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희정이 권력형 성범죄를 저질렀다(화간&불륜이 아니다)
2) 모델 모집책이 성추행을 했다
ㅡ 이 건은 많은 이들이 핀트를 잘못 맞추고 있는데 유출&유포한 사람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그 문제가 아니라 모집총책을 한 남자가 모델의 몸을 강제적으로 상습적으로 만지며 성추행했다고 고소된 건이 주목해야 할 건)
3) 곰탕집에서 남자가 불순한 의도, 즉 성욕을 채울 욕심에 고의적으로 해당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줬다
라고 최종 판결 시 이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사회공동체적 이성과 상식적 사고능력과 남성 모두의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된 권리가 끝장 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여성폭력방지법(생물학적 여성만 보호됨)이 통과됐고
그 후속타로 가정폭력방지법이 통과될 예상인데
당연하게도, "증언"만으로 판결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증거"와 "증언"이 합쳐지는거죠. 단지, 기자들이
뭐를 강조하냐에 따른거. 형량등을 봤을 때는 추행건은 형량에 약간의 플러스 알파정도고, 유포죄가
가장 큰듯 하네요. 그리고 통상 우리 나라는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량이 대폭 깍이는데, 그런것도 없었으니
뭐.
다른 피해자나 혐의들이 없었다면 인정되지 않았을 수 있겠지만, 동종 혹은 비슷한 건으로 다른 건들이
있어서 더 그랬던듯.
심석희 선수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미투라는 이름의 인민재판이 워낙 판을 쳐서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사건도 크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막말로 그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던 선수들이 엿먹이자는 생각에 짜고 무고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노파심에 덧붙이면, 심석희 선수가 무고했다는 게 아닙니다. 무고했을 가능성, 성폭행했을 가능성이 병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 역시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결과는 성폭행 유죄로 결론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심석희 성폭행 사건' 외에도 빙상계에 성폭행 사건이 다수 더 있다고 주장했다. 여준형 대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경우만 대여섯 사례가 있다. 조재범 전 코치 외에 다른 코치들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우선 피해자들이 얘기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돼 있고, 피해 선수들이 어린 여자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걸 외부에 얘기하고 도움을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라며 "피해자 대여섯 명이 대부분 현역 선수들이다. 그들이 지목한 사람(성폭행 가해자)은 조재범 코치가 아닌 또 다른 여러 명으로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여준형 대표에 따르면 현재 2명 정도의 현역 선수가 성폭행 피해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다.
---
개인 성폭행 사건을 넘어, 빙신연맹 전체가 다 뒤집힐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할 듯. 미국은 래리 나사르 사건으로 체조협회 파산하고 싹 다 갈렸음.
지금 페미 카르텔들이 여론 조성하고, 재판 영향 끼치는거임.
솔직히 심석희 관련해서도 성폭행이니 뭐니 갑자기 프레임 바꾸는 것도 확실히 의심 됨.
페미 여성단체 등이 달라붙어서 조언하고 이끌어 가는 느낌.
그리고 성폭행이니 뭐니 하는 것도 페미들 논리와 기준으로 멋대로 판단하고.
예를 들어 얼굴도 이쁘다고 하면 성폭행이라고 하니, 그냥 자기 주관과 멋대로 다 성폭행 범주에 넣고 난리치는 듯한 느낌.
그러면서 빙상연맹도 페미들이 끼어 들어갈려고.
페미 새끼들이 저런식으로 온갖 정부 부처, 부서, 기관 등에 자리 차지하고,
거기서 권력과 예산 휘두르는 거임. 그래서 페미 새끼들 계속해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