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런데도 경제가 망한건 최저임금탓 정부탓 하면서 선동하는 조중동 이하 기레기와 자유일본당 매국노들.

최저임금이 정말 저소득층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다면

글쓴이가 참 할말도 많고 과도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 적폐몰이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우쭐했을텐데 ㅠㅠ





현실은 그거 주장했던 장하성네 아파트 경비가 3분의1정도 잘리던지

근무시간 줄이면서 월급도 줄어들던지 아예 잘리고

소득이 0이 됐죠.

불쌍하다 아직도 이러고 있는 사람들 보면 절레절레 야당이든 여당이든 다떠나서 지금 경제 미치게 돌아가는건 펙트자나

속보이는 짤을 올리네.
2018년 강남구 논현동 상가점포 전용면적 140.82㎡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50만원정도..
강남에 가게 열정도의 세입자를 예를 들어서 최저임금 쉴드치고 싶나??.ㅋㅋ

건물주가 저 정도 올리는거면 나가라는 거지.
억울할게 뭐있나.. 세입자 입장에선 돈이 안맞으면 나가면 되는거고..
그런데 저 시점에서 세입자가 도데체 뭐가 망했다는건가?? 저 돈을 주고 있겠다는 것도 아니고..

극단적인 짤을 올리니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볼까??
강남같은 노른자 말고 서울 변두리만 알아봐도 몇년째 임대료 안오르거나 건물도 허구헌날 빈데많은데..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에게 임금인상은 어떻게 다가올까?? 최저임금은 지역을 불문하고 적용되잖아??
변두리에서 알바쓰는 사람들이 알바한테 돈 덜줘?? 아니지??
그사람들 이것 저것 제하고 수중에 떨어지는게 250-300정도야.. 더 적을 수도 있고..
최저임금 몇천원 오르는게 타격 안줄것 같아?? 어디서 책임회피 하고있어..
장사 접는게 맞다고?? 장사접으면 퇴직하고 장사했던 노인네들 취업은 시켜주나??

 에혀.. 대깨문 븅딱들아..

ㄷㄷㄷㄷ  역시  미친  임대료...    자영업자들  힘들겠네...  그래도  사회 변화에  맞게 살아가는게
인간이란  생물이니... 미친 임대료에 비하면  임금은 얼마 안오른건데....  그거 못주면  장사 때려치는게 맞음..

내생각에는  최저임금 올리는건  당연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주휴 수당까지
포함하는건  좀 ......    무노동 무임금은  지켜져야  하므로...    아무튼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잘 적응하고
다들 부자되는  자영업자들이  되시기를...

에효 저런 ㅂㅅ같은 예를 믿고 미친임대료라니 참 단순하네
임대료 경기에 따라 지역에 따라 조금 오르내리지 무슨 건물주가 마음대로 올리고 내린다고 진짜 조물주 인줄아는 ㅂㅅ들도 있구나
임차인이 있어야 임대료를 받는데 터무니 없이 올려서 빈상가로 놔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걸 모르나
저런 갑자기 뜨는 상권을 예를 들어서 모든 건물주를 자영업자 죽이는 악마를 만들고, 최저임금 면피 인줄 모르고 또 믿는 멍청이들..

최저임금을 쉴드치려 하다니..
요즘 젊은 애들이 사업을 안해보니 뭘 모르지 에휴..

장사라곤 해보지도 않은 알밥새끼들이 이딴소리 하지...

운영되는 당시 저곳의 환산보증급은 6억9천
서울기준 환산보증금 상한액은 6억 1천 이미 임대차보호법 범위를 벋어난 상가라 볼 수 있습니다.
저 업체가 영세업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일단 있고요. 

저렇게 올렸다는 얘기는 건물주가 그냥 나가라는 얘기입니다.
영세업자를 망하게 하는 요인과는 다른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는 9억으로 환산보증금을 올립니다. 그 적용시기는 아직 잘 모르겠군요.

건물주가 보통 건물을 가진다 하면 건물시세의 5% 수익을 잡고 투자를 하지요.
20억 건물을 가졌다면 기대수익 1000만원 그러나 실제는 3% 600만원 정도 수익을 거둘겁니다.
상가의 경우 양도세율이 높고 대출을 많이 끼면 낄수록 원금대비 수익율이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금리나 경기에 따라 건물주에게도 고충은 있는것입니다.
상속받아서 놀고먹는 갓물주만 있는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최저임금 개소리좀 하지말았으면
장사망하는건 그냥 경기입니다.
월급 몇 십 더 준다고 안망합니다.
뇌피셜아니라 체험입니다.
솔직히 이번정부에서 임대차계약 10년해주고 기간안에 권리금도 보호해주는데
몇십 더나간다고 장사망한다고요?  장사하는 입장에선  임대계약이 생명입니다 알바비가 아니고요

상가임대차보호법
2018년 1월 26일 이후 체결되거나 갱신된 상가건물 임대차의 경우,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보증금액이[1] 아래 금액 이하인 경우에만 전부 적용된다(영 제2조 제1항).
서울특별시 기준 보증금 6억1천만원 미만

차임이나 보증금(이하 "차임등"이라 한다)의 증액청구는 약정한 차임등의 5%를 초과하지 못하며(시행령 제4조),[4] 이러한 증액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등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한다(같은 조 제2항).

임대차 보호법이 실행되는 계약후 5년안에는 건물주 마음대로 못올립니다
5년이후도 저렇게 올라간다는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주위 시세가
그렇게 터무니없이 올라갔다는 뜻이죠 XX길같이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바뀐다는겁니다 5년동안의 임대차보호법이 끝나면 저렇게 올릴수가 있는데
이건 공산권국가를 제외한 대다수 국가가 겪는일 입니다

월세가 문제가 된다구요? 장사가 잘되던 집들은 보증금 월세 타산이 안나오면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연복씨가 운영하던 목란같은곳이죠

월급때문에 망하는게 아니라 월급을 올려줄만큼의 경쟁력이 없는게 문제죠
경쟁력없는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문제인겁니다
은퇴이후에 제대로 살수있는 대책조차 없는 국가 시스템이 문제인거구요
국민연금명목으로 때가면서 수령액 나이는 늘려버리고 투자손해가 나도
책임지는놈 하나 없는게 문제란 말입니다

진짜 최저임금 탓은 하지 맙시다.알면서 왜 그러는지????

정말 개소리인데 저 내용은.
월세 600 만원씩 낼 정도면 영세자영업자가 아니야.
서울 변두리 1-2층은 15평 기준 월세 70-90만 원 이 많은데. 전철역 같은 데 말고 말야.
오르지 않는 월세가 무슨 부담이 되냐? 바보도 아니고.
달에 200-300만 버는 사람들과는 관계없는 사진이잖아. 그 사람들은 최저임금에 민감한 게 맞지.
능력 안 되는 자영업자 문 닫으라는 소리는 능력 안 되는 월급생활자 회사에서 자르라는 말과 같지.
잘린 애들은 갈 곳이나 있지, 늙은 (비자발적)자영업자는 어디로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