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간사장이 군비를 확장하며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에 맞서기위해 범 아시아판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가 필요하다는
뜻을 표명했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은 반드시 이번에 집단 자위권 행사에 대한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 이는 아베총리와 나의 정치가로서의 오랜 비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79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