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대하면 기어 오름.
남자들 머리 위에 깔고 앉은 꼴이죠.
이대로 유지하려 할겁니다.
어떻게 할겁니까.
공생을 가장한 기생관계 , 남자들 피를 일방적으로 빨아 먹어야 사는 여자들, 를 해소하여 실력 위주의 공정한 사회를 확립할겁니까 아니면 무능한 여자들을 부양하면서 평생 을 ( 노예) 로 살겁니까.
참고로 남자들 투자 대비 노동 효율성은 최대 200% 까지 나옵니다.
증거 제시 .
왜구 침략기 36년 폐허 , 북괴 남침 전쟁으로 이디오피아 보다 뒤에 있다가 지금까지 모든 남자들을 갈아서 넣었음.
그래서 만든 것들이 대기업들임.
비교적으로 여자들의 노동 생산성 및 효율성은 최대치가 90% 가 안 나옵니다 . 왜냐 독특한 뇌 구조에 따른 제한적 활동 범위 때문입니다. -------> 사무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 근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간 구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그대로 입니다.
1,2,3 차 산없 또 다른 산업이 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일 처리 해야합니다.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공장은 돌아가야하고 누군가는 배송해야합니다.
누가 할까요.
모든 여자들은 내근직을 원합니다. 그럼 세상은 잘 돌아가는 줄 알거든요. 드라마의 사기죠.
현실은 필드에서 결정납니다. 같은 노동 값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안구가 폭발하거나 뇌가 뒤로 흘러 내리거나 관절이 뒤틀리는 산재는 없어요.
산재 사고 참고.
여자들이 답답한 집구석에서 나와 사회 일에 참여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원해서 사무실에 짱박히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천부적으로 타고난 무능을 인정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닌데 말입니다.
다람쥐 , 고양이,염소,멧퇴지,영양...... 각자 다른 체질과 특성에 맞는 환경과 먹이가 있음에도 싹 다 모른 척하면서 일은 고양이처럼 하면서 먹는 건 코끼리 만큼 쳐먹을려고하면 이치에 맞겠습니까?.
자연 생태계 교란이죠.
월급에 평등을 원하면 일도 평등해야지.
월경 휴일?, 당직 제외, 일직 선택, 외근 없음, 출장 없음, 칼 퇴, 전출 없음, 시골 저주, ............... 강제 승진.
민주주의 탈을 쓴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