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케스트라가 시립 오케스트라급으로 많아지겠네요.

아니 단기간에 어떻게 저리 변할수 있지? 뭐 주관적으로 뽑나?

쓸모도 없는 쓰레기들에게 혈세만 쭉쭉 빠져나가네요.

일단 30%가 목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경은 현장실무, 즉 외근직보다 사무실 근무, 즉 내근직 위주로 근무하고
외근직의 경우 들러리 수준이라는 거

이번에 소방서장 된 여자도 계속 내근직에만 있다가 페미광풍 버프로 서장까지 됨

이거 심각한 남직원 차별

여경의 경우 만약 50%에 육박하게 된다면
비근한 예로 여공무원들이 인원비는 절반이면서도 당직을 안 서오다가 어쩔 수 없이 사람 수 부족해서 서야하니 편한 목요일만 골라 서는 것으로 했다가 이제는 아예 당직만 서는 비정규직 직원을 따로 뽑자는 개소릴 하고 읺는 게 현실인데

여경도 이 비슷하게 진행될 가능성 높음

이미 10% 대 때부터도 여경 뒤치닥거리 하느라 남경들, 심지어 의경들까지 고생했음

언제부터 40년(정확히는 37년입니다.) 가까운 소방공무원근무중 구급대원으로 25년을 현장에서 일한사람이 계속 내근직으로 일했다고 하나요? 님 생각에는 소방공무원중 구급대원은 꿀빠는 직이라 생각하시나보네요?

그 점은 정정합니다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꼭 인명 사고가 나고 사건이 터져야 제조명됨

현장에선 인력 부족하다고 아우성인데 내근직이나 쳐 하는 것들이나 뽑고 앉아 있으니 원

뭐가 문제인지? 저렇게 비율이 늘어나면 설마 지금처럼 현장 기피하는게 가능해진다고 보는지? 비율 늘어나면 성별에 무관하게 내근 외근 같은 비율로 돌릴 수 밖에 없게 될 것임.

여경=전부내근직
남경=전부외근직

저런식으로 바뀔거같아서말이지요..  저러면 비율이 바뀌어도  페미년들이 페미짓 할수있음

저렇게 되면 외근직을 누가 더 많이 하게 될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여성공무원이 엄청 늘어나서 이제 숙직하라니까 어떤 구에선 숙직 전담 직원을 계약직으로 뽑던데요? 이 나라는 여성 관련이면 정상이 아닌 수준인데 아직까지 이런 분이 존재한다니...

소방직이나 경찰직 늘릴거면 진짜 현장직으로 뽑아야함 무슨 서무계만 뽑을거면 따로 공고하던가하지;

남자 경찰 소방관이 거국적으로 모두 관두자... 여자들끼리 모여서 얼마나 잘하는지 함 보게

여경 늘어나면 뭐 남경만 개 고생하는거죠 뭐
여경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경찰이란 직업 특성상 어쩔수가 없음...
남경 불쌍....

여경으로만 이루어진 지구대 만들어서  운영 해보면 답 나오겠지

외교부도 남자만 멀리 힘든 곳에 보내고 그짓거리 하더니, 남자들이 그만두고.
지금 외교부는 그래서 완전히 여초화 됬다고 하지.  다른 공공기관도 마찬가지. 페미 새끼들 논리대로 정책하는 중.
여자에게만 배려하고, 특헤주고.

도대체 할당제를 왜하는거지. 모든 기준과 과정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해서 해야지.
결과의 평등. 그것도 여자한테 무조건 유리하고 이익이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