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여자들이 벗고 나오니까 보는듯하고..
여자들은.. 자기들은 누리지 못하는 문화를 보기라도 하려고 보는게 아닐까요..
완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중동(암만)에서 일했던(2009_2011) 아는 사람말로는  종교적으로 율법이 엄한 몇몇나라(사우디, 이란)빼곤
아랍사람들 개인종교적 차이가 있어 술.음식(돼지고기) 먹고 마시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한국몇몇스님도 술.고기.여자 하는사람 보는경우와같이)
특히 이란쪽은 대장금 반영후 한국문화관심 높아졌다고 함.
요르단은 특히 개방적 분위기(문화)라고 함. 다른 아랍계에서 즐기러 요르단 가는경우도 흔함
암만에 있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애기해준거라 신빙성 있음.
예전에 누구지(한국 여자가수 (섹시한) 공연때 무대복장 걱정했는대 의외로 아랍쪽 남자들 환호는 엄청 났다고 함. 레이디 가가는 복장때문에 벤치맞고(그때기준 한국여가수 까지만 해달란게 주문이었죠)
젊은층.높은 교육받은 젊은세대들은 인터넷 통해서 볼것 다봄.(야동포함해서)
여자들경우 방에서 노는문화(수다.인터넷,외국방송.영화 청취.노래(노래방)) 발달했다고함
그호텔이 한국계라 bar안에 룸가라오케가 있고 주류(공식 무알콜. 외국인한해 알콜판매 허용)
도 있는대 주말이면 아랍계 남자 여자(외국인 끼워서) 예약으로 인기있다고함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