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ㅋ

정상인들도 편입해서 떠난다는데.. 저안은이미 상당히 고인물.... 들어가서 버티기 쉽지 않을듯...

재수했는데
적응 못해서 떠난 학생도 꽤 된다고 하죠

와 섬찟하다.

여대는 거른다...이것은 상식이자 진리가 되는듯.

여대들이 다른 학교 씹어먹을정도로 특출난것도 아니고 공주님들 유리천장 그 자체였거늘...

왜 니들끼리 사회적으루 완전히 고립시키지..다른도움은 남자없인 못하는년들이 ㅎㅎ

각 회사 취업 담당자 들은 여대 출신은 거르는게 정답임..

물론  일반 대학 여대생들도 여학생회 출신들은 당연 걸러야 되고..

페미 검증 안하면 그 회사 순식간에 남여 전쟁으로 몰아가서 망할듯..

개노답..

이햐~ 무섭다무서워..

여대 그러면 꼴페미 성립

와....진짜  어떻게하면 저렇게  세뇌가 될수있지????

진짜 여대출신은 소개팅 상대로도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다.
연대 성대  시립대사건에서도 봤듯이...일반대학에도 페미들 많이 있는 판국에..

여자들은 동조성도 강해서 다들 그런분위기면 속으로 어떤생각하든 우르르 따라가야함...안그럼 남자사회에서는 비교도 안되는 조리돌림당해요

어디까지 갈라나

14학번 학생이 바른말하니깐  마녀사냥하는거 보세요.
진짜 정신병입니다.
페미지지하는 정치인,정당은  여당야당할거없이  무조건 거를겁니다.
찍을 당이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애혀...세상이,,,

여대면 그냥 색안경을 껴야하는 세상이 와버렸네 자기들이 여대 = 페미 라고 말하는데
여대는 메갈이라고 그냥 생각해도 틀린말이라 할 수 없게 되버렸어

이건 뭐 진짜 또라이들 집합소도 아니고

여대가 이상해 졌네요  뭐 저런 경우가 ..참 할말이 없다 애기들아 부모님은 아시니 너 그런거....라고 묻고 싶네요

공산당이냐ㄷㄷ

90년대에도 있던
대학가 페미라지만
최근에 더 심해졌다는 건
14 학번과 그 아래 학번의 댓글에서 알 수 있죠

여대자체가 남녀평등에 가장 모순적인 단체 아닌가.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페미니즘이라는 희대가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페미들은 집에가서 엄마한테 밥차려달라는 천하의 개망나니 짓은 안하곘지. 설마.
아들내미가 엄마한테 밥차려 달라하면 불평등이고 지가 차려달라고 하면 괜춘 뭐 이러진 않기를.

이건 맞는 말 했네요. 메갈질 안 할 거면 여대 가지 말아야지. 왜냐고요? 메갈대 나왔다고 하면 ㅈ되는 세상이 올겁니다. 취업부터 시작해서 취집도 못할걸요? '쟤 여대 출신이래.'라고 신상 털리면 인생 종칠텐데 당연히 가질말아야죠. 옛날에는 신부감 1순위 였겠지만 이제 개버러지로 볼 날 금방옵니다. 아니, 이미 왔나요? 나이 어린 사장들 사이에서는 이미 핵폐기물 취급이던데. 회사 말아먹는다고. 차라리 이력서에 고졸이라고 쓰는게 훨씬 낫지. 연가시들의 집합체인 페미가좆부 테크 안 탈거면 돈, 시간, 인생 다 버리는데 왜 가나요?

원래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성평등 개념에서 출발한게 아니고 약육강식의 맨 하층이 여성이라는 왜곡된 성관념에서 출발한거라서 제대로 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