ㅋㅋ

지금까진 부정적이엿다고ㅡ,,,,,,ㅋㅋㅋㅋㅋㅋ

참 우연치고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님처럼 걍 좋네 해도 되고요,,
저처럼 이건 좀,,,이래도 되는거에요,,

다만 국뽕이니 이런 밑도 끝도 없이 말하는게 문제란 겁니다,,
모래네 15-11-15 15:32
   
콜라하나를 사든 우유하나를 사든 사기전에 미리 그회사 광고를 의무적으로 보시는 시간널널한 개백수 히키님이 계시다고 하셔서 와봤습니다^^
     
힐베르트 15-11-15 15:34
   
광고를 보기 싫으시면 영화시간 딱 맞춰서 가시든가. 할게 없으신 잉여님께서 극장가서 미리 죽치고 앉아서 광고를 보고 있으니 좀이 쑤신가요? ㅋㅋ

한국전파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37
   
한국전력 줄임말도 몰라서 한국전파회사랰ㅋㅋㅋㅋㅋㅋ국립전파진흥원 크게봐서 한전계열사인데 그것도 몰라 에휴;;ㅋㅋㅋㅋㅋㅋ아예 광고를 안트는게 맞는건줄도 모르고 걍 원래그랬으니 노비처럼 살래요 냅둬유~~ㅋㅋㅋ 그렇게 살라는데 개털리고 미련남아서 댓글로 우기는거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5:40
   
"한국전력 줄임말도 몰라서 한국전파회사랰ㅋㅋㅋㅋㅋㅋ국립전파진흥원 크게봐서 한전계열사인데 그것도 몰라 에휴;;ㅋㅋㅋㅋㅋㅋ"

==================

국립전파진흥원이라는 기구가 있었던가요? ㅋㅋㅋ

한전은 상장회사인데 상장회사가 국영기관을 자회사나 산하기관으로 둘수 있습니까? ㅋㅋ

더욱이 한국방송통신위원회소속 국립전파연구원라는 건 있어도 국립전파진흥원이라는 기구는 뭔가요? 전력회사 한전이 전파도 연구합니까?
                    
모래네 15-11-15 15:42
   
국립전파진흥원 나주에 이전한것도 몰라?? 있는것도 없다고 우겨?? 공기업 지방이전 혁신도시가 먼줄도 당연히 모르겠지 가스공사,수력원자력,한전에서 불리된것도 당연히 모르겠지 아는게 머야??없어 할줄아는거라곤 그저 우기기시전 ㅉㅉㅉㅉㅉ걍 불쌍하다 불쌍해ㅉㅉ
                         
힐베르트 15-11-15 15:43
   
국립전파진흥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관은 없는데요?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韓國放送通信電波振興院, Korea Communications Agency ; KCA)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방송ㆍ통신ㆍ전파의 진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전파이용 기회확대와 방송ㆍ통신ㆍ전파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
라는 기관은 있어도
힐베르트 15-11-15 15:41
   
모래네 15-11-15 15:39 
바보인가??? 국립전파진흥원 모기업이 한전임 띨띨해ㅋㅋㅋㅋㅋㅋㅋ상식이 없엌ㅋㅋㅋㅋㅋㅋ

=======

1차 MBC
2차 한국전파회사에 이어서
3차 국립전파진흥원

이 나왔군요 ㅋㅋㅋ 어떻게 민간상장회사가 '국립연구기관'을 산하로 둘수 있을까요? ㅋㅋㅋ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모래네님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43
   
내가 나주혁신도시에 사는데 엄연히 존재하는 국립전파진흥원이 없다는 개초딩이 난동을 부리고있습니다^^밤에 잠들기전에 챙피해서 이불걷어찰듯ㅉㅉㅉㅉ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5:45
   
이불킥은 님이 하실것 같은데요?


=========

국립전파연구원(國立傳播硏究院, National Radio Research Agency, RRA)은 차세대 주파수 자원개발, 방송통신표준ㆍ융합기술 및 전자파 역기능 방지 등에 관하여 연구 및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 보호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방송통신기기 품질인증과 방송ㆍ통신ㆍ전파관련 정보시스템을 운영ㆍ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기존의 전파연구소를 확대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으로 국립전파연구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의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41길 29 (원효로 3가 1)에 위치하고 있다가 2014년 6월21일 ~ 30일 전라남도 나주로 이전 7월 1일부터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767 (빛가람동) 에서 업무를 개시하였다.

==========

국립전파연구원이라는 기구는 있어도 국립전파진흥원이라는 기구는 없는데요?

더욱이

"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으로 국립전파연구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의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
"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으로 국립전파연구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의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

라고 하는데 미창조부 국장급 인사가 '한전' 산하인겁니까? 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49
   
한국방송통진 진흥원인데 뜬금없이 국립전파연구원 들고나오는거봐라ㅉㅉㅉㅉㅉㅉ어휴 수준이 이러니 ㅉㅉㅉㅉ
모래네 15-11-15 15:45
   
수준떨어지는 개초딩을위해 알기쉽게 설명해줌 네이버에 나주혁신도시를 친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검색한다, 국립전파진흥원을 찾아본다.........있는걸 확인한 개초딩은 또다시 말바꿔 억지우기기를 시전한다 이상끝^^
     
힐베르트 15-11-15 15:46
   
나주로 이전한건 '국립전파연구원'인데요..... 그리고 한전 산하도 아닌데요......

어디서 뭘 보면 그런 주장을 하실수 있습니까.
          
모래네 15-11-15 15:48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을 국립전파진흥원이라고 부르는거라고 띨띨아ㅉㅉㅉㅉ어휴 개무식
               
힐베르트 15-11-15 15:49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韓國放送通信電波振興院, Korea Communications Agency ; KCA)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방송ㆍ통신ㆍ전파의 진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전파이용 기회확대와 방송ㆍ통신ㆍ전파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1][2]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벤처타워 서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760(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

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라고 하는데 이건 '국립'이 아닌데요. ㅋㅋㅋ
더욱이 한전산하도 아니고요 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52
   
내가 그랬지 이제 말바꿔서 억지우기기 시전한다고 ㅉㅉ한전이든 한수원이든 상장도하고 요즘은 다준정부기관으로 보는데 머가 문제지???
                         
힐베르트 15-11-15 15:53
   
그러니까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가 어째서 한전 산하로 둔갑했는지부터 설명부터 해보시고

준정부기관이 어째서 '국립'이라는 말이 붙어야 하는지도 설명좀. ㅋ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56
   
시끄러 꼴값떨고있네 설명을해줘도 아닙니다 빽~~ 아닙니다 빽~~준정부기관은 정부기관아니냐?? 억지우기기 미개하고 토나온다 진짜 이놈은 존중해줄 가치가없음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5:58
   
법적으로 다른데요.

준정부기관, 정부기관, 공기업, 특수법인 전부 달라요. 행정법만 파셔도 다 아시는 사실을.

더욱이 서울대는 영조물, KBS도 영조물. 전부 법적성격이 달라서 누가 처분청이고 손배소송을 누구한테 해야 하는지가 걸려 있는 논제인데요. ㅋㅋ

무턱대고 걍 '국립'입니까?
                         
모래네 15-11-15 16:02
   
전파진흥원이 사기업이였다면 공기업지방이전이란 이름으로 지방으로 이전대상에 포함조차안됐을건데 역시나 어떤직업으로 어떻게 먹고살길레 이런 상식조차 없는건지 아련하고 눈물이 나내요ㅠㅠ 난 그쪽보면 화안남 걍 눈물이 앞을가림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05
   
님 머리속에서는 사기업/공기업으로 구분되어 있으시겠지만

사기업은 그냥 영리사단법인을 말하는건데요.

더욱이 공공쪽은 더욱 변화무쌍해서

국가기관, 공공기관, 공사, 공기업, 특수법인 전부 다른 애들입니다. 걍 님 수준에는 전부 하나로 보이시겠지만.
                    
모래네 15-11-15 16:07
   
본인이 전파진흥원 국립아님 준공기업임 이런주장하다 뜬금없이 공기업,사기업 구분운운 역시 반박못하고 어버버 시전 너연패중ㅋ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5:53
   
이건 아닙니다 빽~~ 하다 틀린거 가르쳐주면 인정을 해야되는데 거기서 뜬금없이 전혀다른 꼬투리 잡아서 공기업 아님니다 빽~~ 개초딩들 전형적인 패턴ㅉㅉㅉㅉㅉㅉ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5:57
   
모래네 15-11-15 15:39 
바보인가??? 국립전파진흥원 모기업이 한전임 띨띨해ㅋㅋㅋㅋㅋㅋㅋ상식이 없엌ㅋㅋㅋㅋㅋㅋ

========================


국립전파진흥원이라는 정체불명의 기구를 말하면서 모기업이 한전이라고 하셨지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 라는 곳인데요...


방송통신위원회를 어떻게 읽으면 '한전'으로 보이는 겁니까? 매직아이라도 쓰시는건지?
     
모래네 15-11-15 16:00
   
국립전파진흥원이라고 치면 분명히 네이버블로그 내용중에도 언급이된내용이 있는데 그걸보고 그게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에서 지방이전으로 개명을 했나보다 상식적으로 생각이될텐데 그최소한에 머리조차없다면 여기서 댓글을 달게아니라 고등학교로 돌아가 불우한 학창시절을 다시금 돌아보는게 좋을거임 ㅋㅋㅋㅋ분명히 어떤직업으로 어떻게 먹고살고있는지 예상이 되는부분 사회에서 난 이런하류들과는 교류가 없으니 걍불쌍해보임
          
힐베르트 15-11-15 16:02
   
네이버블로그 ㅋㅋ

그냥 웹사이트도 없는 국립전파진흥원이라고 블로그에서 쓰면 이 기관이 갑자기 생기는 건가요?

흠 저도 블로그에 가서 모래네 바보라고 쓰면 모래네님은 바보가 되는건가요?

아주 좋은 논리입니다.
               
모래네 15-11-15 16:04
   
네이버지식인 보면서 어줍잖게 내말에 토달면서 억지우기기 시전하는 인간이 네이버블로그가 우습다는건 역시나 수준이 의심되는부분 이젠 놀랍지도 않고 개명했다고 설명을해줘도 억지우기기나 하고 사기업이였다면 공기업지방이전에 지방으로 내려오지도않았을텐데 혹시 친구들이 멍멍군하고 야옹양임??ㅋㅋㅋㅋㅋㅋㅋ인간들하곤 의사소통불갘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06
   
이제는 인간이 아니시길 자청하시는 겁니까?
                         
모래네 15-11-15 16:08
   
왈왈 왈왈 억지우기기 시전할건데요 왈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09
   
네이버지식인수준도 안되는 님이 뭐라고 하실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차피 이런 기관이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걍 네이버에 가서 쳐서 나오는걸 그대로 들고만 와줘도 이렇게 개그와 흥분을 보여주시니까요. 짠합니다. 자존심때문에 그냥 가기는 그렇고 이렇게 강짜를 부리고 계시니.
                         
힐베르트 15-11-15 16:10
   
모래네 15-11-15 16:07 답변 
본인이 전파진흥원 국립아님 준공기업임 이런주장하다 뜬금없이 공기업,사기업 구분운운 역시 반박못하고 어버버 시전 너연패중ㅋㅋㅋㅋㅋ
============

법학도 아무나한테 이 소리를 던지면 님 꽤나 비웃음 당할텐데요...

더욱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공기업도 아닌데요. ㅋㅋㅋ
                         
모래네 15-11-15 16:11
   
왈왈 누구땜에 병림픽중인데 나보고 강짜랰ㅋㅋㅋㅋㅋㅋㅋ걍 갈길가라는데 어줍잖은 자존심에 털리니 물고늘어지는주제에 , 우리나라에 국방의 의무만 있는게아님 내돈내고 광고도 의무적으로 봐야됨 진짜 올해에 코미디급이넼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12
   
TV는 광고 의무적으로 봐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웃어야지요. 암요. 웃어야지요.
모래네 15-11-15 16:12
   
할베르트-우리나라엔 국방의 의무만 있는게 아님니다 내돈내고 기업들광고도 의무적으로 봐야된다구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 코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14
   
기업들 광고를 의무적으로 봐야 한다는 제 주장이 어디에 적혀 있는가 들고 오시지요.

저는 님보고 TVN 광고폐지하라고 종용했습니다만?
          
모래네 15-11-15 16:16
   
와진짜 뒤통수가 얼얼하네 분명히 본인이 극장에가는건 돈내고 광고봐야되는 의무가있고 편의시설 이용운운해놓고 와 나 뒤통수맞았어ㅠㅜ
모래네 15-11-15 16:14
   
어이거기동무 극장에서 광고를봐야하는 의무를 안지켰군 너 감옥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진짜 현대판 추노네 노비사상도 이정도면 역대급 에효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국정교과서운운하는거구나 이제서야 이해가간다
     
힐베르트 15-11-15 16:16
   
TV에서 광고를 보시는 님도 같이 감옥가시면 되겠네요. 노비도 이런 노비가 없지요. 공공자산인 전파에서 광고를 보다니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6:18
   
tv에서 광고보는건 우리가 제작비를 대는게 아니니 충분히 그럴수잇다고 설명을해줘도 저는 안보임니다 아무것도 안보임니다 오직 동무동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20
   
영화제작도 님이 제작비 대는거 아닌데요. 영화 보시면 처음 시작할때

제작투자, 공동투자 누구이름이 적혀 있는가 보세요. 이 사람들이 돈대주는 사람들입니다요.

이 투자한 돈으로 영화만들어서 영화관에 걸고 BP넘는가로 돈 버는 겁니다.
                    
모래네 15-11-15 16:24
   
이말 나올줄 알았어^^ 제자직비를 왜안됨?? 애초에 투자회사가 특정 시나리오에 투자하는거자체가 관람료로 제작비 회수할 가능성을보고 투자하는건데 역시나 수준이.........이런거자체가 경제활동임 주식도 안해봤죠???ㅉㅉㅉㅉ역시나 나랑은 사는세계가 틀리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27
   
님한테도 돈 모아서 영화를 만들면 크라우딩펀드로 만드는 영화가 되는 것이고

대개는 일반적으로 돈을 대주는 쩐주들이 있고 이 사람들이 돈을 줘야 영화제작을 하는 거랍니다.

나중에 관객들한테 돈을 받아서 영화를 만든다? 앞뒤가 안 맞는데요?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가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화를 걸어서 관람수익을 내서 이걸 과거로 다시 들고와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화'를 만드는겁니까? 흠.. 새로운 금융기법이군요
                         
모래네 15-11-15 16:29
   
우리가 티비방송 봣다고 나중에 방송사에 프로그램 관람료 따로냄??? 본인이 틀리면 걍 인정해야지 역시나 극장에서 광고를볼 의무를 주장하시는분이라 그런지 생각하는게 일반인들하곤 매우틀리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31
   
극장에서 광고 안 봐도 되는데요. 님처럼 한가한 사람들이야 영화시작 10분전부터 죽치고 앉아서 팝콘이나 씹어대면서 주변사람 신경도 안 쓰고 광고나온다고 궁시렁 거릴 분이지만요.

시간 맞춰서 가세요. 광고 안봐도 됩니다요. 그리고 영화시작할때 제작투자/공동투자 누군지 꼭 확인하시고요. 거기에 님 이름이라도 있는지.
                         
모래네 15-11-15 16:36
   
아까는 광고를 볼 의무가 있다고 스스로 자랑스레 써놓고 이제와서 님처럼 한가한사림이 어쩌구 저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람이 챙피한걸 모르면 어떤소리를 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네ㅉㅉㅉㅉㅉㅉㅉㅉ말바꾸기하나는 천재적이네
모래네 15-11-15 16:27
   
할베르트왈-그냥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에는 티켓값이외에 영화시간에 맞춰 광고를볼 권리/의무/편의가 있는겁니다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최소 올해의 창조경제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를 볼의무란다 그거 안지키면 감옥가요ㅡㅡ;;
     
힐베르트 15-11-15 16:29
   
원래 영화값이라는 걸 티켓값+광고봐야 하는거(그게 싫으면 시간 맞춰서 앉으시든가) = 영화관람이익 입니다만? 이렇게 생각하면 다 끝날 걸 영화관에서 광고보는게 의무니 뭐니 하시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만?

mbc, 한국전파회사, 국립전파진흥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어떤걸?
          
모래네 15-11-15 16:33
   
극장에서 광고거는건 기업에 이익이지 그걸본다고 소비자한테 돌아가는게 없는데??언제부터 그게 영화관람이익에 포함이됏음?? 누구맘대로?? 극장에 상술이지 비싼비용까지 지불하면서 그게 싫으면 시간 맞춰서 앉으라??? 노답추노인생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6:37
   
TVN에서 광고거는 것도 기업에 이익인데요? 그걸 본다고 소비자한테 돌아가는것도 없는데요? 언제부터 TV광고가 수신료에 포함되어 있나요? 누구맘대로? TV에 상술이지 비싼비용까지 지불하면서 그게 싫으면 시간 맞춰서 앉으라?

라고 되돌려 드릴 수 있는건데요? 영화관 입장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시간이 1:40분이라면 1:40분부터 영화를 볼 권리가 있는겁니다. 1:20분부터 오는 님을 위한 특별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라요.
                    
모래네 15-11-15 16:39
   
원문에 상영중간에도 광고가 나간다는데 끝간데없이 늦게오면 그만이다?? 아예 그런논란조차필요없이 안하면 그만인데??그리고 티비방송은 제작비를 대는게 아니고 소정에 시청료만지불하니 광고를 볼용의가있다고 분명히 애기했는데???이해를 못하니 몇번을 설명해줘야하나ㅉㅉㅉㅉ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6:42
   
영화제작비도 님이 대주는게 아닌데요. 잘되야 BP넘고 이득보지만 이렇지 못한 영화는 님이 손실보전 해주실려고요?

누가 늦게 오라고 했습니까. 제 시간에 오라고 했지.
                         
모래네 15-11-15 16:43
   
내가 대주는게 맞는데 시나리오를만들고 거기에 투자하는사람들이 멀보고 쌩돈을 투자하나??관객들거 생각하고 투자하지 그기회자체를 만들어주는게 제작비대주는건데??하여간 이해도 드럽게 못해요ㅉㅉ
                         
힐베르트 15-11-15 16:51
   
그러니까 님이 영화만들어서 손실나면 보전해 주실거냐고요?

마치 본인이 제작비 대준다고 착각하시는듯?  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15 16:33
   
"우리가 티비방송 봣다고 나중에 방송사에 프로그램 관람료 따로냄???"
=========

네 냅니다. 케이블TV는 님 관리비에 붙어서 나오고요.  KBS는 전기료에 붙습니다.
     
모래네 15-11-15 16:34
   
그건 한달에 한번지불하는거지 프로그램하나끝났다고 지불하는게 아닌데??
          
힐베르트 15-11-15 16:35
   
그냥 통합요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건데요?

놀이동산 입장할때 구역별로 왔다 갔다 할때마다 돈 내는 건가요? 걍 입장료 하나로 끝내지.
               
모래네 15-11-15 16:37
   
통합요금같은 소리하네 극장이랑 비교할려면 프로그램하나당 값지불하는걸로 매겨야지 지논리가 말도안되니 또 억지부리기 시작하네ㅉ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6:38
   
프로그램당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에 있나요? 님은 인터넷 할때 사이트별로 돈내서 합니까?
                         
모래네 15-11-15 16:41
   
인터넷 사이트검색은 왜튀어나옴 전혀 별개에 문젠데 또 물타기시전하네 적어도 A와B를 비교하려면 상황이나 현실적으로 비슷한 조건에서해야지 영화한편당 관객들이 관람료를내니 니논리대로라면 티비 프로그램당 관람료를 낸다고 가정하고 비교해야지
                         
힐베르트 15-11-15 16:43
   
그러니까 같은 CJ회사인 CGV와 TVN은 뭐가 다른건데요?

한국전파회사 주장하시게요?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6:45
   
극장과 티비라는 차이가있는데??? 그거조차 설명해줘야되나?? 플랫폼에 차이가있는데 씨제이에서 티비엔 운영한느거랑은 관련이 없는애긴데 지하철이나 티비는 적자고 프로그램당 관람료를 내는게 아니니 광고를 봐줄용의가있고 영화는 아니라는데 이해를쳐못하고 또다시 제라리 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6:50
   
극장과 TV는 왜 다른건가요? 둘다 CJ가 운영하는 민영회사인데요? ㅋㅋㅋㅋ
                         
모래네 15-11-15 16:52
   
바보인가?? CJ가 운영하던 말던 먼상관임ㅋㅋㅋㅋ티비는 제작비를 대주는게 아닌데 우리가 소비를하니 광고정도는 봐줄수있다고 깝깝아ㅉㅉㅉ
                         
힐베르트 15-11-15 16:53
   
그러니까 TV하고 극장하고 왜 달라야 하는건데요?

극장도 님이 제작비 대주는거 아닌데요. 영화 실패하면 님이 보증서주실려고요? 우아
                         
모래네 15-11-15 16:58
   
제작비 대주는거 위에 설명쳐해줬는데요 그리고 영화한편당 관람료 쳐내주는데요 더이상 수준떨어지는 상대 맞춰줄생각없다 걍 니가 마지막댓글달아서 정신승리해라 광고를 볼의무를 주장하는 희대에 개그맨 억지우기기에 달인이여~~ㅋㅋㅋㅋㅋ
jame 15-11-15 16:55
   
그분은 헐리웃 영화들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모르겠음.

미국은 국뽕에 찌든 나라라 미개국이고 헐리웃 영화는 질이 떨어지는 b급 들인가?
모래네 15-11-15 17:00
   
예전에 할베르트라는 분이사셨습니다 이분이 주장하신게 이런거에요'그냥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는 티켓값외에 영화시작전에 광고를볼 권리/의무가 있다!!!!!!!!!!!' 저는 이댓글을보고 십년웃을걸 다웃어버렸습니다^^우리나라 국민의무중에 광고를볼 의무도있었군요^^ 참 세상은 넓고 xx는 많다 명언입니다^^
이궁놀레라 15-11-15 17:27
   
당사자에게 이메일 보내서 싸우지 않고
왜 여기다가 비평가를 비평해놨데? ㅋㅋㅋ
키보드워리어 오지네 ㅋ
물론 글은 다읽지않았습니다. 뻔하거든요
     
힐베르트 15-11-15 17:38
   
라곤 하지만 민총도 상총도 경영학도 모르면서 '소비자론'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이궁놀레라 15-11-15 17:41
   
ㅋㅋㅋ 다 배운것들인데여? 전공이라서
님하고는 상대 안해요 훠이~~
내가 언제 소비자론을 주장했다고 ㅋㅋ
대출이름인가요? ㅋㅋ
               
힐베르트 15-11-15 17:44
   
다 배웠다고 하는데 왜 대학1학년생이나 떠들법한 말을 쓰십니까?

근데 진짜로 민총, 상총, 경영학 봤는지 궁금할 따름. ㅋㅋ


소비자가 가계라고 주장하는 바보 이름이나 대 보시죠.

소비자에 가계가 포함되어 있을 수는 있어도 소비자가 가계는 아닌데요.

기업도 소비자로 시장에 참여합니다요.
                    
이궁놀레라 15-11-15 17:46
   
네 ~~배고프네요. 저녁 먹으러 ㅋㅋㅋ
                    
이궁놀레라 15-11-15 17:51
   
전공이 법학입니다. 경영학은 잘 모름~
     
꼴초 15-11-15 18:15
   
? 이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님 논리 대로라면 저 비평가는 CGV 본사에 항의 메일을 보내지 왜 저런식으로 비평 기사를 써놨답니까?
그리고 비평가라고 해도 비판받을 수 있습니다, 대체 누가 비평가에게 까방권을 줬습니까?
끝으로, 남의 글에 반박을 하고 비판을 하려거든 최소한 그 사람이 쓴 글은 읽고 하세요,
          
이궁놀레라 15-11-15 18:36
   
누가 뭐래요?? 낚시화제성 논쟁이라
글쓴이가 논쟁충이라서 비꼬은거 뿐입니다 ㅋ

내가 이글 내용을 비판했나요?님은 제 댓글은 읽어보시고 비판하시는겁니까?? ㅋㅋ
남의 댓글에반박을하고 비판을 하려거든 최소한 그 사람이 쓴 댓글은 읽고 하세요.

남의 댓글이나 뒤적거리면서 똥인지 돤장인지 구분못하는 똥파리처럼 꼬이지 마시고~
가던길 가세요.
               
꼴초 15-11-15 18:39
   
에초 논쟁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슈 게시판에서 논쟁을 하는게 대체 뭣이
문제일까요?그게 싫으면 본인이 이곳에 안오면 될것을?
그냥 가던 길 가야 할 사람은 님 같은데?

이건 뭐, 남의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되도 않은 글이나 싸제끼는거 하며,
논쟁 하라고 만든 게시판에 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논쟁충이라 깐거거든욧!!!
이라니 원 ㅎㅎㅎㅎ

저기, 진짜 법대생 맞아요?
                    
이궁놀레라 15-11-15 18:50
   
그래서 우리가 지금 논쟁중인가요?
본문이랑 논쟁하세요~ㅋㅋ
가던길 가기싫으시면 머무시던가 ㅋㅋㅋ
                         
꼴초 15-11-15 18:54
   
"남의 글이나 뒤적거리면서 똥인지 돤장인지 구분못하는 똥파리처럼 꼬이지 마시고~
가던길 가세요."
                         
이궁놀레라 15-11-15 18:59
   
눼~~ㅋㅋㅋ 같은 똥파리면서 ㅋㅋㅋ
"가던갈 가세요" 가 아니라 "가던길 갈게요"
이래야지 아름다운 우리 사회 ㅇㅋ?
                    
이궁놀레라 15-11-15 18:53
   
아이고 그게 마음에 안드셨어요?? ㅋㅋㅋ
그건 뭐 제가 잘못했으니 이제 그만 관심 쳐드시고 가던길 가세요 ㅋㅋ
안되니까 진짜 법학과 맞아요? 이러고 잇네요 ㅋㅋ
또 다른 레파토리 보여주세요~~ㅋ
                         
꼴초 15-11-15 18:56
   
"남의 글이나 뒤적거리면서 똥인지 돤장인지 구분못하는 똥파리처럼 꼬이지 마시고~
가던길 가세요."
                    
이궁놀레라 15-11-15 18:56
   
아는척은 해야겠고 본문은 무슨소리인지 모르겠고
에라이~~ 댓글보고 만만한놈 까자 ㅋㅋㅋ 해서
시작은 논리가 왜 이러신가요??? ㅋㅋㅋ
이런식인거 같은데 ㅋㅋㅋ
네네 잘못햇싀다 ㅋㅋ 다음 관종
                         
꼴초 15-11-15 18:58
   
?????

지금 관종은, 본문은 읽지도 않고 작성자를 비꼬려고 글을 싸지른 님 아닙니까?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일건데?
여기다 지금 님의 태도를 보면 절대 정상적인 태도는 아니지요?
                         
이궁놀레라 15-11-15 19:01
   
그러네여 제가 미쳐 날뛰고 있는듯~제가 본문 글쓴이에게 논쟁에 발려서...
잘못했으니까 서로 그만합시다.
coooolgu 15-11-15 18:49
   
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네...

나라따윈 나의 안위를 위해서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그럼 님 친일파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라니..?

그런데 이 말은 우리나라의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말인데

오직 친일파 사건 하나만을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 답이 없으신분 같더라구요

막말로 뉴질랜드의 국가 캐치프레이즈는 뉴질랜드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18%더 많습니다 (팩트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102714264598966)

이게 뭘 의미하나? 수많은 뉴질랜드의 남성들이 뉴질랜드라는 조국을 버렸다는 말이죠.

어느나라나 일어날 수 있는 이런상황을  "외적"인 일본이 침략한 일본에 협력한 "친일파"에 비교하고 동급취급 하는 글쓴이의 정신상태는 솔직히 정말 이해하기 어려움.

오직 마치 벌레들이 올인하는 반공을 보듯이....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해서 죽는다고 그게 애국이 아닌데.

국가가 나를 해치려 하는데 왜 나는 국가를 사랑해야하냐는거죠?

간혹 병역,납세,교육,근로의 4대의무를 가지고 그게 해냐 라고 말하는 바보가 있을지 모르지만 국가의 의무는 의무일뿐 그건 날 해치는게 아니고요.

어쨌든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내 판단은...."내 말이 정답이다" 라는 아집을 갖고 있는 분인듯 합니다. 세상일에 정답이란건 없는법인데.
     
이궁놀레라 15-11-15 19:04
   
답정너 ~~
     
소계창효 15-11-15 19:51
   
이 인간은 아직도 주뎅이 나불대고 있네...

영웅이나 위인이 못되더라도 적어도 마음과 기개만은 영웅의 심법을 갖고 위인의 삶을 본받으려해야지

'난 ㅅㅂ 그냥 꼴리면 나라따위 아무 때나 버릴 수 있어요' 라는 개소리에 무슨 정당성이 있다고 발악을 하나 모르겠네..

어느나라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젖같은 소리 그만하시구요...

역사에 내 이름이 기억될진 모르겠지만 난 적어도 애국의 마음과 위인의 삶을 존경하며 세상을 살다 간 것은 분명하고,

님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모리배의 삶을 살다간다는 것은 분명함..

이끗에 따라 나라도 버리겠다는 소인배, 모리배가 대인배에게 지 말이 끝까지 옳다네...미친...

어디서 못된 것만 쳐배워가지고....호로야...한국은 부모의 혈통을 따라서 국적을 주는 속인주의임...님 애비가 한국인이니 님이가 한국인이 된 것이고...그래서 祖國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고...

이 산하가 네 조상, 네 부모의 탯자리였고, 삶의 터전이었고, 묏자리였다....돈 된다면 선산도 팔아먹을 넘..
          
coooolgu 15-11-15 20:52
   
댁의 글은 읽지도 않았고

ㅂㅅ 이라는등 ㄷㅅ이라는등 끝까지 입안의 걸레를 빼지 않은 무뢰배랑 말도 섞고 싶지 않습니다
               
소계창효 15-11-16 19:05
   
정신이 걸레인 사람에게 욕좀 하는게 무슨 흉이 되겠음?

당신같은 사람이 국가 위기가 오면 이완용이 같이 나라 팔아먹는 것임.....정신이 쓰레기면 행동도 쓰레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님은 아직 나라를 팔아먹을 기회가 오지 않아서 이완용이가 안된 것 뿐임....잠재적 매국노 같으니라구...

해방이후 친일매국노들을 산 채로 껍질을 벗겨서 태워죽이지 못해서 오늘날 너같은 넘이 나오는 것임..
그때 나라 팔아먹은 넘들을 산 채로 태워 죽였다면 오늘날 너같이 나라 따윈 아무 때고 버릴 수 있어요 같은 개소리를 감히 입밖에 꺼낼 수나 있었겠냐?

님같은 사람을 때려죽여도 그건 역사에 살인자로 기록되는 것이 아님..훗날 의인이고 열사로 기억되는 거지...네까짓것에게 욕 좀 하는게 무슨 대수겠냐?

그리고 개같은 논리...나라가 해준게 없는데 ... 아무 때고 버릴래요..그게 정당한거예요....라니..... 나라가 해준게 없다는 것이 나라 버리고 나라 팔아먹을 이유가 되냐?

님 논리면 이완용이에게 조선왕조가 준 것보다 쪽바리 제국이 준 작위와 토지, 금전, 권세가 훨씬 더 컸는데 이완용이가 너처럼 절라 현명한 넘이겠냐?

님처럼 계산기 때려서 수지타산 맞을 때만 애국하겠다는게 무슨 애국이냐? 거래고 장사지....

그리고 이 나라가 너님에게 해준 것이 왜 없어? 너 같은 넘도 의무교육이랍시고 가르쳐서 한글 깨치게 해줘서 이런 글도 싸지르게 해줬는데...
개똥지빠귀 15-11-16 00:17
   
스크롤 압박...ㅈ ㄹ들 하십니다..들...갈무리...ㅉ
쇼킹노래방 15-11-16 09:33
   
와.. 할베르트님 전투력 봐라..
아주 개발라버리네
미우 15-11-16 10:33
   
국뽕이라는 단어 쓰는 것들 자체부터...
그딴 광고 하나 보고 헛소리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누가 들으면 반민족 쓰레기들이 한국땅에서 박해 받고 못살겠어서 나라 판 줄 알겠네요. 기가 차네.
리드기타 16-05-16 09:04
   
전 쿨구님과 전적으로 같은 의견입니다...

쿨구님이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