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는 너무 간듯
대신 벌금을 1000만원정도 때려야됨

벌금 최소 1억은 때려야죠.  법이 약하니까 경찰서나 소방서에 장난전화를 하는거

불가. 법 형평성에 위반함. (법은 되게 소심합니다. 그래서 벗어날 길을 찾아 헤맵니다.)

이건 법률의 기본인데... 이런 것도 염두에 두지 않고 싸지르시면...

인생을 조지는게 아니라 자.살자를 양산할 수도 있습니다.

119는 소방서 112는 경찰이라.. 아마 통계치 내놓아 보면 119로 장난전화가 훨씬더 많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인식이 다르죠. 이것을 하나로 합쳐서 통합 시키던가.. 즉 번호는 그대로 둘다 사용하더라도요.
연결 시스템을 사실상 하나로 통합시키는 거죠.

즉 112센터 119 센터가 사실상 컨트롤 타워의 임무와 책임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가장 빠른 골든 타임을 지켜낼 수 가 있습니다. 최고의 정예들을 배치시키구여.
그 대신 장난전화는 엄벌에 처하고 특히나 나이어린 학생들은 교육이 철저히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민간 보안업체도 같이 연결시켜서... 이유는 사실 민간업체의 포지션이 엄청나거든요.. 전국을 자체적
으로 커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경찰이나 소방인력보다 더 광범위할 수 있어여..
정보력도 엄청나구여.. 비상상황에서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의 방향성을 갖게해야 합니다. 메리트를 주는 방식으로요.
모든걸 강제로 할 수 는 없으니까요.  협력은 되고 있겠지만 이것을 가장 빠른 시간안에 신속하게 연결이
되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 거죠.

사회가 좀더 안전화가 된다면 그로 인해 경제적인 확장성은 더 늘어 납니다.

이건좀 다른 시각도 있을 수 있으나...

예를 들어 밤이나 새벽도 안전함이 대낮같이 보장되면...
대형마트들도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럼 지금 투입되는 인력이 최소한 1.5배 이상은 늘어납니다.
일자리가 그만큼 더 생기는 겁니다.

119 진짜  사람들  별거아닌걸로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심지어는 112로 경찰들 빨리안온다고  도둑이나  강도들었을때도  119로 신고하고..

고소 고발에 대한 제약이 없게만 해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