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문제로 보기 보다는 사법부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양승태 사법부의 청와대와 재판
거래 의혹이 있고 현 정부는 사법부와 거래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현 정부 출범후 일련의 재판 영장 판사부터 재판을 판결하는
판사부터 너무나 이상한 판결이 많았고 지금도 국민의 눈 높이에는
너무나 맞지 않고 있으며 법조계 인사들 부터 의아해 하고 있는게
팩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유라가 만약 구속이 되었다면 최순실이 저렇게 침묵하면서 버틸수 있을까
싶습니다. 영장 판사부터 너무나 망가졌고 구속 시켜도 적부심으로 풀어주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개탄 스럽고 오죽하면 쿠데타 정황이 잡혔는데도 현 국민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 합니다. 언론의 침묵이 더욱더 이러한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은 기득권 세력이 뭉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너무나 의심이 듭니다. 그 방패가
사법부 판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법부의 최후의 보루는 국민이 아닌 기득권이 아닐까요?
일단 당신이 안밀어 주는거 같은데
사법부가 행정부 수반이 하란대로 할것도 아니고
사법부에 그렇게 해서도 안돼는데요
그리고 뭘 전폭적으로 밀어주긴 밀어줘요
지금 사법부 적폐청산을 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자한당이 하는 꼬라지좀 봐요
일단 한발짝 한발짝 계속 가야하는거고 그걸 열심히 지지해야해요
그래야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될수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