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자도 똑같이 의무적으로 강제 징집 해야 된다는 거다 알겠냐? 미친 가부장 꼰대들아. 아니면 군수공장에라도 12시간씩 박아넣고 임금 다 몰수하고 점심은 개 밥 주고 출퇴근 비용 조금 던져주고 호봉, 군가산점 다 인정해 주던지. 그래도 지랄할 껄. 군수공장에서 강제노역 하면서 출퇴근 하는 게 군대보다 몇 배 편한 것도 모르고. 너무 편해서 망상질이나 하면서 시간 보내는 줄도 모르고 얼마나 남들 희생으로 편하게 사는지 이해가 불가능한 인간들이니까.
군가산점 얘기하면 그게 전체 남자한테 혜택이 가나. 차라리 세금 면제해 주던지, 여자한테 세금을 걷던지 븅신같은 소리하는 님들아. 거기서 부터 무너지는 거예요. 똥대가리 멍청이들아. 보상은 군가산점부터 시작하고 확장되는 거예요. 멍청한 인간들아. 이건 의무병이 아니라 지원병제 국가마저 당연히 하는 거예요. 국가가 취업기회를 박탈하고 귀중한 시간을 뺏어 썼으면 당연히 취업을 끝까지 보장해야지.
원래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이 무조건 약자라는 여성주의 개악질인데, 외국 페미니즘과 좀 다른 건 한국 페미니즘은 가부장제 페미니즘이예요. 내가 싫은 건 가부장제 룰에 따라 남자가 다 해라. 내가 좋은 건 기울어진 운동장룰에 따라 내가 꿀빨아야지. 그런데 내가 꿀빠는 동안 당연히 남자는 가부장적 룰에 따라 지 일은 당연히 지가 하고 내 일도 꿀 안 빨리는 건 몽땅 대신 다 떠 맡고 나를 보호해야지. 오냐오냐 편하게 산 공주병 븅신년 페미니즘임. 개악질 중에서도 염치 없고 대가리 텅텅 빈 공짜만 바라면서 귀찮은 거 하나도 하기 싫고 늘 핑계만 대는 인간쓰레기를 엑기스로 모은 게 한국 페미니즘임.
작성일 : 19-0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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