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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5 15:48
박소연은 동물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였음
 글쓴이 : 이노센스
조회 : 1,245  

“돈 받은 위탁견도 안락사”…박소연 “사퇴 없다” 네이버 뉴스(1).mp4_20190115_153351-vert.jpg
처음부터 개고기 반대한다는것은 개소리라는것임
안락사 시키는게 본인 취미였습니다
남의집 반려동물까지 안락사를 시키는거보면 답이 나옴 
안락사 사건 초기에 기사내용에 
박소연이 안락사를 이제 논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무슨뜻이겠음 본인이 직접 더 안락사 시키고 싶다는것입니다 
소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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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진보 19-01-15 15:48
   
미세먼지 이게나라냐
말랑한감자 19-01-15 16:44
   
매달 14만원을 받아쳐먹고 동의도 없이 안락사?
대단하네
제플린 19-01-15 17:20
   
개장수 출신이라는 케어관리소장이라는 사람...
만일 이 사람과 뭔가 거래가 있었다면 이제 끝장임.
개 구조해서 안락사 시킨후 개고깃집으로 팔았다는 얘기인데
사실이 아니길 바람.
     
이노센스 19-01-15 17:40
   
그런 소문도 있어요
사실이면 진짜 사이코 패스 맞는겁니다
뭐꼬이떡밥 19-01-15 17:20
   
애견코인 가스~아
와후 19-01-15 18:30
   
뭐 자기집 개는 사랑했겠죠. 동물 애호가란게 그런 거 아닌가요?
남들도 자기 같다고 생각해야지 오지랖 넓은 사랑 베푸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감성에 너무 취하면 저렇게 당하죠.
다같은생수 19-01-18 04:23
   
이야.. 사이코패스 맞네
타노스냐 뭐냐 ㅁㅊ년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