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미는 어디까지나 젊은층 대상이지, 노년층이 아님...

급진적 페미니즘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안되니까.. 모르시네 황혼이혼을 이용한 노후보장?은 저런 뒤틀린 페미나치의 마지막 종착역이에요

지나가는 할머니 잡고 페미가 뭐냐고 물어보셈.. 할머니가 그런거 아나....

5년만에 할머니들이 페미나치가 된다는 생각은 무슨근거야....

지금 메갈년들이 나이먹고 그짓할순 있어도...

그럴려면 몇십년 걸림...

이해를 못하니까 이런 댓글이나 달지 ㅉㅉ

우리가 들어온지 얼마 안됬다는건 레디컬 패미니즘이 할머니 세대가 되지 않았다는 거야

다른 나라는 한참 되었고.. 거기는 극단적 패미니스트가 할머니세대가 되어서 패악질 부린게

나타난거고..

해외사례를 들어야 문맥을 이해함?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페미 딸내미들이 엄마한테 1차로 이혼 권장한다니까요?

부모가 자식말을 그렇게 잘들었으면 박근혜가 대통령될일도 없었슴....

황혼이혼은 기본옵션이고, 당장 우리나라와 유사한 길을 걸어간 스페인을 보면 더 심각한 상황이 도래할 수 있습니다. 시한폭탄은 30~40대 부부임

후우... 백날 써줘도 각성하는 사람만 각성하죠. 씁쓸... 세대는 상관 없음.

우리나라 꼴페미들은 한남하고는 결혼 안(못)하겠죠. 이혼 할 일도 없음.

황혼까지 가지도 못해요..;;
결혼도 못할 뿐더러,
페미인거 속이고 결혼해도 결국엔 들통나서 가정파탄 입니다.
자식과 남편보고 한남거리는데 그 누가 이해하겠어요 ;;;
결혼한 젊은 주부가 페미에 물들어서 위자료 노리고 이혼해놓고
제발 용서해달라면서 메달리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황혼 이혼은 이미 10년 이상 전부터 전방위적으로 밀어 부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냈어요

제발  결혼  해  주세요.....  는  한남  새끼야  날  먹여  살리는  숙주가  되야해  와  같은  말.
평등?  누굴  위해서.
여자가  사회  일을  하고  가정을  혼자  이끌어  나갈  때  평등합니다.
물론  남자는  연봉  5800 만  원 의  최저  임금으로    독박  육아    할  때    평등한겁니다.
당근  휴일은  외식,  하루  세  끼는  밖에서  사  먹을  것  .  여자가.
남편은  홈쇼핑.  개꿀. 진정한  성평등.

한탕 챙기려는 심산일까요 ㅎㅎ

뭔 황혼이혼? 여초 가보면 다들 비혼한다고 난리던데. 남초는 별다른가. 대세는 1인가구다!

남자들이 결혼하면 여자들의 노예가 되는걸 뻔히 아는데 결혼을 과연 하려고 할까?