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통해 쟁취하지 않았다... 라는게 그 이유죠.
먼 옛날 부터 사냥을 통해 경쟁해왔던 남성은
상승욕구가 강하며 모든 분야에서 끊임 없이 싸워왔습니다.
가정을 등한시하고도 출세에 몸을 던졌죠.
그리고 정치계만 하더라도 전 대통령은 감옥 , 그 전은 xx로 생을 마감할 정도로
위험한 전쟁터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xx 당해왔었는지.....
하지만 여성은 그러한 위험성보다 안정되고픈 욕구가 강해서
경쟁보다는 그저 적당히 벌고 여행다니고
맛집 돌아다니려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밤도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침부터 맛집에 줄서는 성비가
남성보다 여성이 약 2.6배 많았다는 사실이 그 증거죠. 직접 세어본 숫자 입니다.
도전을 많이 해야 성공도 많이 할 수 있는 법인데
경쟁도 도전도 하지 않으면서 금메달만 목에 걸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여성 할당제라는 장치를 통해서요.
지금도 여성부라는 신성불가침의 틀에서
그 어떤 경쟁도 위협도 없이 막대한 세금으로 꿀을 빨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당한 경쟁없이 각계 각층에 무능한 여성들이 고위직에 오른다면
이 나라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망해갈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루바삐 여성부 폐지 , 여성단체 해산 , 여성징병제 를 통해
추악한 페미니즘 여성이기주의를 박멸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