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를 내놓으면 반박도 못하죠 다른 글에는 개소리 하더만 여기엔 반박도 못하네 ㅋ

그 여성중심 기업문화가 도대체 뭐죠?
태움 문화?

그러니까 창업해서 일류기업 만들여 여자들끼리 다 해먹으면 되자나요
왜 남자들이 고생고생해서 일궈놓으면 자리만 달라고 발악대냐 그 말인데 멍청한 소릴

기존의 사회가 남성사회였기때문에

경영권 대물림을 남성들에게만 했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삼성같은 경우에도 이부진, 이서현이 있는데 불구하고 이재용에게 삼성의 대부분을 물려주었자나요

왜 물려받기만을 바랍니까
그 회사 누가창업했나요 창업자가 후계자 정하는 것까지 간섭할 권리가 있나요
자신들이 창업하면 후계도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겁니다
자기들이 만들 생각은 안하고
얻어 쳐먹으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가 안돌아가 가는 거지죠
과거가 남성중심이었던 것은
걸핏하면 전쟁으로 죽고 죽여야 하는 판에 여자들이 앞장을 안서니 그랬던 것인데 지들이 뭐한거 있다고

그럼 님은 왜 기업 못만들고 인생실패자로 사나요?

전형적인 수구꼴통 논리시네요

하하하 말이 안되니 뭐 이런 개같은 소리를
전형적인 페미들 특기죠 말막히면 인생실패자 수구꼴통 가소로와서

님의 논리대로 받아쳐줬는데 말이 안된다고 하시네;;;

그럼 님의 말이 말이 안되는 소리였네요

ㅋㅋㅋ 똥밟았네 똥밟았어

이건 뭘까..댓글 2개나 (이게 3개째인데..) 쓸데없는 글에 반응을 해버린 이 기분은...
시간이 아깝다 ㅠㅠ

인신공격 오지네요.
기업을 만들어본적 있는 사람만 창업에 대해 얘기해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정치에 직접 참여해본적 없습니다. 정치얘기 하지 말아야 합니까?
당신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여자로 살아본적 없으니까 여자문제 얘기하면 안되고
여자도 남자로 살아본적 없으니까 남자문제 얘기하면 안되고
기업인은 노동자 문제 얘기하면 안되고
노동자는 기업문제 얘기하면 안되고
개막장이잖아 이거.
그럴거면 너도 얘기를 하지 말어 새끼야.

당신은 기업의 고위직으로 살아보구서 기업문화를 얘기하는건가요?
당신은 여자로 살아보구서 여성문제를 얘기를 하는건가요?

그냥 할말없으니 인신공격하면서 욕하게 만드는 어그로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어지간한 기업들은 죄다 글로벌 경쟁하는 마당에
룸싸롱 목용탕 취미생활 그런걸로 고위직이 될것 같습니까

능력이 도찐개찐이다?
스펙이나 시험성적이  도찐개찐이지 오히려 극명하게 능력이 드러나는 곳이 고위직입니다.

고위직 한번도 못본 팩상머리에서만 세상 보는 어린 학생 같음

상류층들 골프 실력 키우려고 새벽부터 골프 강습받고

몇천만원하는 호텔 회원권은 왜 사는데요?

그리고 고급룸싸롱이 수요가 없으면 옛날에 망했을텐데 수요가 계속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고급룸싸롱 이용할만큼 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고위직이 대부분입니다

이분은 사회생활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사회 기초도 모르는분임

룸싸롱이나 골프는 접대고요...
통상적으로 접대는 바이어에게 하는 거지
나의 진급을 책임지는 상사에게 하는게 아니랍니다.
해봐야 친목 도모 수준이지 그걸로 승진을 결정하는 경우는 없어요.
썩은 조직에선 가능하겠습니다만.
기업이 무한 경쟁에 돌입한게 언제적 얘기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드라마로 세상을 배우니 알턱이 있나요

이분 논리력도 딸리시고 굉장히 이상하신분이네

접대로 영업하는거나 접대로 승진하는거나 똑같은것이죠

사람의 마음을 사서 이득을 취하는것 아닌가요?

님말대로라면 물건이 좋으면 사는것이지 접대랑 뭔 상관인가요?

그럼 기업들 접대 안할텐데 현실은 접대 다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부하직원
승진시켜주죠

사회생활을 안해봤으니 알턱이 있나요

말끝마다 논리력 타령하는데 당신이 젤 딸림. 븅신들 생각이면 남자가 성공하면 남자문화에서 룸싸롱, 여자가 성공하면 남자문화에서 창녀짓하면서 몸로비네. 90년대에만 이런 얘기했어도 수긍가는 부분도 있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뭔 미친 소리를 하는 건지. 최소 80~90년대 이후에 사회생활 안 했다는 것만 알고 감.

90~2000년대에 학교다녔는데 뭔 헛소리래;;;;

뇌내망상도 이정도면 수준급

그러니까 80~90년대까지 겨우 명목 유지 되던 캐캐묵은 옛날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고 이 사람아. 현실에 살아라고.

님이야 말로 말단만 해봐서 그런지 고위직 문화 모르시는듯

최고위층에 아직 정신 못 차린 인간들 꿀 빨고 올라 가고 싶으면 몸 로비 하던지. 586 그 새끼들 원래 학창시절 부터 그런 거 좋아했잖아. 동기, 후배가 어디있어 지 욕구 채워주는 년이 최고 우대받지. 그 아래 세대에 그런 거 없으니 그런 건 부당이득 바라지 않는 한 니들 늙은 년놈끼리 물고 뜯어라. 아랫세대 괴롭히지 말고.

난 전에도 말했지만 586 새끼들 재산, 권력 몰수해서 공부도 안 하고 머리 텅텅 빈 그 새끼들 대학 보낸다고 고통 받은 그 윗 세대, 부속품, 노리개로 취급한 동 세대, 40대 중후반 아랫 세대한테 여성들한테 전부 분배하는 거 반대 안 함. 오히려 극찬성함. 근데 미친 년들이 그 가해자한테 찍소리 안 하고 거기 빌붙어서 아무 관련없는 아랫세대를 괴롭힌단 말이지.

90~2000년대 학교 다니셨군요
아이고 그럼 뭐 안봐도 비디오네요
참고로 이세대 부터 시작입니다.

아니 아부하고 접대해서만 고위직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고급룸싸롱 가서 열심히 같이 놀면 되는겁니다 ㅎㅎ 골프 까짓거 치면 되죠
이런 논리면 아예 골프장에서 24시간 살면 사장까지 금방이겠군요
여자가 상대적으로 고위직에 없는 건 평균적으로 그만큼 일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능력이 없거나 일하기 싫은 사람의 핑계일 뿐..

예전에 어느 분이 열심히 올리던 글에서 본거지만

수능 국어, 수학, 영어 1등급 비율에서 남녀간에 유의미한 격차가 나더군요. 남자가 응시비율이 조금 많은걸 감안해도 최상위권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고득점자가 더 많습니다.
http://tong.joins.com/archives/39129

어차피 고위직은 극소수의 사람중에 경쟁하는겁니다. 즉 최상위권에서 서로 경합하는거지요. 그런데 능력격차가 수능처럼만 난다고 치면 남성이 고위직이 많은게 능력적으로도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 이런건 아니고 작성자님 주장을 반대로 주장한겁니다

님이 이야기하는것은 몇만명이나 되는 수능 1등급을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군요

점수의 차이라고 했지 등급의 차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논리력이 엄청 부족하시네요

그래서 어느 고위직에 계신가요?  보통 이런글 적는 사람들 특징이 회사 구경도 못 해보고 몸무게는 평균치 이상 이시던데. 아 참고로 전 키 186에 78~80키로 왔다갔다하는 멸치에요~ ^^;

ㅎㅎ
그러면 점수의 차이가 별로 안난다는 논리적인 Ghoney님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1등급(4%)조차도 만족을 못하시니 그럼 만점자 성비 통계를 보세요. 그것도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미하게 만점자가 많습니다. 이 정도 통계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오히려 수능에서 여성이 남성을 앞섰다는 기사들이 30만명 전체 평균을 따져서 그렇게 주장하는거지요. 최상위권은 옛날부터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다른 해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2018년(19년 수능)에 치뤄졌던 수능의 경우 만점자 15명중에서 13명이 남성, 2명이 여성입니다. 참고로 응시자중 남성은 51%정도였습니다.

발제가 그럴듯해서 본문과 닷글보니 이건 사회생활 안해봤거나 이제 갓 시작한 새내기 수준...
뭐든 가져다 붙이면 유라천정되고 피해자가 되고 약자가 되는 이상한 구조...
못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만큼 고생하기 싫거나 절상함이 없는거죠. 뭐 가족부양할 의무가 없다보니 이해는 합니다만...
말은 바로 합시다

공기업 공익근무하면서 아침마다 사장이랑 악수하고
42인치 TV 에이스침대 있는 사무실에서 꿀빨고 근무

 조선닷컴 메인에 내 논설글 자주 실림

 이명박때 대북심리전 참여해서 국정원 지부장들이랑 술먹고 다님

박근혜 대선캠프 참여

현재는 민주당 권리당원


지금 유부남인데 뇌내망상이 수준급이시네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키 183의 30대 유부남께서 이명박 때 저렇게 중차대한 자리에 참여하셨다니...

올해 39살이라고 한다면 이명박 정권이 2008년부터 2013년이니까, 끝자락에 출세하셨다고 해도 33세에 국정원 지부장들이랑 술 마시고 다니셨군요~
우와~~~~
누굴 호구로 아나~~~~

ㅋㅋㅋㅋ

입만 나불거리지말고인증 ㄱㄱ

뇌피셜로는 올림픽 국가대표도 할 수 있으며, 대기업 고위간부직 스카웃 제의도 들어올 수 있음.
편하게 일하면서 연봉 1억은 우스우며 페라리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겠지.

 그런데 정작 자수성가해서 실력으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 안해. 피와 살을 깍아가면서 스펙을 쌓은 사람들은 자신감도 물론 있겠지만 아팠던 경험을 했기에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함부로 까내리지 않거든.

 뜬금없이 자뻑하는것도 유치해 죽겠는데 이런 사람이 잘도 논설을? 그것도 메인에? 공기업에 유복한 생활 한다고 하며 국정원 지부장? 박근혜당에 민주당? 아무 말 하기 대잔치임? ㅋㅋㅋ

이분 공익근무가 뭔지 모르시는듯 공익근무요원을 공기업에서 했다는것임

그리고 저거 다 사실인데 뭐가 문제??

조선닷컴 몇년도 몇월몇일자임? 링크좀요.

지난글 보기는 과학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005439
이 분 말에 따르면 여성할당제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도태된 실패자들이랍니다ㅋㅋ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 말고도
스튜어디스들의 갈굼 문화도 유명하죠~

스튜어디스 특유의 스카프 아시죠? 풀 먹이거나 스프레이 뿌려서 빳빳하게 깃 세우는 그거.
그것도 깃이 안서고 쳐지면 선임들이 엄청 갈군다고 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여자들 사회이니만큼 갈굼과 괴롭힘과 왕따는 만연해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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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승무원 직장 내 괴롭힘 '만연'…78%, 당한 적 있다" 송고시간 | 2018-12-13 15:55

괴롭힘의 종류로는 '다른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망신주기', '외모나 행동 특성을 짚는 호칭으로 모욕하기', '욕설이나 비꼬기', '업무 관련 중요 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등이었다.

명숙 활동가는 "승무원들에 대한 괴롭힘은 경영진의 폭언과 폭력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라며 "팀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휴가나 병가조차 못쓰게 하는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22700004?input=1195m


여고에서 하던 짓을 고대~로 직장에서도 하는군요~
다른 것들도 어이가 없지만, '업무 관련 중요 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
남자들 사회에서는 아무리 밉보여도 업무 관련해서 엿먹이는 짓거리는 안하는데, 와~~~~
여성중심 기업문화 스고이!

결국은 시간이 답이다.. 이게 정답인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알아서 돌아갈거 같아요?

님은 그냥 님이 생각하는데로 하면 됩니다.
 
부디 너는 왜 열성적으로 페미를 까지 않느냐고 몰아붙이지만 마시구요.

열성적으로 까지 않냐고 지적한게 아니라 헛소리를 하셨으니 지적한거죠 말은 바로 하죠 ㅋㅋ? 그러다가 호구 소리 하신게 누구신지 다시한번 리~ 마인딩 하시고요 ^^

아 네

닥치고 니 돈으로 니 꼴리는대로 회사 만드세요.
왜 남이 만든 회사에 이래라 저래라 지럴이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놓고 돈 먹는데 별 개소리를 다 들어보네.
돈 되는 놈은 올라가고 돈 안되는 년들은 찌그러지는거야.
그 돈 니가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발광이야?

그리고 이 쓉새야 니가 민주당 권리당원이야?
나도 열린당 시절부터 권리당원이었지만 너 같이 참신하게 개소리 지꺼리는 개호로색히는 듣도 보도 못했다. 어디서 굴러먹다가 새로 기어들어온 저능아인지 몰라도 걸리면 뒈진다.

경영진은 능력되면 남녀 안가려요. 뭘 알고 쓰셔야죠.

ㅋㅋㅋㅋ 간만에 크게 웃어 봅니다... "고급 룸싸롱" 가고 "폭탄주 마시고 하는게 고위급 문화인가요? " "남성이기때문에 상사와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고 목욕탕도 같이가고 여자끼고 비지니스 클럽도 가서 양주막거" 이게
<Ghoney>님이 생각하는 "고위급 문화"인건가요 ㅋㅋㅋ 글쓰긴걸 보니 사회생활 하나도 안하고 상상속으로만
글 적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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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으신 내용들은... 권위를 가진 "갑"과 그 갑에게 어떻게던 "오더"를 따내야 하는 영업직 "을"의 관계입니다...
"을"이 원해서 룸싸롱 대접하고, 영업비 써가면서 선물 찔러주고 하는게 아닙니다...<갑>이 은근히 해주길 바라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 할 수 뿐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애기해서 "을"회사에서 그렇게라도 해서 오더를 따낼수 있는 능력있는 "직원"을 밀어주지 그렇지 않은 직원을 밀어주지 않습니다..
"여자"라서 그런거 하기 싫다면 다른 자기만의 방법으로 "갑"을 설득하세요..그럼 그게 자신의 능력인겁니다..
힘을 가진 "갑"이이 은긴히 눈치 주며 애기하는데, 그걸 무시 하고 할수 있으면 대단한거죠 ..
이게 가진 자의 갑질의 일종이라 뭐라고 하기도 ...

"을"이 좋아서 그짓 하는거 아닙니다...

거기다 위로 올라가서도 능력이 비슷하다라는 데이터는 어디서 나온 내용인지요...
가지고 있는 스펙이 비슷해도..
기발한 생각과 이를 실행하는 실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이는 따로 있습니다.
(스펙이 비슷하다 와 실제 일을 해낼수 있는 이와는 다른겁니다.)

남성문화가 사회의 주류? 뭔 X소리를 이리 정성스럽게 써놨어

고위직이 무슨 룸싸롱이나 다니고 골프나 치러 다니는 줄 아나? ㅋㅋㅋㅋ

어그로에게 너무 역량을 쏟아부으시네들

오랫만에 깔만한 샌드백 인재가 출현해서 대놓고 까달라고 하고 있는데, 열심히 까줘야죠~

페미 나대지말고 가요 별

어그로 좀 보소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1도 안해보고 뇌속에서 이미 한 70까지 롤플레잉하고 쓴 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페미라는 작자들이 어떠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수있는거 같음.

사실관계가 맞는게  하나도 없네..

수능이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남녀 성적 격차가 훨씬 커짐.....

고위직에 올라갈만한 능력을 지닌 여성이 얼마 없기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지....

뭘 알고 떠드냐...

지금 울분을 토하면서 한남.한남.도태하면서 컵라면과 삼각김밥물고 울고 있겠지.. .. 자기전에 그래도 키보드는 많이 쳤으니 친만큼 칼로리를 빠지겠지하면서. 울면서 자것네

아주 눈에 거슬려. 지금도 충분히 도에 지나치지만 10년만의 기회 때문에 눈에 거슬려도 다들 이 악물고 참고 있는거야. 이 돌탱크년들아 계속 그 따위로 오버하고 나대면 싹 쳐죽인다.

뭔 잡소리가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웃기지도 않아서 걍 나갑니다 ~

남성도 대부분 고위직 못되보고 죽어요, 남성중에서도 아주 초 극소수의 인물들만 되는거지, 그건 남자고 여자고의 문제가 아닌데..

고위직이라.. 남자들도 줄 잘서고 사바사바해서 겨우 임원 끝단 겨우 가는 자리?
공무원쪽은 더 그럴건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과연 ㅎㅎ
다행이 여성은 요즘 할당제로 이런거 없이 오히려 남자보다 더 쉽게 올라갈수 있지 않음?
남자들도 진짜 엄청 노력해서 그 노력이 어떻게 노력하든.. 핵심은 올라가려고 발악하는건데 ㅋㅋ

우리나라에서 고위직이 되는건 금수저들이나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든 자리 인데 인맥도 당연히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이런 부조리 부터 개선해야지 무조건 여성 할당제하면 오히려 이게 음서제 아닌지

인간들이 수세기 동안 걸쳐 생긴 전통이나 문화적 흐름들이 인위적이라 생각하시는지
그걸 남녀 이분법적 사로고 밖에 해석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그 틀을 깨뜨리기 힘들겁니다

직장생활 26년차입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군요~
룸쌀롱과 폭탄주가 고위직으로 가는 열쇠라는 글엔 실소를 금할수 없군요~
오너와 조직 입장에선 남녀가 아니라 돈벌어다 주는 놈이 장땡입니다~
돈만 잘벌어다 준다면 원숭이라도 그 자리에 앉히는게 사회입니다
술잘먹고 잘놀고 인간적으로 재미있는 놈이라고 그 자리에 앉힐것 같습니까~
만일 그래서 그 자리에 앉힌다면 그 걸로 그만큼 이익을 내주기 때문일겁니다

저사람 분탕러입니다. 성의있게 상대해줄 필요는 없어요
애초에 2렙짜리로 어그로 끄는 것부터가...

사회생활을 글로만 했나

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재밌네요

어지간해서는 댓글이나 로그인 안 하는데 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사회생활을 해본사람이 보면 코웃음칠 글이군...
망상속에서 이제 그만 탈출합시다. 글쓴이님.  운동도 좀하면서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어떨까요? 응원하겠습니다.

망상은 님이 하는것 같은데요

임원급도 아니면서 뭘 아는척임??

지금 님이 맨날 하던 말단직원 사회생활 이야기가 아니라 고위직이라구요

정신좀 차리세요.  남탓만 하다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힘듭니다.
먼저  망상속에서 빠져나와  심신을 단련하여  사회의 일원이 되는것부터 시작해봅시다.

구멍가게 자영업자 주제에 뭘 아는척인가요?

회사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ㅉㅉ

퍄~ 싸지르는 글마다 인품이 묻어나네요 멋지십니다!

직장생활 해봤으면
고위직이란 표현부터 안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가게 자영업자 비하하는 쓰레기 인성보소
우리 부모님이 구멍가게했다 편의점들 생기면서 망해서 그렇지
엄청 힘들게 사셨다
니 따위가 싸가지없이 막말할 직업이 아니다

혹시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고위직이란 사람들...
만나본 적도 없죠?
인생을 막장드라마로 배운 티 너무 난다 ㅋㅋㅋㅋㅋ

흠 그런 문화가있더라도
발달된 매체때문에 언제터질지모르는 폭탄을 어중이떠중이들한테 보여줄리가...

머리야, 남자니 여자니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노력은 남성이 더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야간진료 같은 경우도, 전부 남자가 하고있구요. 그런 성과를 남자가 더 내니까, 남자 승진이 빠른건 매우 당연한 것일 것이구요.

아,,,황당하다,,,
사회 생활 해보긴 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고위직? 그 사람들은 놀러다니며 술빨고 젊은 아가씨 궁뎅이나 두드리는 줄 아네,,,
남성 문화의 중심의 사회라는게 그 따위 문화가 다가 아닐텐데,,,ㅉㅉㅉ
저 따위 글이나 찌끄리니,,, 안되는거야,
조직 사회에서 남성들과 여성들이 일할때 일을 대하는 자세 부터가 달라,,,

기업 인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제로 겪어본 게 아니라 주로 영화나 드라마로 접해본 분이 쓴 글 같네요. 남성 중심의 접대 문화가 고위직 진출에서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한다는 논리라면 오히려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 있겠군요. 막말로 꼬추 달린 남자 직원이 술 따라주는 것보다 이왕이면 꽃 같은 여성 직원이 따라주는 게 훨씬 더 나을 테니까요 ^^

아 저는 20대 여성인데 모 공기업에서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으니 님보다 고위직 문화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는 관계로 반박은 안 받습니다~

여성도 여성 나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에게 성적 매력이 어필되는 여성이면 모를까 외모가 떨어지는 여성이면 마이너스임

능력이 뛰어나면서 외모도 뛰어난 여성은 드물고 있다면 성공하기 쉽죠

소위 재벌로 시집가는 아나운서들을 보면 지적능력과 외모가 모두 뛰어난 케이스자나요
그러니까 성공하는것이죠

그런데 외모가 그렇게 뛰어난 여성은 드문게 팩트

그리고 공기업에서 20대를 전무이사로 쓰는곳 없습니다 주작질 작작하세요

그래서 본인은 아나운서들처럼  지적능력과 외모가 안되서  성공할수없다.

내가 지능딸리고 못생겨서 성공못하는것은  사회탓이다  이런소리신가요?

제가 그래서 현실을 잘 모른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정말 구제불능으로 어지간히 개빻지 않은 이상 20~30대 여성이 작정하고 시간 돈 들여 관리 좀 하면 조직관리 맡은 나이대 임원들 구워삶는 거 일도 아닌데요? 제가 직접 겪어봐서 아니까 뇌피셜은 작작하세요. 같은 접대를 했을 때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

룸가면 이쁜 여자 널렸고 돈만 있으면 연예인 지망생도 불러서 놀수있는데

뭐하러 더 떨어지는 여자들 접대를 받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현실 파악 좀 하세요

그 연예인 지망생이 같은 회사에 다니진 않잖아요 이 바보야 ㅋㅋ

남자도 똑같아!  박나래가 인기 있는게 예뻐서?  몸매 좋아서?  다른사람들 말처럼 당신은 사회 생활을 안해 봤어~

"여성이 고위직으로 못올라가는 이유가 능력이라고 이야기하는 남성은 고위직을 구경도 못해봤거나
고위직 문화를 모르는 인생실패자가 태반입니다."
이 첫문장에서 이미 이 글은 읽을 가치도 없는 글이라고 결론이 났음.
"정부비판하면 매국노"
딱 이논리.

백날 천날 그렇게 징징거리고 살아 보소 ㅎㅎㅎ
볕들 날이 과연 올지 ㅎㅎㅎ

여성의 이공계,상경계 진학율을 좀 보고 떠들던지.,.
맨날 가는게 인문계에 힌정되어 있으면서 임원까지 올라가고 싶으시다?
국어 국문학과 나와서 임원 되는게 싶겠어? 경영학과 나와 임원되는게 쉽겠어?

역시나 페미는 지능의 문제다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면서 왜 술은 못먹는데?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면서 팝굽혀펴기는 왜 안되고?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면서 숙직은 안되고?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면서 온갖 험한일 더러운일 귀찮은 일은 남자가 다하는데?

도대체 그노무 애니띵에 해당 되는 건 뭐지?
내가 본 바론 여성의 캔두 애니띵은 남자만큼 체력이 안되도,, 합격하는 그 불합리를 can 할수 있다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임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수많은 남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는 곳이다.
칼출근, 칼퇴근을 주로 하는 여자들...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일들도 대부분 남자들이 한다.
남자처럼 미친듯이 일한 여자들중 일부는 고위직에 오른다.
물론 수많은 남자들중에도 극히 일부만 고위직에 오른다.

이인간은 상대방이 뭔 반론만 제기하면
"너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니까 너 사회생활 루저지?" 이딴 소리만 해대네.
보통은 점쟁이들이 이런식의 얘기를 많이 하지.
상대방 말한마디만 듣고 모든걸 파악하는 관심법의 소유자들.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세상의 진실을 파악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사회생활을 얼마나 해봤느냐 안해봤느냐가 더 중요한듯.

사회생활 수십년 해도 쓰레기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걸 다 파악하는 사람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건데...

인간이란 굉장히 복잡한 존재라서 현자들조차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게 인간인데
사람에 대해서 섣부르게 단정을 하는거 보니 참 답 안나오네.

합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할듯.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모른다는걸 깨닫는게 지성의 출발이라고 했지.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그사람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이 들어가는건 불가능해.

계속 어리석은 짓만 하면서 살게 되는거야.

기분 더럽네. 낚시질 하는 것은 알겠는데 말로만 듣다가 당해보니까 기분이 아주 더러워.

살빼라는게 두뇌에서 단백질을 빼란 소리가 아녀유~

고위직 어쩌구 하는 식의 표현은 주로 어린 여자들이 쓰는 표현인데.......
애초에 그런 잘못된 표현을 쓰는심리가 여자들 특유의 완장질이나 요즘 이슈인 태움(?)문화와 태생이 같음
10말 20초 여자의 코스프레 글인것 같긴 하지만
 남자라면 관심병이겠지....
만에 하나 혹시 정말 설마 이게 정말 30대 후반 남자의 진심이라면 뭔가 대단히 뒤틀린 사람 같네.....- -a

나가서  뒈져.
니딴  개  한글을  쓴다는  자체가    인간에  대한  모독이다.

어그로한테 너무 끌렸다 딱봐도 모지리 구라 선동꾼인데

메갈 한마리 기어와서 뛰댕기네. 여기가 니네 우물천장 쳐다보며 헛소리하는곳인줄 아냐?

니가 남자라고? 육갑하네 ㅋㅋㅋ 쿵쾅대지말고 꺼져라.

일부러 어그로 낚시한거라면 만선이네. ㅋㅋ

늙어서 폐지줍고 다닐려면 지금처럼 쭈욱 개소리나 지껄여라.

드라마 그만 처 보고 디비 처 자소.

고위 임원이란게 너가 말한대로 처 놀러 다니면서 되는 것이면,
이미 한국 기업들 모조리 다 망했을 거다.

드라마가 사람 하나 멍청이로 만들어 놨네.
게임 규제를 할게 아니라 드라마 규제를 해야 할 듯.

중진공에서는 창업 지원 사업에서 선발되는 창업자들의 일정 비율을 여성으로 하도록 되어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창업 아이템은 패션, 미용, 여행에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는 철저한 레드 오션 시장이고, 이 산업의 종사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엉망이라 정부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분야죠. 그럼에도 여성 창업자를 키워야 하니까 창업 자금을 대주고, 실패하고 있지요.

그리고 수능 성적을 이야기하시는데, 이쪽은 천장 효과가 있는 겁니다. 필즈상 수상자와 그냥 수능 수학 만점자랑 같이 수능 보면 어떨거 같아요? 둘 다 만점이겠죠? 그런데 하나는 필즈상, 하나는 그냥 명문대. 이런걸 천장 효과라고 부르는 겁니다. 현재의 수능은 과목 만점자가 응시자의 1%가 생기도록 난이도를 조절했으니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 초기 수능(94~99년도)처럼 만점자가 나오기 힘들면 위로 올라갈 수록 도리어 점수 격차가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고대 법대 합격자가 총점 400점 시대에 320점 정도 했다면 서울대 법대는 350~380점 정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