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이 예상되는 범죄"라...
무슨 테러신고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자유한국당, 여성의원, 비례대표 삼박자를 고루 갖췄네.
기준도 범위도 없고 형평성은 더 없을게 뻔하네요.
만약에 남편이 아내를 '가정폭력 당할것 같다'고 신고해도 잡아가는지 어디 한번 두고 봅시다.
가정폭력은 분명 나쁘고 시스템이 더러운 편이긴 하기에 조사 동안 구금은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편이지만 과연 그 반대급부는?
거짓신고하면 어떻게 되려나?
100명의 가해자보다 1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게 우리 법의 추구 방향이라고 들었는데 대체 왜 요즘은 안 그렇지?
나라 꼬라지 잘돌아간다
정치병 걸린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한마디하면 일베니 남녀갈등조장이니 입막음이나 해대니 이꼬라지 난거
이런거 통과 안되여 이딴소리 하는 사람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거
저런거 발의할때마다 밟아버러야 개같은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건데
속편한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음
우리가 여기서 울분을 터트리면서 토로하는 것도 좋지만 진짜 하나의 목소리를 모아야 합니다 힘을 안보여주면 아무도 정치권이 우리 목소리에 귀귀울이지 않습니다. 하태경이 이준석 귀뜸 듣고 전쟁ㅎ선포하면서 씌원하게 긁어주면 지지율 오르겠지 하고 확 질러줬는데 그 뒤로 반응이 뜨뜨 미지근하고..정권지지율이 소폭 반등하는 분위기 올라오니까 스윽...또 발빼고 지켜보는 분위기에요.;..
여권의 광신도들이 자한당도 똑같다면서 물타기 하던데..어차피 야권도 페미의 집결력과 행동에 무서워 하는겁니다..여든 야든...페미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ㅋ무서운 존재가 됐습니다.. 남성이..일관된 목소리로 일련의 페미에 관한 단호하고 분명하고 장기적인 태도로 자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지속적인 힘을 보여주지 않는한 하태경같은 눈치보는 정치인들이..다시 나서주게 될껍니다...
페미의원에대한 리스트화, 총선거에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행동과 움직임을 여기 오프라인에서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확실하게 응집력을 보여줘야 해요
어차피 이렇게 흘러가게 되 있어요.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제가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할 짓이 없어서 여자를 먹여살립니까?
그러다 애라도 낳으면 또 남자들 부담만 가중됩니다.
혼자 살기에도 힘 든 마당에 도대체 왜? 80 kg 군장을 잔뜩 메고 험난한 인생 길을 걸으려 하십니까?.
인생이란 공수래 공수거 입니다.
세상이 고통스러울수록 철학자들이 나온다고,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인간이 되라는 소크라테스가 괜히 떠벌렸겠습니까.
본능을 억제하지 못해 또는 남들이 하는 거니까 걍 생각 없이 결혼이란 실수를 하셨다면 곧 댓가를 치를겁니다.
내 의지와는 다르게 세상은 흘러갑니다.
ㄴㅐㄱㅏ 어떤 그림을 그렸 건 간에 다수는 거대한 강물처럼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믿었던 가족의 배신으로 몸과 마음이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살기 위해 떠나야 살 수 있다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린 돈 버는 기계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시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있었던 가치관을 바꿔야합니다.
집단 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로 바꿔야합니다.
남자들만 가는 군대 조직을 깨부셔야합니다.
의무만 있고 권리를 행사 못하는 제도는 버려야합니다.
ㄱㅏ족을 부양할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은 왜 한겁니까.
ㄴㅐ게 득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면 안 하면 됩니다.
국가가 나에게 이익을 줄 수 없다면 국가를 버리세요.
ㄱㅓ래는 양 쪽에서 이익을 공유해야지 어느 한 쪽에서만 이익을 추구하면 그건 기생이죠.
ㄴㅏ를 희생해서 국가를 부양하는 미친 짓을 하지마세요.
ㅎㅏ루라도 젊을 때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세요.
ㄱㅏ족을 위해 내가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를 버리고 가족이 내게 무얼 해 줄지 요구하세요.
결혼 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집을 해 와도 난 거절합니다.
왜냐면 집을 미끼로 내 인생을 낚을려는 의도가 담긴 독배이기 때문입니다.
겨우 4억 짜리 집을 어떤 남자에게 제공해 주고서 평생을 나의 노동력을 착취할 구조라면 미리 싹을 잘라버리세요.
겨우 하룻 밤을 지낸 여자가 임심을 핑계로 (확인 안 되는 사실) 내 인생을 조질 목적을 가지고 덤비면 답 업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결혼 개념은 장기 성매매입니다.
한 여자에게 얶매여 평생을 노예로 살고 싶지 않아서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지요.
ㅈㅣ금 돌아가는 꼴아지를 봤을 때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동물이지 집이란 울타리에 개 목걸이를 하고 가정에 얶메이면 죽은 시체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우린 저 푸른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다닐 자유와 그걸 즐길 천부인권적 권리를 갖고 있고 이를 지켜야합니다.
ㅇㅕ자들과 아무런 인연의 끈을 닿게 하지 마세요.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라도 닫는 날에는 낚시 줄에 걸린 물고기 마냥 파닥대며 도마위에서 사시미질 당할겁니다.
살고 싶다면 자유를 택하시고 , 목줄이 있다면 지금 끊고 밖으로 나가세요.
10 년 후를 보고 싶다면, 10 년 전에 먼저 걸어갔던 발자국을 보세요.
그들이 어떤 경험을 했나 참고하시길.
여자에게 과자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거나, 혹은 나눠주지 마세요. 걸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여자라는 동물은 화장이란 분장을 하고 있는 악마입니다.
이제 곧 지옥이 어떤 맛이 나는지 체험할겁니다.
이민 간다구요? 짜릿한 지옥 맛 좀 보고 가시지.
지난 5천 년 동안 피를 흘리면서 지킨 우리 땅을 놔 두고 어딜 간다는겁니까?.
ㅇㅣ 땅의 주인은 우리들입니다. 주인 행새를 못하고 노예 신분으로 살아서 그렇지.
페미는 여야가 없음...현 정치인들은 여야 구분할 것 없이 자기편 끌어들이기 위해 불의와 패악질을 보고도 자기 표가 될거 같으면 못본척 하는건 기본이고 선동과 조작질은 패시브가 된 거 같습니다. 특히 여성계는 언론과 연예계에서 절대불가침 신성영역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므로 이들의 똥꾸녕을 닦아주고 핥아주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게 현 정치인들이죠. 그리고 비례대표는 과학입니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으셨네여...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이 가정폭력에 대해서 경찰이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근거 법령하나 만드는 건데여.. 머 악의적으로 신고할 수 도 있겠죠. 그러나 부부사이에서 일방이 악의적으로
신고할 정도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훨 나은거죠. 일단 부부는 믿을 수 있어야죠. 그 상대방이 잘났건 못 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