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9-01-11 22:36
자기 보다 현장을 모르는 서장 지휘를 소방대원들이 신뢰할까요?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1,785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겉으론 명령을 따르는 척 하겠지만 속마음은 다를 겁니다. 대원간의 호흡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고, 그 누구 보다 피해를 입는 사람은 관할 주민들일 겁니다.

소방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악기 연주도 할 줄 모르는 지휘자가 피아노 연주자 보고 "어떤점이 잘못됐다"라고 지적하면 그 연주자가 지휘자의 지적을 신뢰할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제가 만약 저 소방서 관할 주민이었다면 크게 항의했을 거예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휘파람 19-01-12 01:00
   
전쟁에서도 가장중요한게 보급이죠..
현장을 알아도 현장요구 못들어주는 현장경험자보다
현장몰라도 현장지원 잘하는 지휘관도 있다고 생각드는데요
명군이란게 임금이 똑똑한것보다 우둔해도 신하를 잘다루는 임금이 명군 소리듣고..
     
칼리S 19-01-12 01:53
   
임금이 우둔해도 신하를 잘 다룬다니 골 때리는 분이네. 그런 임금이 누가 있었는지 굼금하군요.

현장 경험이 없이 내치를 잘하는 임금이라면 애당초 머리가 출중한 임금이고, 현장능력(즉 전투경험이 있는 임금)이 출중한 임금은 친히 출정해서 정복전쟁에서 승리하죠.

왕조를 개창한 임금들이 현장능력이 출중한 명장형이 많은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우리만 봐도 고구려의 주몽, 고려의 왕건, 조선의 이성계 등 다 현장경험이 출중한 분들이죠.

오히려 현장경험이 전무하면서 나대면 왕조 입장에서 최악이죠.

대표적으로 현장경험도 없으면서 출정했던 명나라 정통제는 토목보의 변을 당하는 치욕을 맛보죠.
     
미이뚜기 19-01-12 01:54
   
하..
F토레스 19-01-12 03:51
   
군대 다녀오신분들 아시잖아요
신임 소대장이나 신임하사분대장이 새로오면
훈련간에 조또 모르면서 FM찾다가 결국에는 선임분대장 말듣고 따라가는거..

소방관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네요.
급박한 상황에 빠른 결정을 내려야할때
현장을 모르는 대표를 누가 믿고 따를까요
문재인 19-01-12 04:02
   
현장지휘 서장이 안함.
서장은 행정직인데;
맿매 19-01-12 09:50
   
팀으로 나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